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989231

에효 어떤 고생을 하고 계실지 짐작이 되지 않읍니다....
(but 어떤 대우를 받고 계실지는 짐작이 됩니다)

여가부 장관님이 말씀하시는 의사 23명을 어디서 데려올지 궁금하긴 한데
이전 경험상 저런 경우엔 군의관/공보의/의료원/국립대 의료진 갈아넣기 엔딩이었읍니다,,,
그 외에 운영시간은 늘어나지만 물자는 붕대랑 거즈랑 일반의약품 좀 넣고 말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 권역마다 갖춰놓는 물품인 이동형 응급의료세트에 수액이나 의약품은 좀 있지만, 침상이나 구급차는 대량 보급이 어렵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