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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5/31 11:04:01
Name   곧내려갈게요
Subject   靑 “국방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사실 보고서 의도적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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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내음
옷벗는건 당연하고 뭐.. 추가적인 형사적 책임도 져야죠.
곰곰이
아오 개혁해야 할 곳이 너무 많네요
켈로그김
이건 진짜 간이 배밖에 나왔다고 밖에..;;
비익조
현 대통령을 박근혜처럼 대한 거죠 뭐.
가뜩이나 영관급 장교들 인사적체 심한데 가만히 앉아서 문제 해결하게 생겼네요(...).
독하게 쳐내야죠.
알겠슘돠
어느 트위터리안의 찰진 비유
https://twitter.com/Kyeolgun/status/869738224557543424
설마 설마했는데.... 우와;;
우주최강워리어
이 사건과 지금 지지율 발판삼아 이놈들 조져야 됩니다. 지금이 진짜 절호의 찬스네요.
바코•드
대령들 의문의 함박웃음각
martino
진짜 썩어 문드러진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니 고름없애고 상처 아물게 하기전에 임기 끝나겠네요 ㅡㅡ;;
수성펜
이번 민주당 정권은 머리 잘 굴리네요.
유리소년
사건 개요가

1) 처음부터 6기 들여옴. 일부 언론에는 6기 들여온게 보도됨
2) 국뻥부에서는 보고할때 2기 들여왔다고 거짓말
3) 청와대에서 '일부 언론 보니까 6기 들여왔다는데 보고서는 아니라네. 이게 뭔 일이지?' 하고 몇기 들여왔는지 자체적으로 알아보니 6기.
4) 괘씸해서 국뻥부를 한번 더 떠봄. 한민구 "그런건 전 모르는디요?"
5) 문재인이 폭발해서 언론에 대대적으로 퍼트려서 일을 키움

글쎄, 이게 욕 좀 먹고 적당히 넘어갈 일은 아니어 보여요. 언론에서 애초에 보도됐던 거라고 해서 보고를 뻥으로 했다... 더 보기
사건 개요가

1) 처음부터 6기 들여옴. 일부 언론에는 6기 들여온게 보도됨
2) 국뻥부에서는 보고할때 2기 들여왔다고 거짓말
3) 청와대에서 '일부 언론 보니까 6기 들여왔다는데 보고서는 아니라네. 이게 뭔 일이지?' 하고 몇기 들여왔는지 자체적으로 알아보니 6기.
4) 괘씸해서 국뻥부를 한번 더 떠봄. 한민구 "그런건 전 모르는디요?"
5) 문재인이 폭발해서 언론에 대대적으로 퍼트려서 일을 키움

글쎄, 이게 욕 좀 먹고 적당히 넘어갈 일은 아니어 보여요. 언론에서 애초에 보도됐던 거라고 해서 보고를 뻥으로 했다는 게 달라지진 않으니까요.
문재인이 워낙 국방부를 벼르고 있기도 했고.. 그리고 지금 이 사태에서 국방부에 엄청나게 열받은 사람들이 다들 문재인 지지자들의 양념질은 아닐테죠.
곧내려갈게요
하시고 싶은 말씀은 알겠는데, 이건 영 말장난인거 같은데요.
청와대 입장에서 두기가 반입된줄 알았는데 사실 여섯대가 반입된거면 네대가 추가반입 된거라고 표현할 수도 있죠.
바코•드
국민들에게 자세히 알리지 않아서 문제가 커진게 503호 정부였지요.
지금은 저렇게라도 해서 정부 운영을 투명하게 하겠다는 메시지이지요. 국정지지도를 끌어올려 국정동력을 얻는건 덤이구요. 그리고 대통령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액션입니다. 그동안 지난 정부가 저런걸 들여오면서 너무 꽁꽁 숨겼어요.
곧내려갈게요
하하 순식간에 극성지지자 만들어버리시네요. 문대통령한테 투표 도장 찍지도 않았는데.
일단 이게 보통일이 아니란것엔 컨센서스가 있는거 같지만, 이렇게 떠들일이 맞다 아니다에 대해선 서로 견해가 다른듯 하네요.
유리소년
언론에 터트려 일을 키운 건 문재인이 맞지만, 그걸 자초한게 한민구라고 보여요. 애초에 청와대가 떠볼때 한민구가 자진해서 이실직고 했으면 문재인이 저정도까지 격노할 일은 없었잖아요. 게다가 군대의 기강은 엄정해야 하고, 한국 군대는 한국에서 가장 부패한 집단 중 하나인 상황이라 메스를 언젠가는 들어야 하는 집단이고, 사드가 보통 무기인 것도 아니니까요.
양념들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정 집단을 임의의 표현으로 지칭하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주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곧내려갈게요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큰일이 아니라는건가요? 아님 문통의 언플이란건가요? 지지자들의 반응이 맘에 안 드시나요?
그래서 어제도 적었지만, 추가로 들여오는 것 보다도 보고상의 난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Beer Inside
지금이 가장 서슬퍼럴때인데 어설프게 대응한 국방부를 구조조정할 기회를 잡은 것이지요.

과연 어디까지 손댈것인가 하는 것이 이번 정부의 위엄을 알 수 있겠군요.

국방, 외교 철저하게 배신을 당한 노무현 정부시절의 아픔을 생각한다면 하나회 숙청 수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청와대에서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잡았다는 느낌이네요. 더 지켜봐야겠지만 호락호락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인하우스
여세 몰아서 민간 출신 국방장관까지 가봅시다.
이거 만들어내면 저도 '이니하고싶은대로 다해' 해줌. (물론, 말만)
Beer Inside
사실 하나회가 무슨 중대범죄를 저질러서 숙청된 것이 아닌 것 처럼, 그런 기회를 잡는 것이지요.

군의 라인이 대부분 박지만씨 동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설이 있기 때문에, 박지만씨 라인을 정리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Beer Inside
방산비리는 지난번 참여정부에서 방사청을 만들었지만 결국 방사청이 모여서 비리를 만드는 곳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방산비리는 미국의 방산비리가 없어지지 않는이상 한국만 노력한다고 될일은 아니고, 정치권이 깨끗해지지 않으면 군인만 조진다고 될 것은 아니라서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군 지휘라인을 재정비했으면 하는 것이 지지자들의 기대이겠지요.
곧내려갈게요
왜 떠들일이 아니라고 하시는지 여전히 잘 이해가 안가요. 저게 과장인건 맞지만 군수권자한테 보고가 저렇게 올라갔다는 사실 자체가 심각한 문제로 느껴지는데요 저는. 상명하복 그렇게 강조하는 군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다? 그건 목숨걸고 한일이죠.
곧내려갈게요
글쎄요. 저는 군 개혁에 추진력을 달아줄 날개가 될것 같은데요.
곧내려갈게요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는데, 저는 애초부터 화가난 이유가 "보고"에 있었어요. 사드가 몇기 들어왔냐는 사실 관심도 없었고, 여전히 별로 없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저게 어마어마한 군기위반 사항이란거죠. 제 입장에서는 눈부심님의 지적은 논점일탈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제 의견을 그렇게 상세히 피력한적도 없으니, 그건 눈부심님의 탓을 하기도 어렵네요. 아무튼 그래서 좀 황당합니다.
군 내무실에 침상이 양 옆으로 배치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폭이 1미터 정도 되는 짧은 복도가 있지요. 왼쪽 침상에서 오른쪽 침상으로 갈 때, 장정들은 가볍게 훌쩍 건너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건너뛰면 온 내무실이 발칵 뒤집히는 대형사건이 됩니다. 일반적인 사회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인데, 군대에선 그게 대형사건입니다. 병사가 사역을 하다가 생리적인 이유로 급히 화장실에 갑니다. 터질 것 같은 내 하복부를 움켜쥐고 간신히 일을 치르고 왔습니다. 헌데, 화장실에 갈 때 상급자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다녀... 더 보기
군 내무실에 침상이 양 옆으로 배치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폭이 1미터 정도 되는 짧은 복도가 있지요. 왼쪽 침상에서 오른쪽 침상으로 갈 때, 장정들은 가볍게 훌쩍 건너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건너뛰면 온 내무실이 발칵 뒤집히는 대형사건이 됩니다. 일반적인 사회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인데, 군대에선 그게 대형사건입니다. 병사가 사역을 하다가 생리적인 이유로 급히 화장실에 갑니다. 터질 것 같은 내 하복부를 움켜쥐고 간신히 일을 치르고 왔습니다. 헌데, 화장실에 갈 때 상급자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다녀왔다면, 단지 15분 자리를 비운 것 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집니다. 그런 곳이 군대입니다. 군대에서 '상명하복', '보고철저'는 지상의 과제입니다. 그것이 무기와 관련된 일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탄피 하나 잃어버린 것으로 백 명 단위 병력이 피와 눈물을 쏟아내는 일화는 수도 없죠. 만일 총기 숫자 하나의 오류라면? 신문에 날 일입니다. 헌데, [전략병기의 반입 상황을 의도적으로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건입니다.] 나라가 뒤집힐 만한 일이라고, 군 통수권자의 입장에서 불을 뿜어 죄다 태워죽일 만한 사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은 누군가가 무언가를 과장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사안의 중대성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유리소년
+1. 보고를 의도적으로 누락한 것이고, 군대 내라면 그 사건이 탄피 1개라도 부대 전체가 뒤집어지는데,
그 대상이 사드 4기라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누가 누구를 향해서, 무엇을 (자료 누각 보고한 케이스를) 가지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기사화시킨 것이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네이버의 행보가 급 흥미로와지는군요. 게다가 수구언론들 기사쓰는 것도 참... 애매하게 쓰는군요.
곧내려갈게요
이건 보고누락과 별로 관계가 없는 얘기인것 같은데요.
저는 국방부가 대통령을 물로 봤다는 그 사실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말하고 싶은건데, 왜 자꾸 다른 말씀을 하시는건지 납득이 잘 안가네요.
그러니까 이 건도 그냥 정치적 수사에 가깝고 그냥 적당히 알아서 내부적으로 해결하고 넘어가야할 일이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저는 거기에 별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기 군대에요 군대. 상관을 물로봤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 그것도 군 통수권자를 물로봤다는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요.
곧내려갈게요
군개혁이 비단 방산비리에만 초점이 가야하는건 아니죠. 상관에 대한 복종은 군인의 기본 자질입니다. 대체 뭘 기준으로 승진을 시켜왔길래 저기까지 올라간 사람들이 저짓거리를 한건가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저 정도면 방산비리 없어도 개혁대상 입니다. 군인이 군인답게 만드는것. 그것도 개혁입니다.
사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점은 동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후보시절 모호함때문에 지지자들은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해석했죠. 그러나 그것 때문에 일의 중대함보다 큰 호들갑을 떤다는 식의 반응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보고누락 자체도 큰 일이에요.
곧내려갈게요
[미국 측과 합의로 이전에도 보고서에는 기재하지 않고 구두로 부연설명했다]는 설명은 정말 실소가 나오는 변명이긴한데, 딱히 통수권자에 대한 항명이라고 단정지을 증거도 아직은 없는것 같네요. 그래서 징계수위가 높을수가 없을것 같네요.
곧내려갈게요
음... 눈부심님께서 이 일로 관심이 많으신것 같기도하고, 저도 마음이 쓰이기도 해서 정리를 좀 하자면,
저는 이 "언플"의 목적이 국내정치, 특히 국방쪽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방산비리를 비롯한 국방개혁에 큰 도움이 될만한 건수고, 그래서 큰 증거 없이 터뜨렸음에도 언플이 필요하다는 입장인거고... 눈부심님은 이 "언플"의 외교적 효과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싶었던것 같아요. 아마 제 생각에도 이 언플의 외교적 효과는 문대통령이 기대했던바는 아니였던것 같고, 눈부심님의 표현대로 삽질에 가까운게 맞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외교상의 문제야 (모양이 빠지긴하지만) 그래도 잘 해결한듯 해 보여서, 앞으로의 국방개혁이 더 기대가 되는 입장입니다.
[직장 내에서도 일 못하면 consequence가 있잖아요]
통치권자이자 국군통수권자의 지휘체계에서 발생한 보고누락, 항명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한 일을 비교불가능한 직장에서 발생한 문제와 비교하시네요?
기본적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왜곡하기 위해 무시하시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문통이 내부적으로 크게 호통]치고 끝낼 문제는 아니에요
그렇게 때문에 언론플레이니 뭐니하는 건 아주 부차적인 문제이지 이걸 문제 삼으면 문제의... 더 보기
[직장 내에서도 일 못하면 consequence가 있잖아요]
통치권자이자 국군통수권자의 지휘체계에서 발생한 보고누락, 항명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한 일을 비교불가능한 직장에서 발생한 문제와 비교하시네요?
기본적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왜곡하기 위해 무시하시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문통이 내부적으로 크게 호통]치고 끝낼 문제는 아니에요
그렇게 때문에 언론플레이니 뭐니하는 건 아주 부차적인 문제이지 이걸 문제 삼으면 문제의 본질을 훼손하고 물타기하는 것이구요
피쟐 링크가져오셨는데 내용을 왜 선택적으로 취합하시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언론에 공개가 되었었어요]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언론에 공개되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언론에 공개되었으면 공적 라인을 통한 보고를 건너뛰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또한 언론에 공개된 내용-6기가 들어왔다는 이야기조차 미 국방성이나 청와대를 통한 공식 논평이 아닌 기자의 취재를 통해 밝혀진 내용이죠
애초에 2기가 들어오기로 했는데 6기가 들어왔으면 왜 들어왔는지, 6기가 들어왔는데 설치가 되었는지, 구체적 운용 계획이 어떤지 최소한 청와대 공적 라인을 통해서는 보고되어야하는 것 아니에요?

[문통의 사드 국회동의는 수사인 걸 거예요. 실은 아무의미가 없는. 이미 홍석현이 미국 갔을 때도 저런 비슷한 말 했을 듯해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좋아했겠죠.]
이건 그냥 눈부심님의 근거 없는 추측일 뿐이지 사실이 아니죠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미국이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어제 사드와 관련한 나의 지시는 전적으로 국내적 조치이며 기존의 결정을 바꾸려거나 미국에 다른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한다"고 강조했다.] 즉 문통은 애초부터 국회에서 사드를 미국으로 돌려보낼 것인지를 논의할 의도가 없었어요.]
사드 반대하는 제 입장에서 문의 이러한 태도를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그렇다고 눈부심님의 근거 없는 추측이 맞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근거는 전혀 되지 못해요
[사드배치는 6기 다 들어왔다는 사실이 공중파 뉴스에도 나왔는데]
위에도 적었듯이 사드가 6기가 들어왔느냐 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들어왔는지 들어와서 설치가 되었는지, 운용 계획과 미국측의 외교 대책은 어떠한지에 대한 훨씬 많은 내용이 필요한데 뉴스에서 6기가 들어왔다는 것을 보도했으니 이미 모든 내용이 알려진 것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없죠
그런데 계속 언론 보도를 통해 모든 내용이 공개된 것처럼 말씀하시거든요?
누구도 미국에게 시비 걸지 않았는데요
괜히 제발 저려서 그러고 있는거지
지금 이 엄중한 사안에 대해 웃지 못하고 있는데 웃기다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아무말 대잔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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