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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11/29 19:49:16 |
Name | Beer Inside |
Subject | "영구결번 예정이었다" 한화로 간 레전드 김강민 '3000만원 최저연봉' 미스터리, 과정 생략된 아쉬운 결말 |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84174 송삼봉, 응원단장 시절에도 연봉 5천 줬는데.... 연봉 3천이라니.... 프로세성은 역시 평균 이상의 단장인 것으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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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대비 스타성이 좀 부족하긴 해도 저런 대우 받을 선수가 아닌데.
무슨 일 처리를 저런 식으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에 선수 반강제로 은퇴시키던 거 보는듯한.
그리고 단장이 짤렸어도 그 단장 꽂아 넣었던 비선실세라는 양반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구단주 정용진에 그 비선실세 시스템이면 누가 단장으로 와도 별 차이는 없을거란 느낌적인 느낌이.
무슨 일 처리를 저런 식으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에 선수 반강제로 은퇴시키던 거 보는듯한.
그리고 단장이 짤렸어도 그 단장 꽂아 넣었던 비선실세라는 양반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구단주 정용진에 그 비선실세 시스템이면 누가 단장으로 와도 별 차이는 없을거란 느낌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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