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08/19 09:44:46
Name   존보글
File #1   106668251_1597759313849_20200818_new_all_time_high_morning.png (31.3 KB), Download : 3
Subject   미 증시 S&P500 사상 최고치…역대 최단기간 약세장 탈출
https://kongcha.net/news/21403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9009500072?input=1195m

3월 말즈음 모두가 생각했을 때, 주식시장이 반년도 안 되서 역사상 최고점에(코스피는 2400에) 갈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마켓 타이밍을 잡는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728 게임끝나지 않는 싸움... '그리핀 사건' 수사, 재판 상황은? 5 자크 20/09/14 4526 0
27616 정치尹 “만 나이로 통일” 쇼츠 공약 19 소 22/01/17 4526 0
23521 기타화이자 맞은 NMC 간호사 2명 확진.."백신 접종과 연관성 없어" 5 하우두유두 21/03/07 4526 0
30433 정치대통령실 극우 유튜버 누나도 '투잡' 뛰었다 6 알탈 22/07/19 4526 1
12770 경제韓美 금리 역전에도 한국채권 사는 외국인… 비밀은 환차익 4 이울 18/09/20 4526 0
15074 과학/기술두달간 침대에 누워있으면 2000만원 주는 프로젝트 17 곰곰이 19/04/04 4526 0
16357 문화/예술한국화에 日물감.."우리 수묵담채화에 일본 물감 사용" 7 자공진 19/08/10 4526 0
5094 과학/기술日, 압축공기로 건물 띄워 지진 충격 차단장치 개발 7 April_fool 17/09/05 4526 0
19432 의료/건강인도로 번진 코로나… 삼성·현대차·LG 공장 셧다운 3 맥주만땅 20/03/24 4526 0
27624 정치'김건희 통화' 보도 후폭풍..국민의힘, 관계자 무더기 고발[종합] 5 매뉴물있뉴 22/01/17 4526 0
24809 정치부산 ‘길거리 성추행’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로 부임 10 맥주만땅 21/07/04 4526 0
4587 방송/연예“눈만 봐도, 어남류”…류준열혜리, 비밀 데이트 (포토) 23 벤젠 C6H6 17/08/16 4526 0
30699 정치박지원 "尹, 펠로시 전격 면담할 듯…아니면 정치9단 내놓겠다" 15 기아트윈스 22/08/04 4526 0
36587 국제대만, 초음속 순항미사일 실전 배치…"유사시 中베이징 타격" 2 덕후나이트 23/11/14 4526 0
18668 사회'4월 총선=한일전' 포스터 등장.. 한일관계 총선 변수로 부상하나 22 empier 20/02/15 4526 0
20204 스포츠녹슬지 않은 '핵주먹' 타이슨 "내가 돌아왔다" 2 존보글 20/05/13 4526 0
31468 사회“건보공단 팀장 최소 46억 원 횡령”…지난주 독일로 도피 5 swear 22/09/23 4526 0
26093 사회“서울은 ‘나쁜 심장’ 같아요, 순환이 안 되잖아요” 17 구밀복검 21/10/09 4526 11
4590 사회알몸사진 찍어 수년간 동료 여경 성폭행한 경찰 구속영장 22 tannenbaum 17/08/16 4526 0
25583 정치조국 친동생, '언제든 결혼 요구하면 응해야' 합의.. 위장이혼 확인 14 syzygii 21/09/02 4526 5
1520 정치"朴대통령이 창비-문학동네 언급하며 지원 삭감 지시" 6 NF140416 17/01/10 4526 0
15856 IT/컴퓨터싸이월드 직원들 줄퇴사 예고…임금체불, 대금미납 가중 5 The xian 19/06/30 4526 0
22256 국제트럼프, 에스퍼 국방장관 전격 트윗 경질…대행 발표 2 다군 20/11/10 4526 0
27888 기타설 전날·설날, 중부지방 함박눈…서울, 9년만에 눈내리는 설날 5 다군 22/01/30 4526 2
31984 경제수도권도 미분양 확산…인덕원 '줍줍'에 고작 6명 신청 12 다군 22/10/26 452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