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1/15 08:50:53
Name   파이어 아벤트
File #1   download.jpeg_2.jpg (52.4 KB), Download : 3
Subject   코로 들어온 초미세먼지, 혈관 타고 바로 뇌를 공격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115030835859?f=m

초미세 먼지가 뇌를 공격해 여러 질환을 일으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그동안 초미세 먼지가 기관지와 폐포에 도달해 염증을 일으키는 등 호흡기 계통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많이 발표됐다. 그런데 최근에는 초미세 먼지가 코에서 바로 뇌로 들어가거나 혈관을 타고 뇌로 들어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새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는 "초미세 먼지가 뇌졸중, 치매, 우울증 등 세 가지 질환을 다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며 "초미세 먼지가 뇌를 공격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초미세먼지가 직접 뇌로 들어가 이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914 IT/컴퓨터자체 CPU·OS 장착한 純중국산 PC 보급 시작 11 맥주만땅 20/07/06 4762 0
23467 국제"미얀마 군경 총격에 최소 18명 사망"…피의 일요일 재연(종합3보) 9 다군 21/03/04 4760 4
17257 사회소리없이 번지는 도시의 질병, 빈집 39 기아트윈스 19/10/27 4760 12
27729 정치조해주 선관위원 꼼수 유임에 선관위 2900명 전원반대, 조해주 사퇴 31 주식하는 제로스 22/01/21 4756 21
22179 사회피케티지수 급상승, 우려되는 한국의 불평등 15 메오라시 20/10/31 4753 2
23966 댓글잠금 정치방역기획관 신설 -> 기모란 교수 50 moqq 21/04/16 4751 2
15508 국제中관영매체 "미중 무역전쟁, 한국전쟁처럼 中승리 될 것" 1 구밀복검 19/05/25 4751 0
20431 기타"도와주세요" 새끼 백두산 호랑이, 홀로 민가에 내려온 사연 10 과학상자 20/05/28 4747 2
24365 사회'박원순 서울시' 100억 펑펑.. 뜨개질·파티까지 돈 대줬다 34 empier 21/05/26 4745 2
14320 스포츠“알츠하이머라 재판 못 간다”던 전두환, 멀쩡히 골프 쳤다 12 CONTAXS2 19/01/16 4744 0
6345 사회[JSA 귀순] "차마 아이들을 보낼 수 없어 내가 갔다" 9 elena 17/11/16 4744 5
14286 의료/건강코로 들어온 초미세먼지, 혈관 타고 바로 뇌를 공격한다 4 파이어 아벤트 19/01/15 4743 0
10823 경제현대기아차 차주들 독성 에바가루 걱정 13 OshiN 18/06/16 4737 0
22921 IT/컴퓨터이루다 개발사, 연인 카톡 대화 수집하고는 돌려보며 웃었다  6 쿠팡 21/01/12 4736 0
9161 댓글잠금 의료/건강조현병 환자는 범죄자?..치료 필요한 사회 구성원 21 알겠슘돠 18/04/07 4735 0
20040 정치[김순덕 칼럼] '우리 이니'를 위한 대통령 중임제 개헌인가 44 The xian 20/04/30 4734 3
21322 사회'월급의 8%, 건보료 상한' 44년만에 폐지 추진 85 the 20/08/12 4733 0
358 기타"총검술 때문에…" 1만 원과 바꾼 軍의 신뢰 10 April_fool 16/10/16 4732 0
10828 문화/예술세종 성군 논쟁 2라운드 16 기아트윈스 18/06/17 4729 1
12864 의료/건강공공의료대학원 2022년 개교.."학비 무료·10년 의무 근무" 41 먹이 18/10/01 4728 0
10513 정치“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유세 중 폭행 당해”…전치 3주 진단 20 아재 18/05/31 4728 0
23412 기타[진중권의 퍼스펙티브] "文 깨달았을까, 신현수 분개한 '우리편'의 쿠데타" 14 empier 21/02/24 4727 2
21036 의료/건강“ 마스크 안 쓰고 해열제 먹고 관광"..제주 '발칵' 3 Schweigen 20/07/17 4727 0
20129 IT/컴퓨터LG벨벳 다음 야심작은? 가로본능! 6 Darwin4078 20/05/07 4725 0
27951 정치“설명절 후 尹-李 지지율 격차 더 벌어졌다” 20 사십대독신귀족 22/02/04 472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