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07 22:48:33
Name   安穩
Subject   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58107


[마스크 썼지만 ‘오미크론 감염’…1분만 마주해도 전파된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8&aid=0002570723&rankingType=RANKING


무섭네요. 위드 코로나 계속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0


하우두유두
아....
흑마법사
Aㅏ.........
cerulean
아 넘 무서운데요… 그동안 병상확보 안하고 뭐 한거냐…
흑마법사
그동안 정부 도와준 민간병원에 보상을 제대로 안해서
민간병원 병상은 여유가 있는데 정부에 협조안해준다는걸 어디서 읽은거같은데.....

http://naver.me/GBfYW2VP

찾아보니 공공병원 병상은 다들어차서 컨테이너 병상을 만드는건데
정부가 병상협조비?를 민간병원에 주거나 빌리는비용을 주면되는데 작년과 재작년에 대구에서 일한 간호사도 아직 정산못받은분이 잇다고 하시니
민간병원이 정부에 공짜로 줄 이유가 없져....... 공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믿기어려움.....신뢰도 제로
1
cummings
보상유무는 잘 모르겠지만, 국가에서 행정명령을 통해 강제로 병상을 징발할 권한이 있습니다.
이미 11월에 수차례 민간병원 병상을 징발했어요.

아마 대부분 지역의 준종합병원급 이상은 음압병실 추가로 공사해서 환자받는중일거예요.
1
sway with me
민간병원도 전체 병상의 일정비율을 징발해서 코로나 전용병상으로 쓰고 있고 곧 그 비율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민간병원이 자발적으로 병상을 내놓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지요.
1
민트초코
지금와서 신규 확진자 숫자 세는 건 공포심 조성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주목해야할 정보는 확진자 숫자가 아니라, 새 우세종인 오미크론이 과연 증상이 경미할 뿐인 변이가 맞는가 라고 생각해요. 위드 코로나 들어갈 때 확진자 증가할 것은 다 예상했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우리는 이미 단계적 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그럼 우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그에 맞춰 가장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를 아는 게 정말 중요하고, 정부와 언론도 그 정보를 가장 먼저 비추고 전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5
흠... 전 확진자 증가 수치에 대해서는 대강 예측한 정도가 있을텐데, 그것보다 지나치게 증가하였거나 / 변이 바이러스의 정도가 강하면 위드 코로나 후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무가치한 정보인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한 위드코로나 확진자 수치보단 훨씬 높아서... 저도 좀 더 개인적인 생활(방역)수칙을 강화해야겠다 생각이 들거든요.
2
구박이
아이 무서웡
이번에 회사 확진자 나왔는데 같이 회의하고 밥먹은 사람들도 다 음성이었고 그 가족도 음성이라는거 보면 백신이 전파를 막아주긴 하나 봅니다. 감염자도 돌파감염이었는데 증상이 있어 병원 갔다가 증상 사라져서 재택치료로 변경되고..
2
DogSound-_-*
XI변이는 그다지 안아프다고 하니 큰 문제가 될려나
T.Robin
GS건설: ..??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9573 4
38877 게임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swear 24/09/19 1146 0
38876 사회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1271 0
38875 경제"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8 Groot 24/09/19 1490 0
38874 스포츠‘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danielbard 24/09/19 1078 0
38873 정치(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매뉴물있뉴 24/09/19 1977 0
38872 정치"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5 활활태워라 24/09/18 1612 0
38871 국제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다군 24/09/18 3603 0
38870 정치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알탈 24/09/17 2116 0
38869 정치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오호라 24/09/17 1234 1
38868 사회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야얌 24/09/17 2112 0
38867 사회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swear 24/09/17 1688 0
38866 국제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3671 1
38865 정치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야얌 24/09/16 2094 1
38864 국제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공무원 24/09/16 2488 0
38863 사회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1478 1
38862 기타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다군 24/09/15 1417 0
38861 스포츠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swear 24/09/15 1362 0
38859 기타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1512 0
38858 정치[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dolmusa 24/09/14 1207 0
38857 IT/컴퓨터손님 폰으로 자신에게 카톡 선물하기 한 대리점 직원 6 whenyouinRome... 24/09/13 1988 1
38856 IT/컴퓨터미 FDA,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승인 5 아란 24/09/13 1529 1
38855 정치“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 14 SOP 24/09/13 2001 0
38854 게임'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swear 24/09/12 1776 0
38853 경제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다군 24/09/12 143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