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14 04:41:05수정됨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File #1   20200214053108572iwua.jpg (87.8 KB), Download : 3
Subject   중도·보수 신당 명칭 '미래통합당' 확정.. 16일 공식 출범


한국 정당명 변천사.jpg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v.daum.net/v/20200214040205478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는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당명·지도체제·공관위 구성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잠정안으로 알려진 ‘미래한국통합신당’에서 ‘한국’과 ‘신(新)’을 뺀 미래통합당이 최종 낙점됐다. 새로운 정당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한국’이라는 이름을 뺀 것으로 풀이된다. 박형준 통준위 공동위원장은 “청년이 주인이 되는 정당으로 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미래’를, 정치적 연대 의미를 더하기 위해 ‘통합’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자한당과 새보수당이 통합하여 만든 당의 새 이름은 '미래통합당'이 되었습니다. 청년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박형준의 말은 포장이고, 비례위성당인 미래한국당과의 네이밍 씽크로를 염두에 둔 당명이라고 보입니다. 당의 상징색은 강성 이미지를 덜기 위해 핑크로 정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23 정치시진핑 “美에 도전 안 해”… 블링컨 “中과 충돌 의사 없다” 7 곰곰이 23/06/20 1800 0
32565 정치‘5·18 북한군 개입설’에 “가능성 있다”는 진실화해위원장 14 과학상자 22/12/12 1800 0
9270 사회2022대학입시, 수능 후 원서낸다…25년만에 수시·정시모집 통합 3 풍운재기 18/04/11 1800 0
13367 사회이별통보 여자친구에 유사성행위 강요·촬영 30대 檢 송치 tannenbaum 18/11/14 1800 0
35127 사회"비상문 열 거야"…항공기서 난동피운 10대 구속기로 4 swear 23/06/20 1800 0
3129 정치文 중국 팬클럽 5만5000명 돌파..처음보는 희귀 사진도 5 vanta 17/05/18 1800 0
2619 사회성균관대 사물함 2억원 최유정변호사 관련 가능성 5 다람쥐 17/04/04 1800 0
11838 정치'캄보디아 독재자' 훈센, 적수없는 선거..33년 더 할듯 3 맥주만땅 18/07/27 1800 0
16448 사회"반일선동 속지마라"던 DHC 판매자 "경솔하게 글 올린 것 후회" 1 The xian 19/08/18 1800 0
11073 사회"갚아도 줄지 않는 빚" 극단적 선택 내몰린 4050 아빠들 5 알겠슘돠 18/06/29 1800 0
35650 국제하루 4시간 게임만 해도…“주급 500만원 드립니다” 3 swear 23/08/04 1800 0
10051 정치뿔난 창원 시민들 "빨갱이 막말 홍준표, 공개 사과하라" 알겠슘돠 18/05/10 1800 0
3652 사회공공기관 지역인재 할당제... 29 사나남편 17/06/23 1800 0
4932 사회낙태 씻김굿에 수억원 받은 무속인 무죄 6 유리소년 17/08/30 1800 0
3398 정치. 7 눈부심 17/06/06 1800 0
32839 사회"차 더럽다고 세차하지 말랍니다"···셀프세차장 이용거부 '논란' 12 매뉴물있뉴 23/01/02 1800 0
37449 정치윤 대통령 "국민들이 의사 눈치 살펴…제대로 된 나라 맞나" 21 Echo-Friendly 24/03/19 1800 1
9290 사회법원, 송선미 남편 청부살해범에 1심 무기징역 선고 Credit 18/04/12 1800 0
11339 사회[총정리] 워마드는 어떻게 '여자 일베'가 됐나 4 April_fool 18/07/10 1800 0
7500 사회유치원 방과후 영어금지 전면 보류..고액 영어학원 집중단속 8 알겠슘돠 18/01/16 1800 0
34639 과학/기술'연속지진' 동해서 규모 4.5 지진…올해 가장 큰 규모 1 Beer Inside 23/05/15 1800 0
7504 사회"액수 적어도 죄질 나빠"..복지예산 50만원 횡령 초등교사 해임 4 elena 18/01/16 1800 0
12627 정치이석태, 헌재의 군대 내 동성애 처벌 합헌 결정 "가장 아쉽다" 벤쟈민 18/09/10 1800 0
18773 사회병무청 "대구·청도지역 입영 잠정연기"…내주부터 시행 7 다군 20/02/21 1800 0
36949 사회차 안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아홉 살 딸 아파 힘들어" 5 swear 24/01/09 180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