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9/06 11:21:1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ADBF7AB7_0BDA_4BF8_AF15_78B7C3BA2CAE.jpeg (91.2 KB), Download : 68
Subject   브라질 육류 냉동시설서 광우병 발병사례 보고…中 수출 중단
https://kongcha.net/news/25617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5001700094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beef-giant-brazil-halts-china-exports-after-confirming-two-mad-cow-disease-cases-2021-09-04/


브라질은 세계 최대 소고기 수출국입니다. 올해 1~7월 브라질의 대 중국 소고기 수출량은 49만 톤, 24억 달러 어치에 이르러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8.6%,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8% 늘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광우병 확인으로 대 중국 수출이 완전 중단되었습니다. 중국+홍콩은 브라질 총 소고기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브라질 당국 측에서는 도축 전 검사에서 발견한 것으로 "Classic" 광우병은 아니라고(;아형 광우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1003900087

https://m.yna.co.kr/view/AKR20210906001000072

아르헨티나는 물가 때문에 수출을 줄였고,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는 세계 물류 대란 여파로 컨테이너 확보가 어려워 수출량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969 국제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 오른 뒤 "베어조스에 은메달 수여" 조롱 1 Erzenico 21/09/30 2617 0
25940 국제중국 열병식에 한복·장구까지..올림픽판 동북공정 '착착' 3 Regenbogen 21/09/29 2631 0
25930 국제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7 조지 포먼 21/09/28 2650 0
25918 국제“주유소 6곳 갔지만 기름 없었다” 英 휘발유 사재기 대란으로 몸살 9 오쇼 라즈니쉬 21/09/27 2258 0
25917 국제'어떻게 쓴 건데'…무장 강도 위협에도 박사논문 지킨 여대생 13 Bergy10 21/09/27 3759 0
25888 국제김여정 "존중 유지되면 종전선언·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22 다군 21/09/25 3526 0
25886 국제코로나와 잘 싸우고 있으니 밀어달라?···시민은 현명하고 냉정했다 7 구밀복검 21/09/25 3645 2
25883 국제멍완저우 풀려나자 '간첩 혐의' 캐나다인 2명 중국서 석방(종합) 2 다군 21/09/25 2431 0
25834 국제카불 최후의 날을 바라보며 6 아시타카 21/09/20 2593 1
25831 국제"살 쏙 빠진 김정은 혹시…" 도쿄신문, 대역 의혹 제기 12 다군 21/09/19 3590 0
25808 국제대중압박 美英濠 '오커스', 핵잠수함 협력까지…中 "무책임"(종합2보) 8 다군 21/09/16 2374 0
25798 국제축제한다며 돌고래 학살‥1,428마리 떼죽음 16 방사능홍차 21/09/16 3268 0
25775 국제"어린 5남매 남기고"… 코로나 감염돼 2주 간격 사망한 부부 1 swear 21/09/15 2757 0
25774 국제홍콩 집단 패싸움에 큰형님 움직였다..300명 조폭 소탕작전 1 먹이 21/09/15 2317 0
25768 국제"실례한다 해야죠" 말에…에스컬레이터서 '뻥' 차버린 男 3 swear 21/09/15 2979 0
25761 국제항암 치료 대신 태아 선택…한쪽 다리 절단한 숭고한 모정 6 swear 21/09/14 3052 0
25683 국제대륙의 '눈'을 보호하라…눈 나쁘면 입시 '감점' 27 맥주만땅 21/09/09 3640 0
25682 국제중국 당국, 게임 업체 소집 "신규 판호 발급 중단" 통보(종합) 8 다군 21/09/09 3097 1
25676 국제"늦둥이 이해하고파" 아들 따라 프로게이머 된 58세 싱글맘 7 swear 21/09/09 3221 0
25649 국제미군의 아프간 철수, '다 계획이 있었구나' 13 요일3장18절 21/09/08 3242 11
25617 국제브라질 육류 냉동시설서 광우병 발병사례 보고…中 수출 중단 다군 21/09/06 2703 0
25605 국제일본 스가 총리 사임 표명…"총재선거 불출마" 1 the hive 21/09/03 2460 0
25599 국제"갓 태어난 병아리 학살 잔인" 독일, 세계 최초 도살금지법 시행 18 오쇼 라즈니쉬 21/09/03 2811 1
25594 국제 美정보동맹 '파이브 아이즈' 한국으로 확대…하원서 처리 19 먹이 21/09/03 3554 0
25591 국제"하늘에서 나이아가라폭포가 쏟아졌다"…허리케인에 마비된 뉴욕 3 다군 21/09/03 322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