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26 14:55:38수정됨
Name   흑마법사
Subject   “즉각 떠나라”…정부, 우크라이나 남동북부 지역 출국권고 발령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그저그런
저건 너무 러시아측 입징이기도... 같은 논리를 중국이 한국에 적용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흑마법사
맞아요 그래서 글쓴이도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이따~정도로만 생각해달라고 댓달더라구여
매뉴물있뉴
그... 저도 우크라이나 편을 별로 안들고 싶은게
우크라이나 지금 상황을 보면 개판입니다.
근데 러시아도 사실 푸틴 집권 전에는 개판이었어요.
그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보다 훨씬 빨리 정신을 차리고
뭔가 일을 제대로 하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현 우크라이나 정부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제대로 대변해주는 느낌도 잘 들지 않아서...
이걸 서방/미국이 왜 개입해줘야하는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흑마법사
마져여 오네쨩.......
2
매뉴물있뉴
어맛! 언니! 이러기있어용?! -ㅁ-!!!
인생호의 선장
NATO와 EU/미국. 러시아.
EU체제 독립성 유지와 LNG에너지 공급. 실리적 입장과 정치적 입장.
국채 추가 발행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미국. 러시아가 우크레이나 먹어도 군사적 제스처를 취하기는 어려울 것
경제제재를 때릴 수는 있겠지만...일단 루블화는 환율 폭락으로 매도 금지되었습니다.
흑마법사
선장님 저쪽배랑 이쪽배가 부딪칠라고해여!!!!!!!!!!!!
인생호의 선장
일반적으로 사태가 흘러간다면 지금은 그냥 블러핑 대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으르렁 거리다가 대충 적절한 협상으로 극적 타결이런 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가장 높음. 그러나 혹시나...정말 혹여나...블랙스완급 이벤트가 발생한다면 사실 그 다음은 한반도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아니지만 연평도급 국지도발이 발생할 수도....

특히나 바이든 형님의 아프가니스탄 철수급 행정력을 본다면 러시아나 중국이 간을 보면서 실질적인 액션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EU와 NATO. 미국의 행정실수(특히 중간선거를 앞 둔 올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더 보기
일반적으로 사태가 흘러간다면 지금은 그냥 블러핑 대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으르렁 거리다가 대충 적절한 협상으로 극적 타결이런 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가장 높음. 그러나 혹시나...정말 혹여나...블랙스완급 이벤트가 발생한다면 사실 그 다음은 한반도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아니지만 연평도급 국지도발이 발생할 수도....

특히나 바이든 형님의 아프가니스탄 철수급 행정력을 본다면 러시아나 중국이 간을 보면서 실질적인 액션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EU와 NATO. 미국의 행정실수(특히 중간선거를 앞 둔 올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약해진 미국 경찰국가형 국제 패권의 틈을 파고들어 문제가 될지도....

너무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지금 세계적으로 정치적.경제적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만큼 최악의 가능성을 염두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흑마법사
선장님 제 주식이 불타고잇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호의 선장
저는 주식포지션은 전부 정리했습니다 ㅋㅋㅋ -10% 맞았을 때 에이ㅆ 근데 더 맞을 것 같은데...하면서 뺐는데 지금 해당 주식들은 -25%를 넘어섰습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고 저는 앵간해서는 언제나 그렇듯 아무 일 없이 흘러갈 것이라 봅니다만 혹여나를 대비해 손실을 보더라도 적어도 비중을 낮추는 선택은 유효하다고 봅니다....ㅠㅠㅜ
천하대장군
Lpg 통으로 쟁여놔야 될까요 흠..
흑마법사
헉........한 3통만?
천하대장군
이상황에 에버기븐사태 한번만더 터져버리면 장작 쟁겨놔야되는걸까요?
흑마법사
장작........?
선생님 전원주택사세여?
천하대장군
천하가 다 제 부동산이니
어느곳이던 살수있슴다!
1
따뜻한이불
저 열평만 주세용 장군님 충성…S2
천하대장군
자금성 한칸 내 드리겠습니다
1
흑마법사
저 40평만 주세여 분당 정자동 탄천옆
천하대장군
곧 영원한 전쟁이 시작될테니
약탈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9224 4
38877 게임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swear 24/09/19 849 0
38876 사회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977 0
38875 경제"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8 Groot 24/09/19 1214 0
38874 스포츠‘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danielbard 24/09/19 797 0
38873 정치(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매뉴물있뉴 24/09/19 1565 0
38872 정치"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5 활활태워라 24/09/18 1343 0
38871 국제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다군 24/09/18 2678 0
38870 정치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알탈 24/09/17 1585 0
38869 정치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오호라 24/09/17 958 1
38868 사회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야얌 24/09/17 1651 0
38867 사회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swear 24/09/17 1362 0
38866 국제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2741 1
38865 정치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야얌 24/09/16 1647 1
38864 국제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공무원 24/09/16 1767 0
38863 사회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1198 1
38862 기타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다군 24/09/15 1134 0
38861 스포츠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swear 24/09/15 1087 0
38859 기타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1208 0
38858 정치[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dolmusa 24/09/14 934 0
38857 IT/컴퓨터손님 폰으로 자신에게 카톡 선물하기 한 대리점 직원 6 whenyouinRome... 24/09/13 1571 1
38856 IT/컴퓨터미 FDA,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승인 5 아란 24/09/13 1259 1
38855 정치“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 14 SOP 24/09/13 1580 0
38854 게임'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swear 24/09/12 1448 0
38853 경제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다군 24/09/12 117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