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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12/04 09:55:38 |
Name | 벤쟈민 |
Subject | 이영자 ‘빚투’ 청원 당사자 “얼굴 보고 믿었다” vs 친오빠 “동생 만난 적도 없다” |
http://naver.me/GYy3sryW 빚투(..) 열풍.. 작작 좀 했으면 좋겠네요. 연예인이 이미지가 생명이니까 그걸 인질로 잡고 이러는 거 아닌가. 대상이 다른 직업의 사람이었다면 이슈화할수도 없지요. 주장하는 말의 진위여부가 확인안되어도 일단 기사화할수있는 참.. 연예인은 이런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역고소하기도 힘들고 해봤자 별 의미가 없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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