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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
길고양이 17.05.30 11:36
부담갖지 말고 다들 먹고싶은거 먹어요
나는 '짜장'
탕볶밥 먹고싶었는데...
1
doubleb 17.05.30 10:31
오이는
오이시
오이 시
9
집정관 17.05.30 01:43
삭제만 몇 번째
6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29 23:52
늘어나는 뱃살,
얇아지는 지갑.
1
5
줄리아 17.05.29 23:10
엄마가 해외여행갔다가
면세점에서 루이×똥을 사시고
나한테는 열쇠고리를 주셨다
동작그만 선물빼기여?
3
줄리아 17.05.29 22:56
엄마가 집에 갔는데
책상 위의 41700원이 없어졌다
말해봐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3
오렌지플래닛 17.05.29 22:20
사케는 내가 사케!
사시미는 니가 사시지?
1
3
바코•드 17.05.29 22:19
가... 짐... 어서...
1
5
바코•드 17.05.29 22:19
우리가 같이 살 집은 많아.
배에 살집이 많지.
헤어져
2
소맥술사 17.05.29 21:47
한 때는 남들과 다르다며
짜증내며 너를 버렸어
내가 미친놈이었어
지금은 얼마나 감사한지,
너라도 있어줘서 말이야
흰머리
11
홍차봇 레티 Sponsored
하트필드 17.05.29 20:57
사랑이란
이란 홍보 캠페인
4
이 결혼은
내가 집도한다
차도 한다
9
생존주의 17.05.29 20:06
약은 놈들만
야근 안하네
짜증
3
소맥술사 17.05.29 20:01
집에 와서 씻고 정신차리면
잘 될 줄 알았어
근데 홍차넷이나 하고 있어
집에 일을 싸들고 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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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17.05.29 16:27
인사 똑바로 안하냐?
꼬우면 그만두든가 ^^
신규들 갈굼 상상 잼
Dr.Pepper 17.05.29 15:38
노는게 제일 좋아
이 시대의 현인 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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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히센 17.05.29 14:58
그러다 문득,
그리움이 외로움만큼 사무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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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bin 17.05.29 14:37
멀리 나갈 추진력을 비축하기 위해
난 오늘도 회사에 무릎을 꿇는다
어떤 망상가
4
줄리아 17.05.29 13:44
오늘 점심 뭐 먹지?
인류의 영원한 고민
줄리아 17.05.29 13:37
냉면
콩국수
청국장
개고기
수육
콩밥
쌈장
호박잎
가지나물
콩자반
연근조림
시금치
쑥갓나물
시래기
깻잎
감자탕
아재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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