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탈모약 통에 치매 치료제 넣어 팔았다... 미녹시딜정 회수 조치

35170

사회쟤 더러워"...성폭행 당한 친구 왕따시켜 죽음으로 내몬 10대 '집유', 왜? 7

danielbard

23/06/22

4495

0

20836

사회수도권인구, 비수도권 사상첫 추월…20대 직장·학교찾아 서울로 14

다군

20/06/29

4495

0

20583

경제1700만 가입 '토스' 뚫렸다.."나도 모르게 200만원 빠져나가" 4

다키스트서클

20/06/08

4495

0

3944

의료/건강맥도날드 "논란 패티, 소고기 아닌 국산 돈육..내장 안 섞어" 3

Beer Inside

17/07/11

4495

0

17256

IT/컴퓨터[일문일답]장병규 "자신을 위해 일할 권리, 국가가 막으면 안 돼" 4

알겠슘돠

19/10/26

4495

0

26729

국제희귀병 아들 위해 독학으로 치료약 만든 中 아버지의 부성애 8

구글 고랭이

21/11/29

4495

0

36713

정치'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1심 징역 5년...유동규는 무죄 9

공기반술이반

23/11/30

4495

0

5738

의료/건강'에이즈' 감염 여중생 성매매..성매수 남성 추적 중 3

tannenbaum

17/10/10

4495

0

19052

의료/건강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12

다군

20/03/03

4495

1

11117

기타월전기료 350원···5만원대 공기청정기 만든 '홍대 큰형'

아재

18/07/02

4495

0

14189

방송/연예'골목식당' 측 "작가가 고로케집 사업자 변경 요구? 오해 소지 有" 4

오호라

19/01/08

4495

0

22640

의료/건강아동학대 신고한 의사, 부모에 신분노출..의협"책임자 엄중처벌" 5

Schweigen

20/12/17

4495

0

29808

경제美텍사스 LNG수출터미널 화재 4

Folcwine

22/06/10

4495

0

32369

기타내일 밤사이 비 내린 뒤 주말 반짝 추위…다음주 중반 '한파' 3

다군

22/11/24

4495

0

21878

사회"2평 원룸에 갇혀 잔고를 빼앗겼다" [방구석 연대기 원룸 생활 청년 ③] 10

Schweigen

20/09/25

4495

18

26747

정치"그렇다면 여기까지" 심각한 SNS, 술자리에서 올렸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11/30

4495

0

28540

정치오전 11시 대선투표율 16%..사전투표 분산에 19대보다 3.4%p↓ 2

Regenbogen

22/03/09

4495

0

24189

IT/컴퓨터문자 메시지 보내기 취소 가능해진다.. 알뜰폰은 제외 3

다군

21/05/11

4495

1

31357

방송/연예안성기, 혈액암 1년 넘게 투병 중... “건강해져 돌아올 것” 2

swear

22/09/17

4495

0

25470

국제백신 때문에 이혼하는 미국 부부들 3

기아트윈스

21/08/24

4495

0

10367

게임정소림 캐스터, 게임 캐스터로 걸어온 19년의 발자취 4

Han Solo

18/05/25

4495

4

35456

국제'버킨백' 영감 준 英 가수 겸 배우 제인 버킨 별세…향년 76세(종합2보) 3

다군

23/07/16

4495

0

14721

방송/연예빅뱅 승리, 재력가 상대 성접대 의혹..카카오톡 대화 입수 16

Darker-circle

19/02/26

4495

0

24961

사회'들개 습격' 주짓수로 제압했다…여성 목숨 구한 프로파이터 2

swear

21/07/16

4495

0

21635

사회'노래바' 운영 자매 극단 선택…유서엔 코로나 어려움 적었다 11

swear

20/09/05

4495

0

Date	23/07/01 11:05:54
Name	cerulean
Subject	탈모약 통에 치매 치료제 넣어 팔았다... 미녹시딜정 회수 조치
https://kongcha.net/news/3527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2958?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52171?sid=102 현대약품이 탈모약 ‘현대미녹시딜정’ 라벨을 붙인 용기에 치매 치료제 ‘타미린정’을 넣어 판매해 자진 회수 조치에 나섰다. 회수 대상은 약 2만병으로, 제조 공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니, 이보시오 제약사 양반…!???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cerulean님의 최근 게시물 23-07-01 탈모약 통에 치매 치료제 넣어 팔았다... 미녹시딜정 회수 조치 [8] 23-06-09 "美승리에 베팅한 건 잘못" 中대사, 이재명 만나 尹정부 직격 [11] 23-04-21 '꿈의 암 치료' 드디어 시작…"하루 문의만 200건" [6] 22-12-27 10년 동안 633번 병원 진료…중국인, 주민번호 도용해 급여탔다 [7] 22-11-28 한동훈 자택서 문열라고 소리친 더탐사 “압수수색 압박 느껴봐라” [43] 22-03-06 선관위, 野 항의방문에 “우리는 법과 원칙대로 했다, 법대로 하라” [14] 22-02-24 '李 검사사칭' 담당 재판장 "공보물 해명 뻔뻔하고 말도 안 돼" [38] 22-02-14 '김건희·마이클잭슨 외모 조롱' 안치환 신곡 논란 [13] 22-01-25 이재명 "'대선 지면 감옥 갈 듯' 발언, 내 얘기한 것 아니다" [10] 21-11-16 이재명 “나도 전과자… 룰 일부 어기며 주장 알리는 삶도 응원”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