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1_0001671463&cID=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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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장 의원실을 찾아 당원 증감 추이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해 당직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장 의원이 '백의종군'을 선언한 후에도 윤 후보 최측근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실제로 장 의원이 인사를 주도하는 상황이었다면 굉장히 실망스러운 모습"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장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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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톤이 부산 간다니까 김무성 만나러 간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 정의화만나고 장제원 사무실 찾아갔군요.
장제원이 사무실에 없다는거야 뻔히 알텐데...
'제원이형. 형 비선 실세 인정할테니까 화해하지 않을래?' 라는건 설마 아니겠죠.
종인이랑 이준석이 선거에서 빠지면 나름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준스톤이 당대표 자리는 차마 못 버리겠나 봅니다.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