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반디앤루니스 운영 서울문고 부도…출판계 긴급회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6/16 16:59:17
Name	Jack Bogle
Subject	반디앤루니스 운영 서울문고 부도…출판계 긴급회의
https://kongcha.net/news/24617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6500123&wlog_tag3=twitter_share 20년 전만 해도 반디 세가 굉장히 컸는데, 언젠가부터 교보 영풍 알라딘 등에 밀리더니...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Jack Bogl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0 롯데마트 보틀벙커, 와인 전문가 '패트릭 패럴' 초청 시음회 [1] 24-04-19 보드게임 개발자 변신 이세돌 “알파고 한판 더 이기는 것 가끔 상상… 최정과 맞대결도 해보고파” [7] 24-04-18 한은총재 "현재 달러 강세, 1년 반 전에 비해 일시적일 것" [9] 24-04-04 GTX-A 평일 이틀간 하루 8천명 이용…국토부 예측치 37.2% 수준 [18] 24-03-25 서울 시내버스 멈춰서나…버스노조 28일 총파업 예고 [7] 24-03-07 검찰 정권 심판>운동권 심판... 야당에 힘 실어야 52% [6] 23-05-24 이탈리아 파스타면 가격 급등…伊 정부, 긴급 대책회의 [11] 23-04-14 5000억 나랏돈 들여 ‘PF 실패 사업장’ 매입한다 [8] 23-02-20 송파구청 현수막 철거사건, ‘현수막 전쟁’의 서막 [7] 23-02-07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속도전’… 새달 타당성 조사 착수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475	정치이준석 "탈당 40명? 허위..1800명 넘고, 75%가 2030" 22	구글 고랭이	21/11/08	4617	0
17516	정치'국민과의 대화'에 민주 "믿음직" 한국 "홍보 쇼"..엇갈린 평가 4	The xian	19/11/20	4617	1
28012	정치 "가족 제사 심부름도"…김혜경 또 '공무원 동원' 의혹 16	syzygii	22/02/07	4617	0
17005	과학/기술[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오만이든 이백만이든 11	moira	19/10/04	4617	4
28271	사회확진자 하루 10만명인데…"코로나 검사도 연차 쓰라 해" 1	다군	22/02/20	4617	0
23152	경제문이 닫힙니다 17	T.Robin	21/02/01	4617	0
24432	방송/연예'비와 당신의 이야기' 배급사, CJ CGV와 짬짜미로 관객수 부풀리기	다군	21/06/01	4617	0
26736	사회서초경찰서 코로나 확진 19명·격리 약 100명…업무공백 '비상' 2	다군	21/11/29	4617	0
23409	방송/연예'소림축구' 오맹달, 간암 투병 중…"대화도 못 하는 상태" 2	swear	21/02/23	4617	0
29809	정치문재인 정부는 민변으로 도배되었는가 37	당근매니아	22/06/10	4617	1
25458	정치국힘 부동산 의혹 12인 명단공개, 윤희숙 포함. 18	기아트윈스	21/08/24	4617	0
8564	정치정봉주 측근 "그는 12월 23일 렉싱턴 호텔에 갔다" 24	CONTAXS2	18/03/12	4617	0
36468	정치당정 "선지급된 코로나 지원금 환수 면제"…57만 명·8천억 원 면제 예상 5	활활태워라	23/10/30	4617	0
19573	정치"임재범·손지창도 성씨 다른 형제"···낯뜨거운 적통 경쟁 11	강백호덩크	20/04/01	4617	0
21621	스포츠'벌써 10년' 바르사가 주의해야 할 마지막 밀란 시절 1	swear	20/09/04	4617	0
28021	의료/건강한국 궐련 흡연자, 더 자주·많이·빠르게 흡입…국제표준의 3배 3	다군	22/02/08	4617	0
21878	사회"2평 원룸에 갇혀 잔고를 빼앗겼다" [방구석 연대기 원룸 생활 청년 ③] 10	Schweigen	20/09/25	4617	18
3449	문화/예술“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45	벤젠 C6H6	17/06/10	4617	0
20090	국제손님에 마스크 착용 요청했다가..미 상점 경비원 총맞아 사망 1	퓨질리어	20/05/05	4617	0
27514	사회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10	empier	22/01/12	4617	0
15227	사회가짜난민 양상 브로커 적발 2	제로스	19/04/22	4617	0
30587	정치고민정, 尹 향해 "호가호위 말라".. 與 "'호의호식' 실수?" "중국어학과 출신 인재의 희생" 9	Beer Inside	22/07/28	4617	0
23164	방송/연예文생일 즈음, 두번이나 '달님에 바치는 노래' 튼 KBS 10	empier	21/02/02	4617	0
23420	정치윤건영 "'레임덕' 고사 지내도 문 대통령 지지율 40% 중반" 14	구글 고랭이	21/02/25	4617	1
8829	사회수시 ‘수능 최저기준’ 없어지나... 교육부 올해 입시부터 대학에 폐지 권고 36	Danial Plainview	18/03/25	461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