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13 11:14:25
Name   사과농장
Subject   김남국, 쓴소리 듣는다더니 친문 커뮤니티에 도움 요청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19261?sid=100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30 세대들의 쓴소리를 듣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등과 소통하겠다고 하면서 친문 성향의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는 김 의원이 김어준씨가 만들면서 친문 커뮤니티로 유명한 딴지일보에도 글을 남겨 에펨코리아 가입을 당부했다는 점이다. 에펨코리아 회원들과 소통할 때 자신을 지원해달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남국이 어제 희한한 일을 벌였습니다.
저게 왜 문제가 되는지조차 인식하지 못 하고 있었다는 건데, 이는 결국 이들의 현실 인식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93 정치尹 “100년 전 역사로 일본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 받아들여” 41 오호라 23/04/24 3723 0
37059 사회대학에 30억 익명 기부 8 R세제곱인생 24/01/23 3723 3
34502 정치‘이재명 조폭연루설’ 주장 장영하 변호사 재판행···법원 재정신청 일부 인용 2 과학상자 23/05/04 3723 0
16855 정치오늘만 한국당 의원 5명 삭발···당내선 "공천용 삭발 릴레이" 11 늘쩡 19/09/19 3723 1
34562 정치김남국, '코인 논란' 사과‥"국민 눈높이 못 맞춰‥당 조사 적극 임하겠다" 33 매뉴물있뉴 23/05/09 3722 0
27411 정치與 혁신위 "국회의원 동일 지역구 3연임 금지" 혁신안 발표 14 22/01/06 3722 0
21781 정치구본환 "해임 동의 못해"…막장 치닫는 '인국공 사태' 16 맥주만땅 20/09/18 3722 0
15902 사회日 구로다 "한국, 우리 '돈' 덕분에 발전..잊었나?" 14 The xian 19/07/05 3722 0
32568 사회20대 여성 성노예로 부리다 숨지게 한 '악마 유튜버'…성매매 男 "온 몸에 멍" 4 tannenbaum 22/12/13 3722 0
27224 의료/건강30여 년 넘게 석태아 품고 살았던 할머니 대법관 21/12/28 3722 0
19580 의료/건강핀란드 민간병원, 한국에 코로나19 검사 의뢰 1 ArcanumToss 20/04/02 3722 0
13451 국제"로메인 상추 절대 먹지 말라" 美 보건당국 또 경고 4 April_fool 18/11/21 3722 0
33194 방송/연예美괴한 총격에 父 잃은 가수 샘김…헌정곡에 장례식 눈물바다 매뉴물있뉴 23/01/27 3722 1
31921 국제시진핑 3연임 확정, '핵심지위' 당장 개정 통과 7 Beer Inside 22/10/22 3722 0
17338 의료/건강"저쪽으로" 은퇴한 선배 한마디에 .. 울산바위 비밀 풀렸다 3 메리메리 19/11/02 3722 0
29889 사회“노동 착취한 빵으로 배 채우지 말자”···63개 청년단체, SPC 불매운동 동참 11 데이비드권 22/06/15 3722 5
22723 경제구광모 회장 '승부수'…종합 전장회사로 거듭나는 LG그룹 5 다군 20/12/23 3722 0
36559 사회여성 이주노동자 헤드락…법무부 과잉 단속에 아시아 ‘부글’ 16 야얌 23/11/10 3722 0
31261 사회명절에 전 안 부쳐도 된다…성균관이 선언했다 27 Mariage Frères(바이오센서) 22/09/11 3721 0
12853 정치“조선일보 ‘노조혐오증’, 최소한의 공공성 고민하라” 3 벤쟈민 18/09/29 3721 0
33854 사회영장까지 받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피해자 '450명 계좌' 살폈다 10 Only 23/03/21 3721 2
36170 정치이재명과 각세웠던 조광한 前남양주시장, 국민의힘 입당 5 매뉴물있뉴 23/09/19 3721 0
33145 방송/연예北가수, 걸그룹 여자친구 '핑거팁' 표절 의혹…"멜로디 매우 유사" 8 퓨질리어 23/01/20 3721 0
27272 정치윤석열, TK 민심·여론조사 관련 질문에 "잘 모르겠읍니다" 19 기아트윈스 21/12/30 3721 1
36255 사회신문광고로 41년 만에 연락 닿은 두 사람, 마침내 만났습니다. 4 제루샤 23/10/02 3721 1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