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55864?sid=100
(프레시안) 장예찬 "이준석계가 방송 출연 장악…나도 폭로할 거 많지만 안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76731?sid=100
(노컷뉴스) 장예찬 "이준석, '尹 망하게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96195?sid=100
(이데일리) 장예찬 "이준석 편에 선 청년들 '여의도 2시 청년' 그 자체"
divide et impera
국힘의 청년정치도 친윤과 반윤(?)으로 갈라서기 시작했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준석이 화해 가능성의 여지를 보고
윤석열과 김건희를 그렇게까지 심하게 직격하지 않고 어느 정도 톤다운하고 있다고 보는데,
장예찬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