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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8 14:42:58 |
Name | 먹이 |
Subject | '화웨이' 쓰면 미군 빼겠다는데..'LG유플 속앓이' 뒷짐진 정부 |
https://news.v.daum.net/v/20201207154123408 이게 의회에서 법안을 만드는 거라 트황상 관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뻗대기나 말장난으로 빠져나오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버렸네요 유플 대응이 궁금합니다 수도권 미군에는 안쓰니 마니 어쩌고 하는데, 주한미군 기지가 수도권에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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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읽어봤는데 정부가 왜 나서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화웨이 고른건 유플러스고 책임도 유플러스가 져야 하는데 이제 와서 정부가 화웨이를 금지시킨다고 유플러스에서 이미 도입한 화웨이가 저절로 변신하는 것도 아니고...
화웨이 고른건 유플러스고 책임도 유플러스가 져야 하는데 이제 와서 정부가 화웨이를 금지시킨다고 유플러스에서 이미 도입한 화웨이가 저절로 변신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는 뒷짐 져도 되죠. 기업에서 골랐으니 기업에서 책임을 져야죠.
심지어 유플러스에서 처음 화웨이 장비 선택할 당시에도 보안성에 대한 문제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제와서 그럴 줄 몰랐다고 얘기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구요.
심지어 유플러스에서 처음 화웨이 장비 선택할 당시에도 보안성에 대한 문제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제와서 그럴 줄 몰랐다고 얘기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구요.
lg가 정부에게 도와달라고 들어누울꺼거든요
그걸 막으려면 lg는 빨갱이 공산당 통신사라고 외치며 막아낼 정당 골치아픈 정당이 하나 있는데 아이고 누굴 어떻게 지지해야하는거지
lg 머 어쩌고 해서 실업자 증가하고 망한다 소리 나오고 정부 정책 때문에 그렇다 핑계 대고 뭐하면 또 골까는 상황 나올꺼 같아요
노년층이 빨갱이 공산당 통신사라고 공격하면 그에 대한 반감으로 lg를 도와주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거기에 lg 기업 경영 악화로 인한 실직자들이 눈물 흘리며 있는걸 미디어에 함 흘려보내면 이게 또 참으로 감칠맛이
그걸 막으려면 lg는 빨갱이 공산당 통신사라고 외치며 막아낼 정당 골치아픈 정당이 하나 있는데 아이고 누굴 어떻게 지지해야하는거지
lg 머 어쩌고 해서 실업자 증가하고 망한다 소리 나오고 정부 정책 때문에 그렇다 핑계 대고 뭐하면 또 골까는 상황 나올꺼 같아요
노년층이 빨갱이 공산당 통신사라고 공격하면 그에 대한 반감으로 lg를 도와주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거기에 lg 기업 경영 악화로 인한 실직자들이 눈물 흘리며 있는걸 미디어에 함 흘려보내면 이게 또 참으로 감칠맛이
5G는 3사가 다 설치하기엔 너무 빡세다고.. '서로 공용구간'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KT나 SKT 쓴다고 LG망 안쓰지 않아요..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7/772311/
협의 진행중인대로 잘 진행되면.. 전체 지역의 47%..는 완전 공용
나머지 구간은 '장애 발생시 대신 사용' 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통신 3사는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해 특정 통신사의 기지국이 피해... 더 보기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7/772311/
협의 진행중인대로 잘 진행되면.. 전체 지역의 47%..는 완전 공용
나머지 구간은 '장애 발생시 대신 사용' 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통신 3사는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해 특정 통신사의 기지국이 피해... 더 보기
5G는 3사가 다 설치하기엔 너무 빡세다고.. '서로 공용구간'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KT나 SKT 쓴다고 LG망 안쓰지 않아요..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7/772311/
협의 진행중인대로 잘 진행되면.. 전체 지역의 47%..는 완전 공용
나머지 구간은 '장애 발생시 대신 사용' 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통신 3사는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해 특정 통신사의 기지국이 피해를 입었을 때 다른 통신사 망을 통해 음성·문자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애는 얼마전 KT 사고처럼... 특정 통신사 망 장애시 불통되는걸 해결하기 위해서..)
+ 내가 KT를 써도, 받는 사람이 U+을 쓰면 결국 U+ 쓰는거랑 똑같습니다.. 내용을 공유해서...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7/772311/
협의 진행중인대로 잘 진행되면.. 전체 지역의 47%..는 완전 공용
나머지 구간은 '장애 발생시 대신 사용' 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통신 3사는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해 특정 통신사의 기지국이 피해를 입었을 때 다른 통신사 망을 통해 음성·문자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애는 얼마전 KT 사고처럼... 특정 통신사 망 장애시 불통되는걸 해결하기 위해서..)
+ 내가 KT를 써도, 받는 사람이 U+을 쓰면 결국 U+ 쓰는거랑 똑같습니다.. 내용을 공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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