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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6/17 19:01:18
Name   tannenbaum
Subject   응급실 의사에 불만 품고 흉기테러..충격의 의료계 "의료근간 허물어"
https://kongcha.net/news/29926
https://news.v.daum.net/v/20220617171756124

70대 남성이 심정지로 응급실에 실려온 아내가 죽자 담당 의사가 죽였다며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법을 개정해서라도 응급실 청경에게 대항권을 부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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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22/06/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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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폭력이 무서우면 어떻게 의사를 하겠나?
6
tannenbaum
22/06/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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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이 그렇게 씨부렸어요?
푸르던
22/06/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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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31
tannenbaum
22/06/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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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patient.com/

뭐하는 애들이래… 홈피에 후원계좌 올려 놨는데 사업 내용은 없어 ㅡㅡ
소개에도 두루뭉실 인사말만 있네얌.
야얌
22/06/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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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하는 딜해야죠 뭐.
의료범죄 확인시 의사면허 취소. 재발급 불가.

서로 가치가 다른 사안이라 말이 안되고 저런 딜은 되서도 안되겠지만요.
매뉴물있뉴
22/06/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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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가 왜 갑자기 극한직업이 되었나...ㅠㅠ
人在江湖
22/06/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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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원)한(을살수있는)직업...
땡땡
22/06/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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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나라에서 바이탈은 ..
먹이
22/06/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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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임세원교수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였읍니다...
땡땡
22/06/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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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기사의 응급의학과 선생님 얘기였고, 저런 일이 일어나도 차가운 일부 여론 반응을 보고 바이탈로서의 사명감이 우리나라에서 그 가치가 점점 옅어지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私律
22/06/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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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여론은 정말 일부일 겁니다. 의료인분들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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