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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4/01 11:55:47수정됨
Name   흑마법사
Subject   군사망조사위, '천안함 피격' 조사 개시 결정…유족 강력 반발(종합)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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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이스라엘 잠수함...
주식하는 제로스
이게 나라냐..
너흰 다 계획이 있었구나

https://redtea.kr/?b=34&n=23711
2
여친없음
한쪽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정체는 그쪽이란게 맞는거죠.

정권 끝나고 조사할게 많이 쌓였습니다.
연평도 공무원 피격
19년 탈북선원 강제북송
두고봅시다.
5
흠.. 이건 극/악성 민원같은 느낌을 기사화한거 아닌가요?
군사망조사위원회 이쪽을 잘 몰라서 기사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음? 음... 내용만 봐서는 그냥 진정자 요건이 되서 조사는 해본다 수준인것 같긴 한데요. 유족이 조사 원하지 않으면 바로 종료되는거라고 하고요. 좀 있어봐야할듯.
여친없음
진정인의 자격을 검토하는 과정에 충분히 정치적 입김이 있었을수 있죠.
핑계대고 깽판칠려는 인간이 유족을 위해 존재한다고 볼수있는 진상규명 위원회에 진정을 올려 패싱된게
유족에게 똥맥이는게 아니라굽쇼?

뭐 맘대로 달려보라고 하세요. 오히려 어떤 의미에선 이렇게 자주 똥볼 차는게 고마울 정도
똑같이 진상규명할건 많으니까요.
2
* 운영진 권고에 따라 순화합니다. 원래는 비꼬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 나름 기사 내용을 보고 신중하게 말한건데, 이게 이렇게 공격받을 내용인지요?
여친없음
어짜피 그 신중함 한쪽으로만 치우칠수밖에 없는건 사람 성향이라 어쩔수 없긴한데요. 비꼬시는것도 그려려니 하겠습니다만 이말은 해야겠습니다.

저도 인간이라 518 음모론 펼치는 쓰래기들 보면 욕밖에 안나오는데
천안함 유족 상대론 4개국 조사 결과까지 나왔는데도 신중론을 펼치시면 저로썬 정말 도저히 아무리 성향이 다르다곤 해도 이해가 안되서 울컥할수밖에 없네요.
1
오호. 또 저를 특정진영으로 몰아가서 사냥하시려고 하는데요. 본문의 대상이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해도, 기사에 나온 내용 수준이라면 전 있어봐야한다고 생각할겁니다. 다시조사해봤는데 기존 조사내용 맞다 이럴수도 있는거거든요. 그런 이야기에요.
제발 사설완장차고 사냥좀 하지 맙시다.
사상검증 해드려요? 문재앙 탄핵! 김정은 강아지! 더불어만진당 퇴진! 친중종북정권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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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음
지난번에도 그러셨는데 보통 선넘는 시작 비꼼은 닭장군님이 하시긴 하더라구요
닭장군
아니, 그냥 신중한 말만 했는데 님이 멈저 급발진 하셨잖아요. 전에도 페미때문에 혹시 몰라 신중한소리좀 했더니 나보고 진영논리라고 하시질 않나. 왜 사냥을 하려들어요 대채? 너무 비겁한수법 아닙니까?
1
음? 닭장군님에게 단 제 첫뎃글에 급발진한게 뭐가있어요?
똥맥인게 아니라구요? 하는 의문이 닭장군님 개인에겐 그렇게 화나는 일이신가요?
지금까지 신용을 까먹은 정부가 누가봐도 뻔히 유족 똥맥이는걸 의심스러운 절차 기준을 바탕으로 똥을 맥인다는데 그거 말한게 급발진이예요?

두번째 뎃글보고 급발진이라 하는건 이해하겠는데요 그건 반작용이라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닭장군
여기서 이렇게 순화하시면 안되죠. 원 댓글 말투부터 내용 자체가 저한테 이죽거리며 뭐라하는 글인데요. 정말 너무하십니다.
1
닭장군
아 뭐 좋아요. 나도 원래 초기까지 이정권 지지하고 그랬어요. 어디서 그 모습을 보셨으면 아 닭장군이가 대깨문이구나 하고 계속 불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사상검증 해드리자면 중기즈음부터 기대 많이 접었어요. 이 정권은 판타지에 빠져있어요. 그런데 지지자 중레서도 적극적 지지도 있고 신중한 지지도 있는것처럼 비판도 각자 수위가 다를 수 있고 모르겠다 싶으면 중립기어 박을수도 있는거잖아요. - 일단 어디 가야하므로 여기서 한번 끊겠습니다.
1
지금 제가 속해있는 다른 커뮤니티는 또 너무 친문일색이라 거기서도 약간 신중한 소리좀 해도 너 어디 지지하냐고 까입니다. 제가 운영진인데도요. 피곤해요. 그런데 여기서마저 또 신중한소리좀 했다고 반대쪽으로 까이다니 이게 아니.. 사람사는데는 어쩔수 없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보기에 분위기가 그러지 않을것 같아서 안심하고 가입했는데.

부탁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싸움좀 하고 살긴 했어요. 그래도 이제는 최대한 서로 다른 목소리들 교차해보고 그러면서 겸손하려 노력중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진영논리자 아니에요. 그러니... 더 보기
지금 제가 속해있는 다른 커뮤니티는 또 너무 친문일색이라 거기서도 약간 신중한 소리좀 해도 너 어디 지지하냐고 까입니다. 제가 운영진인데도요. 피곤해요. 그런데 여기서마저 또 신중한소리좀 했다고 반대쪽으로 까이다니 이게 아니.. 사람사는데는 어쩔수 없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보기에 분위기가 그러지 않을것 같아서 안심하고 가입했는데.

부탁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싸움좀 하고 살긴 했어요. 그래도 이제는 최대한 서로 다른 목소리들 교차해보고 그러면서 겸손하려 노력중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진영논리자 아니에요. 그러니까 경계 푸시고 좀 봐주십시오. 제가 여기서 쓴 글들 검색해보시면 그래도 이상한 사람은 아닌것이 어느정도 증명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여기서 그렇게까지 이상한 활동 하지 않았어요. 드립이 치고싶은 마음이 과해서 무리수는 둔 적 있어도.
1
닭장군
고백 하나 더하자면, 저 공격성이 좀 있다고 pgr에서도 영구강등 당했습니다. 예 싸움꾼이다보니 그게 많이 자제한건데도 역시 문제가 좀 되는것 같더군요. 예 저 많이 거칠게 살아왔어요. 혹시나 예전 그런모습도 보셨었더라면 이제는 저도 노력중이니 편하게 봐주십사 부탁합니다.
1
여친없음
진영논리로 몰아세울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저도 이번 정권에 강제로 거지된 자산없고 집안 빚으로 고생한 직장인이라 쌓인게 많아서 자주 울컥하는거 같네요.

제가 힘들게 살아오다보니 위에 조국, 김상조, 박주민같이 위에 기득권이 자기들은 해먹을거 해먹고 깨끗한척 하는 위선떠는걸 가장 경멸하고. 거기에 완전히 마음이 떠났습니다. 이번 뉴스도 국민 뒤통수 치는거라 의심해서 분노폭발했는데 그렇다고 여기서 다른 분들께 화풀이를 해야할 사항은 아닌점은 알고있습니다.

혹여나 저 때문에 마음 상하셨으면 사과드리며 저도 감정을 자제하여 생산적인 의견 교류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2
닭장군
예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 쭈욱 보다보니까 저도 싸움좀 하던 사람이다 보니 같이 싸우려들어서 시너지(?)가 나는 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 다른 회원님들이었다면 이렇게까지 될 일도 없었을것 같아서 저도 죄송합니다. 더욱 자제하겠습니다.
2
공격적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상대의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신고를 이용해주시고, 비꼼으로 응대하는 것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공격적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댓글 작성자와 다른 의견이나 반론을 표할 수는 있지만 감정소모적인 공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물냉과비냉사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재조사. 인디언 기우제식 진상규명. 집권한지 4년인데 진실은 도대체 언제 인양합니까?
8
여친없음
다음 대선에도 세월호 진상규명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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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Gourmand
광주 민주화운동을 모욕하면 빵에 보내는데
순국용사 모독하는 것들은 받들어 모시는 정권 아닙니까
하루이틀 일이던가요
9
띠용 뭐지 갑자기 싸움났음......싸움나라고 올린건 아닌디.....(동공지진)
4
작성자분 오열...
흑마법사
앞으론 뉴스 올리지 말아야겟음....
알료사
뉴게가 괜히 콜로세움이 된게 아니라능 흑흑 ㅜ
진정인이 피할수없는 조건(목격자 관련)에 걸려서 다시 하는거 같은데 유족들이 원하지않으면 종료된다는걸 가지고 너무 흥분하는듯.

당연히 유족이 허락할리없고 해프닝으로 끝날일임.
저런 조항자체는 혹시 모를 1을 위한 조항인데
이런 어이없는 음모론자가 걸린건 어처구니가 없다보지만서도.
얼마 전 서해수호의 날 기념하여 천안함 모자도 샀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니 안타깝네요.
바라스비다히
고생했다. 미안하다.
이런 말 한마디로도 어느정도 보상받는게 남정네들 군생활입니다. 남자란 생물이 대개 그렇습니다. 그와중에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당신들에게 빚을 졌다. 이런 말을 들어도 모자를 판에 특정 세력과 누군가는 자꾸 개죽음이라고 우기네요. 화가 납니다. 두고 보겠습니다. 과연 당신들 죽음은 어떤 죽음일지.
18
카사르
지도자가 북한에 미치면 이렇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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