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5063782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과 관련해 "(청와대로부터) 전화나 문자를 받지 못했다"며 강경한 태도로 일관했다.
장 실장은 25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예방 후 취재진과 만나 문 대통령이 '당선인께서 직접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전달한 데 대해 "아직 (연락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연락을 한 적도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먼저 하는 게 맞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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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퇴임할 대통령 주제에(?) 무슨 깡으로 대통령 '당선인'께 아직도 인사를 안드리는지 모르겠네요.
미래권력에 알아서 기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