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딱 병역 면제 받을 수 있을동안만 대표팀에 오고 면제받은후에는 대표팀에 한번도 안왔습니다.
그런 추신수가 대표팀에 탈락한 안우진을 감싼다고 미국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거기서 한 발언이 '언제까지 김광현, 양현종이냐? 나라면 미래를 봤을것. 안우진이 과거 잘못을 반성하고 징계도 받았는데도 국가대표로 뛸 수 없다.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 후배를 위해 선배들이 나서야 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 등등이라..
병역 면제이후 한번도 안온거나 음주운전 적발 같은 과거 행적까지 같이 욕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평가 절하 당했지만 명예도 있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추 처럼 단순 이익에 따라 선택하는 모습을 계속 본다면, 팬들이 볼펜하나 못만드는 공놀이에 관심가지고 응원할 이유가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