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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7/25 06:24:48 |
Name | 은머리 |
Subject | 문 대통령, BTS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04443.html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61 청와대가 피력하고자 하는 가치는 '환경, 빈곤과 불평등 개선, 다양성 존중'입니다. 이게 북유럽 얘기라면 국가가 연예인을 정치적으로 동원하는 후진적인 느낌이 안 들었을 것 같아요. BTS는 저런 대의라면 국가의 부름을 받아 열일하는 것이 옳은 거라 믿겠지만, 제가 BTS 멤버라면 기후환경과 다양성 존중을 위해 실제 행하는 정책은 선진국지위에 비해 한참 미비하고 한국사회는 각종 차별이 만연한 사회면서 그걸 아이돌이미지로 덮어 씌우려는 국가의 요구에 응하는 걸 모욕으로 여길 것 같아요. 청와대라는 자아는 그런 개인이 있을 수 있다는 개념이 아예 없을 겁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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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BTS가 빌보드에 처음 올랐을 때였나요. 군복무 문제에 대해서 '어차피 보낼거 독도 수비대로 보내라'라는 인기댓글을 어디선가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경악스러운 댓글로 기억됐었죠..
가수가 스스로 나선게 아닌 이상에야, 정치인들이 그들을 데려다가 정치무대에 앉힌다는 발상은 비웃음을 사기에 모자라지 않다고 봅니다.
가수가 스스로 나선게 아닌 이상에야, 정치인들이 그들을 데려다가 정치무대에 앉힌다는 발상은 비웃음을 사기에 모자라지 않다고 봅니다.
방시혁 의장과 BTS가 바보도 아니고 다 짱구 굴려보고 가는 거죠
북유럽 아티스트들도 똑같이 머리 굴려서 판단하고 갈겁니다.
한국이라서 후진적이다, 북유럽이라서 괜찮다 그런 것 보다는 내게 이득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고, 방탄이 콜 했다면 그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 싶습니다.
북유럽 아티스트들도 똑같이 머리 굴려서 판단하고 갈겁니다.
한국이라서 후진적이다, 북유럽이라서 괜찮다 그런 것 보다는 내게 이득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고, 방탄이 콜 했다면 그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게 북유럽 얘기라면 국가가 연예인을 정치적으로 동원하는 후진적인 느낌이 안 들었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개인의 편견이 들어간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사람의 동의를 받으려면 좀 더 근거가 명확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이 부분은 개인의 편견이 들어간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사람의 동의를 받으려면 좀 더 근거가 명확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사회적 신뢰의 차이죠.
20대 초반 남성을 당연한 듯이 징집시켜 2년동안 무상으로 부리고 있는 나라와 아닌 나라.
국가에 대한 희생을 당연하게 요구하는 나라와 값을 치룰 것으로 기대하는 나라.
20대 초반 남성을 당연한 듯이 징집시켜 2년동안 무상으로 부리고 있는 나라와 아닌 나라.
국가에 대한 희생을 당연하게 요구하는 나라와 값을 치룰 것으로 기대하는 나라.
양쪽 뜻이 맞으니 한거죠. 어제 밤 sbs 8시 뉴스에 나와서 본인들 입으로 결정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때 제가 받은 느낌은 한국대표보단 밀레니얼 세대로서에 방점이 더 찍힌듯 했습니다만). 사실 며칠 전 이 뉴스가 처음 나왔을 때 팬들도 걱정하기도 했지만 (정치권과 엮이는 것 자체에), 한편으론 그간 방탄멤버들의 행보를 살펴보셨다면 괜한 걱정이였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동안 점점 더 자신들이 가진 힘을 인지하고 대외적으로 목소리낼 일을 결정해왔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재계약후엔 중요한 이슈에 대해선 멤버 전원이 동의해야만 진행한다고 했었죠.)
물론 정치권이 연예인을 동원해서 뭔가 하려는 시도는... 더 보기
물론 정치권이 연예인을 동원해서 뭔가 하려는 시도는... 더 보기
양쪽 뜻이 맞으니 한거죠. 어제 밤 sbs 8시 뉴스에 나와서 본인들 입으로 결정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때 제가 받은 느낌은 한국대표보단 밀레니얼 세대로서에 방점이 더 찍힌듯 했습니다만). 사실 며칠 전 이 뉴스가 처음 나왔을 때 팬들도 걱정하기도 했지만 (정치권과 엮이는 것 자체에), 한편으론 그간 방탄멤버들의 행보를 살펴보셨다면 괜한 걱정이였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동안 점점 더 자신들이 가진 힘을 인지하고 대외적으로 목소리낼 일을 결정해왔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재계약후엔 중요한 이슈에 대해선 멤버 전원이 동의해야만 진행한다고 했었죠.)
물론 정치권이 연예인을 동원해서 뭔가 하려는 시도는 전례가 있는 일이며 지금도 없지는 않은 일일겁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울 순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분명 변하고 있으며, 또한 저 위치에 있는 전례후무한 사람들이 본인들의 뜻이 있어서 결정했다면 글쓴분이 말하시는 가상의 북유럽 사례와 다를게 뭘까요? 멤버들은 국가적 대의라서 받아들였을 거다, 내가 멤버라면 모욕적일거다, 식의 사족은 정작 글쓴분이 멤버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느껴지게 하네요.
참고로 아래엔 요약기사 첨부하지만 유튜브에 어제 sbs 인터뷰 전체영상도 있으니 관심있다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91216
물론 정치권이 연예인을 동원해서 뭔가 하려는 시도는 전례가 있는 일이며 지금도 없지는 않은 일일겁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울 순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분명 변하고 있으며, 또한 저 위치에 있는 전례후무한 사람들이 본인들의 뜻이 있어서 결정했다면 글쓴분이 말하시는 가상의 북유럽 사례와 다를게 뭘까요? 멤버들은 국가적 대의라서 받아들였을 거다, 내가 멤버라면 모욕적일거다, 식의 사족은 정작 글쓴분이 멤버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느껴지게 하네요.
참고로 아래엔 요약기사 첨부하지만 유튜브에 어제 sbs 인터뷰 전체영상도 있으니 관심있다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91216
https://namu.wiki/w/2018%20%ED%8F%89%EC%B0%BD%20%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EB%82%A8%EB%B6%81%EB%8B%A8%EC%9D%BC%ED%8C%80%20%EB%85%BC%EB%9E%80
우리나라는 이런 경우가 디폴트라서, 반강제로 동원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경우가 디폴트라서, 반강제로 동원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중국이 국가브랜드 이미지개선에 연예인을 동원하면 '국가가 연예인을 정치에 동원'한다는 느낌이 들지만 북유럽이 그렇게 하면 별로 그런 느낌이 안 들어요. 서구사회는 동양보다 개인주의가 존중되는 사회라 그런 연예인 개인을 두고 보통 정치에 동원됐다고 사고하지 않아요. 이미 개인의 의사는 기본적으로 존중되었을 거라고 전제를 합니다.
한국은 중국이 아니지만 북유럽도 아니에요. 청와대의 BTS 동원은 세계 보편 가치에 효과적으로 동참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시민을 국가의 도구로 보는 구시대적, 무의식적, 습관적 발현이라는... 더 보기
한국은 중국이 아니지만 북유럽도 아니에요. 청와대의 BTS 동원은 세계 보편 가치에 효과적으로 동참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시민을 국가의 도구로 보는 구시대적, 무의식적, 습관적 발현이라는... 더 보기
중국이 국가브랜드 이미지개선에 연예인을 동원하면 '국가가 연예인을 정치에 동원'한다는 느낌이 들지만 북유럽이 그렇게 하면 별로 그런 느낌이 안 들어요. 서구사회는 동양보다 개인주의가 존중되는 사회라 그런 연예인 개인을 두고 보통 정치에 동원됐다고 사고하지 않아요. 이미 개인의 의사는 기본적으로 존중되었을 거라고 전제를 합니다.
한국은 중국이 아니지만 북유럽도 아니에요. 청와대의 BTS 동원은 세계 보편 가치에 효과적으로 동참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시민을 국가의 도구로 보는 구시대적, 무의식적, 습관적 발현이라는 의심을 완전히 떨칠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서 이 기사에 대한 반응은 개인마다 견해차가 있을 수 있는 것이 돼 버리는데 저는 그동안 청와대가 SNS 공식 계정 등을 통해 보여준 비상식적인 민족주의를 자주 봐서 뉴스를 본 순간 '국가가 연예인을 정치에 동원'한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게 한국 특유의 코드라 국가의 제의를 받는 입장은 그 어떤 미세한 수준의 불편함을 못 느끼고 모든 것이 너무 당연한 사회에서 국가가 당연히 갖는 태도라는 인상요.
국가가 저와 같이 사고하는 개인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는 사회요. He has no idea라는 느낌요.
한국은 중국이 아니지만 북유럽도 아니에요. 청와대의 BTS 동원은 세계 보편 가치에 효과적으로 동참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시민을 국가의 도구로 보는 구시대적, 무의식적, 습관적 발현이라는 의심을 완전히 떨칠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서 이 기사에 대한 반응은 개인마다 견해차가 있을 수 있는 것이 돼 버리는데 저는 그동안 청와대가 SNS 공식 계정 등을 통해 보여준 비상식적인 민족주의를 자주 봐서 뉴스를 본 순간 '국가가 연예인을 정치에 동원'한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게 한국 특유의 코드라 국가의 제의를 받는 입장은 그 어떤 미세한 수준의 불편함을 못 느끼고 모든 것이 너무 당연한 사회에서 국가가 당연히 갖는 태도라는 인상요.
국가가 저와 같이 사고하는 개인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는 사회요. He has no idea라는 느낌요.
공개적인 인터뷰를 근거로 삼는 것은 비열한 일입니다.
실제로 멤버들의 의사에 반해서 그러한 일이 이루어졌다 한들, 공개방송에 나와서 [국가가 우리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 합니다. 살려주세요!!]라고 할 수 없는 것을 아시지 않습니까.
실제로 멤버들의 의사에 반해서 그러한 일이 이루어졌다 한들, 공개방송에 나와서 [국가가 우리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 합니다. 살려주세요!!]라고 할 수 없는 것을 아시지 않습니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부의 해외 행사와 BTS는 예전부터 같이 해왔습니다. 특히나 관광공사와 BTS는 한 몸 수준이라고 보면 될 정도로 끼고 다닙니다. 그냥 그 연장선이죠 뭐
제가 표현력이 심히 부족하여...
방탄이 원하지도 않는데 시켰다 뭐 이런 대놓고 국가가 위력을 행사하는 그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고 왜 인종차별도 대놓고 하는 차별을 규탄하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인 차별도 규탄하는 세상이 됐잖아요. 청와대의 행동이 어떤 분명한 잘못으로 쉽게 설명된다기보다 아직은 집단이 개인보다 우선되는 권위적인 국가의 구태의연이 구세대정치인들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드러난 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는 거죠.
그리고 기사에 이런 표현이 나와요.
[문 대통령은 이날 지속가능한 성... 더 보기
방탄이 원하지도 않는데 시켰다 뭐 이런 대놓고 국가가 위력을 행사하는 그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고 왜 인종차별도 대놓고 하는 차별을 규탄하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인 차별도 규탄하는 세상이 됐잖아요. 청와대의 행동이 어떤 분명한 잘못으로 쉽게 설명된다기보다 아직은 집단이 개인보다 우선되는 권위적인 국가의 구태의연이 구세대정치인들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드러난 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는 거죠.
그리고 기사에 이런 표현이 나와요.
[문 대통령은 이날 지속가능한 성... 더 보기
제가 표현력이 심히 부족하여...
방탄이 원하지도 않는데 시켰다 뭐 이런 대놓고 국가가 위력을 행사하는 그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고 왜 인종차별도 대놓고 하는 차별을 규탄하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인 차별도 규탄하는 세상이 됐잖아요. 청와대의 행동이 어떤 분명한 잘못으로 쉽게 설명된다기보다 아직은 집단이 개인보다 우선되는 권위적인 국가의 구태의연이 구세대정치인들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드러난 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는 거죠.
그리고 기사에 이런 표현이 나와요.
[문 대통령은 이날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를 선도하고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에 맞는 외교력의 확대를 위해....]
이 다음에 나와야 할 표현은 정책적인 변화 아니면 BTS라는 엄청난 인플루언서를 통해 한국사회의 의식개선 시도로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의지여야 할 것 같은데 그냥 워딩이 whitewashing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의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BTS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하는 것 같이 들려요. whiewashing은 나쁜 걸 감추고 좋게 좋게 보이게 시도하는 거예요. 실제 한국의 세계 시민화를 고려한 건 전혀 아니고 이미지메이킹얘기만 하는데 이게 너무 당연한 게 전 좀 이상한데 저만 그런가요.
뭐랄까 대화하는데 본심을 숨기고 '셔츠가 참 예쁘네요'라고 하지 않고 '할 말이 없으니 셔츠가 예쁘다고 하게 되네요'라고 말 하는 스타일의 기사 같아요.
방탄이 원하지도 않는데 시켰다 뭐 이런 대놓고 국가가 위력을 행사하는 그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고 왜 인종차별도 대놓고 하는 차별을 규탄하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인 차별도 규탄하는 세상이 됐잖아요. 청와대의 행동이 어떤 분명한 잘못으로 쉽게 설명된다기보다 아직은 집단이 개인보다 우선되는 권위적인 국가의 구태의연이 구세대정치인들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드러난 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는 거죠.
그리고 기사에 이런 표현이 나와요.
[문 대통령은 이날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를 선도하고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에 맞는 외교력의 확대를 위해....]
이 다음에 나와야 할 표현은 정책적인 변화 아니면 BTS라는 엄청난 인플루언서를 통해 한국사회의 의식개선 시도로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의지여야 할 것 같은데 그냥 워딩이 whitewashing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의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BTS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하는 것 같이 들려요. whiewashing은 나쁜 걸 감추고 좋게 좋게 보이게 시도하는 거예요. 실제 한국의 세계 시민화를 고려한 건 전혀 아니고 이미지메이킹얘기만 하는데 이게 너무 당연한 게 전 좀 이상한데 저만 그런가요.
뭐랄까 대화하는데 본심을 숨기고 '셔츠가 참 예쁘네요'라고 하지 않고 '할 말이 없으니 셔츠가 예쁘다고 하게 되네요'라고 말 하는 스타일의 기사 같아요.
우리나라 공공외교사에서 BTS는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정부와 함께 서로가 서로에게 커다란 수혜를 받아온 오랜 파트너입니다. ‘국가가 연예인을 정치적으로 동원하는 후진적인 느낌’ 안 받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동성애 반대합니다" 대통령이 BTS에 문가락 얹어 호가호위하면서 다양성 어필하는 격이라 별로긴 합니다. 서로야 이해관계가 맞아서 하는 거겠지만.
아무래도.. 그렇죠?
일단 동등한 관계도 아니고.
이재용도 거부못하는 대통령의 제안이고.
거절하는 것 자체가 그룹이미지 타격이 될 수도 있고.
걍 일을 잘하면 되지. 왜 연예인 인기에 숟가락얹나 싶죠. 박근혜였어도 괜찮았을까요?
일단 동등한 관계도 아니고.
이재용도 거부못하는 대통령의 제안이고.
거절하는 것 자체가 그룹이미지 타격이 될 수도 있고.
걍 일을 잘하면 되지. 왜 연예인 인기에 숟가락얹나 싶죠. 박근혜였어도 괜찮았을까요?
원래 연예 이슈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내는 것에 대해 아이돌 치고 주저하지 않은 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유리천장 가사나 광복절, 원폭 티셔츠 등의 이슈가 생기기도 했죠.
대외적으로 문화 홍보 측면에서 많은 활동을 정부와 협력해서 해오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것도 그 활동의 일환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유리천장 가사나 광복절, 원폭 티셔츠 등의 이슈가 생기기도 했죠.
대외적으로 문화 홍보 측면에서 많은 활동을 정부와 협력해서 해오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것도 그 활동의 일환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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