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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9/16 15:25:49 |
Name | 매뉴물있뉴 |
Subject | 윤석열 또 설화 "인문학은 대학원 공부할 필요 없어" |
https://news.v.daum.net/v/20210915213245650 어제 아프리카 덕분에 너무 가려져서 그 못지 않은 망언이 빛을 못본것 같은데 유 캠프에서는 아프리카보다도 이 부분을 파고들고 있군요. 유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갈뻔. 윤은 지금 이런 일이 터질때마다 매번 '내 진의는 이게 아니었다'라고 하는것 같은데 ...이런 것도 한두번이지... 총장님. 이 정도면 총장님의 진심이 저희에게 왜곡되서 전달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총장님이 저희들의 진심을 왜곡해서 이해하고 계신겁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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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대학 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
바로 앞에 이어진 문맥이
'인문학이라는 것은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병행해도 되는 것이며'
입니다.
[인문학이라는 것은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병행해도 되는 것이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 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
제게는 인문학은 교양수준으로만 다루면 된다로 읽는데 큰 무리 없어 보입니다.
바로 앞에 이어진 문맥이
'인문학이라는 것은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병행해도 되는 것이며'
입니다.
[인문학이라는 것은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병행해도 되는 것이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 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
제게는 인문학은 교양수준으로만 다루면 된다로 읽는데 큰 무리 없어 보입니다.
안동대 방문한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일장연설한 내용. 이 모든게 '한' 자리에서 '단숨'에 한 말이랍니다. 열흘에 걸쳐서 나눠서 한 게 아니라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돌겠다 ㅋㅋㅋ
영문 어순도 너무 이상해서 뭔말인가 싶었더니 의미단위를 엉망으로 끊었네요.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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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위에걸 아래처럼 끊어서 번역했네요. 구글 많이 발전했넹 ㅋ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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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위에걸 아래처럼 끊어서 번역했네요. 구글 많이 발전했넹 ㅋ
윤석열 홍준표는 술자리에서 친구로 만나면 딱 재밌었을 양반들인데.. 소주 두병 먹고 야 쉬벌솔직히말이야 하고 나오는 술자리에서 흘러 사라질 얘기들을 공식 인터뷰에서 하고 있으니까 가끔 이거 비대면 소주방인가? 같은 엉뚱한 생각을합니다. 기왕 그런 헛소리 하고 다닐꺼면 술병도 들고 하지..
언택트 시대에 혼술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인가? 암튼 이 분들 얘기는 뭔가 술맛에 반쯤 취해 들으면 웃길거 같은데 어떻게 하필 대선후보냐 걍 동네 곤조있는 아재랑 소주마시면서 떠든다 생각하면 재미난 헛소린데 말이죠 ㅋㅋ
언택트 시대에 혼술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인가? 암튼 이 분들 얘기는 뭔가 술맛에 반쯤 취해 들으면 웃길거 같은데 어떻게 하필 대선후보냐 걍 동네 곤조있는 아재랑 소주마시면서 떠든다 생각하면 재미난 헛소린데 말이죠 ㅋㅋ
음 홍준표의 막말은 '일부러 멕이려고 하는' 느낌이라면
윤석열의 막말은 '정말 사회화가 덜 되어서 하는'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홍준표는 검사 생활 이후에 정치판에 오래 있으면서 정치력이 도가 텄지만 윤석열은 정말 교양이 없네요
윤석열의 막말은 '정말 사회화가 덜 되어서 하는'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홍준표는 검사 생활 이후에 정치판에 오래 있으면서 정치력이 도가 텄지만 윤석열은 정말 교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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