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7 18:17:29
Name   존보글
Subject   '1.9조弗 부양안' 상원도 통과···美 인플레 우려는 더 커졌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PTC4DPN

연준은 인플레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신경을 안 쓰고 있다는 것이 계속 입증되고 있읍니다. 어차피 2%까진 완전히 열어놓은 상황이고... 사실 더 위로 갈 수도 있읍니다. 이 부분에선 연준이 말장난을 좀 쳐놨는지라 평균 구간 2%가 어느 구간에서 2%인지 확실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사실 훨씬 과거 시점부터 2%다! 해도 할 말은 없어요.

그렇다고 진짜 실물경제 부담줄 정도의 인플레면 바로 개입을 할 테니 결국 일정 구간 안으로는 들어갈 겁니다. 다만 성장주, 그것도 고속 성장주 위주로 투자한 미국 주식 투자자라면 정말 지옥을 볼 수 있으니 그거만큼은 조심하시길..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016 정치윤석열 "대구봉쇄 철없는 미친소리…대구 아니었으면 민란" 37 the hive 21/07/20 4594 0
31416 국제푸틴, “군 부분 동원령 발동” 25 트린 22/09/21 4594 0
14529 국제日극우인사 韓비판 자제론.."한국 도라에몽 '진구' 취급 틀렸다" 14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03 4594 0
21953 국제"모든 일본인 코로나 면역 보유…이달 종식" 8 T.Robin 20/10/06 4594 0
27074 정치"아버지가 민정수석, 많은 도움 드리겠다"..아들의 입사지원서 31 사슴도치 21/12/20 4594 0
27595 문화/예술"책 안 읽는 한국인"…성인 절반 이상 1년에 한 권도 안 본다 19 swear 22/01/15 4594 0
30417 의료/건강 언론사 선택 기능 "접종해도 감염된다는데 굳이.." 4차접종 제고 묘수 없나 27 알탈 22/07/19 4594 0
25058 정치윤석열 하락을 바라보는 국힘의 양가감정 41 기아트윈스 21/07/23 4594 0
2019 방송/연예'불후' 벤X임세준, 듀엣파워..극적인 역전 '최종우승'[종합] 2 베누진A 17/02/18 4594 0
2021 문화/예술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에 김민희…"함께한 이들에 감사" 울음 16 구밀복검 17/02/19 4594 0
27880 정치이 두 분이 뭉쳤다는데 왜 기사를 등록하시는 분이 없으신가...... 9 T.Robin 22/01/29 4594 0
29675 기타인용지수 높으면 좋은 논문? 학술지 내부거래로 뻥튀기 포착 7 다군 22/05/31 4594 1
20974 국제이스탄불 성소피아, 85년만에 '박물관' 취소…모스크로 전환(종합2보) 7 Bergy10 20/07/11 4594 0
35310 사회소상공인 "최저임금 동결" - 민주노총 "함께 살기 위해 인상" 10 활활태워라 23/07/04 4594 0
23794 국제새끼 곰 네 마리 데리고 길 건너기..어미 곰의 고군분투 9 먹이 21/03/30 4594 1
25842 정치대장동 계획 때부터 "수익 배분 비정상적"…묵살 정황 6 사십대독신귀족 21/09/22 4594 3
19702 경제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유지 2 ArcanumToss 20/04/08 4594 0
30199 정치이원모 대통령인사비서관 부인, 나토 순방 동행해 김건희 여사 지원 33 dolmusa 22/07/05 4594 0
6906 사회한 포르노 배우의 죽음이 '조리돌림 문화'에 던진 메시지 6 tannenbaum 17/12/13 4594 0
34559 정치日 "한국 시찰단, 오염수 안전성 평가는 안해…이해 깊어지길" 5 퓨질리어 23/05/09 4594 0
17152 경제文 “경제·민생에 힘 모을 때…건설 투자·재정 지출 확대하라” 13 구박이 19/10/17 4593 0
28419 정치윤석열의 우크라이나 응원 '귤 트윗'에 "전쟁이 장난인가" 비판 봇물 21 Regenbogen 22/03/01 4593 0
28176 정치“사지 찢어야”… 李캠프 인사, 윤석열 밀짚 인형 찌르며 저주 의식 27 레게노 22/02/15 4593 0
7443 의료/건강[yes+ Health] 역류성 식도염 늦은 밤 술·야식이 주범 9 Erzenico 18/01/11 4593 0
23330 사회황교익 "신정 쇠는 나경원은 극우 정치인" 9 주식하는 제로스 21/02/15 459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