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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1/02 08:47:56 |
Name | 덕후나이트 |
Subject | 윤 대통령 신년사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0218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일) 신년사에서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형 3축 체계를 강력히 구축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대한민국은 상대의 선의에 의존하는 굴종적 평화가 아닌 힘에 의한 진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 원문 글이 길어서 직접 원문 보시는게 나을것 같습디다. 저작권 때문에 기사 일부만 퍼왔는데 제 감상은 1. 신년사에 카르텔 얘기는 왜...? 2. [힘에 의한 진정한 평화]라니...전쟁이라도 벌이실 생각이신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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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발표된 대통령 신년사 중 ‘이권·이념 카르텔’ 혁파 대목은 윤석열 대통령이 참모들과 가진 7차례 이상의 독회 끝에 [직접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점이나 기업 연합을 뜻하는 표현인 ‘카르텔’의 어감이 국민들에게 와닿지 않을 수 있는 만큼 ‘패거리’라는 표현으로 부정적 어감을 더했다고 한다. 여권에서는 “1973년생인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맞춰 윤 대통령이 4월 총선을 100일 앞둔 시점에서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 운동권을 ‘이권·이념 카르텔’로 못 박아 ‘정권 심판론’이 아닌 ‘카르텔 심판론’을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더 보기
///1일 발표된 대통령 신년사 중 ‘이권·이념 카르텔’ 혁파 대목은 윤석열 대통령이 참모들과 가진 7차례 이상의 독회 끝에 [직접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점이나 기업 연합을 뜻하는 표현인 ‘카르텔’의 어감이 국민들에게 와닿지 않을 수 있는 만큼 ‘패거리’라는 표현으로 부정적 어감을 더했다고 한다. 여권에서는 “1973년생인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맞춰 윤 대통령이 4월 총선을 100일 앞둔 시점에서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 운동권을 ‘이권·이념 카르텔’로 못 박아 ‘정권 심판론’이 아닌 ‘카르텔 심판론’을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102/122859348/1
"돼지 눈으로 세상을 보면 돼지만 보일 것"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102/122859348/1
"돼지 눈으로 세상을 보면 돼지만 보일 것"
윤 대통령 “이념이 가장 중요…거꾸로 가자고 하면 협치 안돼”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59534
윤석열 대통령 : "제일 중요한 게 이념입니다.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철학이 바로 이념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59534
윤석열 대통령 : "제일 중요한 게 이념입니다.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철학이 바로 이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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