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14 04:46:03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Subject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강력부 배당..삼성, 강력 부인
https://news.v.daum.net/v/20200213200615065

대검찰청은 지난달 처음 신고를 받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대검은 이 사건을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로 내려보냈습니다.

삼성 측은 입장문을 내고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이 부회장이 과거 병원에서 의사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개인적 사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방문 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로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부회장이 정말 프로포폴을 했을까 의구심이 들지만 아무튼 불법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538 사회한국타이어 통근버스, 탱크로리 충돌…1명 사망·29명 부상 2 swear 20/12/09 2424 0
25111 사회목줄·입마개 안 한 사냥개 공격에 행인 2명 중상 7 알겠슘돠 21/07/27 2424 0
8732 경제中서 긁어도 韓서 결제 술술..금융당국, 국경 넘은 '카드깡'에 속수무책 3 JUFAFA 18/03/20 2424 0
17438 정치'헌금'때문에 고발 당했는데..또 "헌금 내세요" 4 Schweigen 19/11/10 2424 0
19243 의료/건강마스크 판매 도우라고 보냈더니 약사에게 갑질 공무원 2 맥주만땅 20/03/13 2424 0
31278 경제‘만성 적자 기업’ 쿠팡, 4Q 흑자전환 하나 [서학개미 리포트] 3 활활태워라 22/09/13 2424 0
25419 정치윤석열의 아킬레스건, 윤우진 전성시대 5 혀니(체리) 21/08/20 2424 0
34895 의료/건강“심장 전문의 없나요” 연봉 10억에도 의사가 안 옵니다 31 dolmusa 23/06/02 2424 0
15184 의료/건강젖병 세척제 '에티튜드' 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식약처 회수·폐기 12 비얌 19/04/17 2424 0
30802 사회제주 온 태국 관광객 나흘새 60% 입국 퇴짜, 왜? 3 Beer Inside 22/08/09 2424 0
20571 사회코인 투자라더니 '피라미드 사기'.. 3만명 피눈물, 알려진 죽음만 3명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2424 1
22107 의료/건강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 7 T.Robin 20/10/23 2424 0
15726 사회‘임을 위한 행진곡’ 어떻게 아시아의 투쟁가 됐나 3 멍청똑똑이 19/06/17 2424 4
30580 국제폴란드, 곧 전차 230여대 분실 예정 14 닭장군 22/07/28 2424 0
2425 스포츠선수·구단만이 아닌 심판 징계와 공지도 필요하다 NF140416 17/03/20 2424 0
20607 경제나스닥, 장중 1만선 뚫었다..'IT 빅4' 사상 최고가 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0 2424 0
20116 스포츠반쪽 더그아웃 직캠과 움짤 금지, 뉴미디어 계약 역풍 1 알겠슘돠 20/05/07 2424 0
23194 사회퇴임 강준만이 文에 분노하는 까닭..의전 중독·선택적 적폐청산·침묵 5 empier 21/02/04 2424 0
29601 사회이번엔 새마을금고 직원 '11억 횡령'..."제 발 저려서" 자수 12 swear 22/05/25 2424 0
2213 사회인형뽑기 확률조작과 대량뽑기문제 9 二ッキョウ니쿄 17/03/05 2424 0
27045 경제여윳돈 생기면 빚 갚기보단 부동산 구입…5명 중 3명 “부동산 투자 의사” 3 Jack Bogle 21/12/19 2424 0
6317 스포츠"부끄러운 모습" 기독교인 이영표가 본 명성교회 세습논란 1 우리아버 17/11/14 2424 1
19891 스포츠KBO리그 5월 5일 개막 확정..144G 그대로 진행 알겠슘돠 20/04/21 2424 0
22966 외신의회 폭동 이후 트럼프의 명예학위가 잇따라 철회 돼 5 구밀복검 21/01/15 2424 0
17596 방송/연예박경, 변호사 선임 '맞대응'…"음원 차트 루머 명백히 밝혀지길" 1 swear 19/11/26 242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