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9213448499?f=m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참석한 술자리에서, 성매매 알선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술자리에 실제로 유흥업소 여성들이 있었다는 YG측 관련 인물의 진술을 KBS가 확인했습니다.
싸이 "조 로우 친구 맞지만..양현석과 초대 받아 참석한 것"
[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9210234853?f=m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를 이어준 연결고리로 지목된 가수 싸이가 문제의 식사 자리에 "초대를 받아 참석한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아무래도 돌아가는 꼴이.. YG가 이번에 제대로 걸렸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