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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1/07/30 11:19:40 |
| Name | 강백호덩크 |
| Subject | "민감한 화이자 직접 받아가라고?" 의료진 반발..."신속 공급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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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3_202107292159380185 처음에 가져왔을때는 특수 부대로 경호 하면서 움직이더니, 한국에서 총으로 지킬 만큼 위협 세력이 있나 궁금했는데요.. 백신 훔치는 것 보다 ATM에 돈 넣는 차가 더 쉽고 현금화 할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직접 수령해 가라고 한다는 뉴스입니다... 그사이 사회 안전망이 보충 되었다기 보다, 관심이 떨어져서 겠지요. 'show' 하는 비용 백신 수송 공급 차량을 사거나. 전문 수송 업체를 계약했더라면 더 안전한 백신을 맞을 건데요. 의료진도 고생 하지 않고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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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보건소 앞에서 군인 몇 명 포함해서 백신운반용 차량에서 작업하는걸 봤거든요.
아직도 백신운반에 군인을 동원하는구나 싶었는데 기사에서는 직접 가져가라고 하고 있네요.
군인 동원하는데 따로 돈 낼리도 없었을텐데 왜 저랬을까요.
아직도 백신운반에 군인을 동원하는구나 싶었는데 기사에서는 직접 가져가라고 하고 있네요.
군인 동원하는데 따로 돈 낼리도 없었을텐데 왜 저랬을까요.
이거 초반에 백신 들어오기 전에는 무슨 백신수송 훈련?이라고 하면서 쇼 같은걸 보여줬던 것 같은데요?!
쇼 말고 백신을 달라… 흑흑
쇼 말고 백신을 달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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