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
게시판 관리
Bernardeschi 17.05.26 09:46
503 : Unforgiven
1
19
니누얼 17.05.26 09:42
정의가 하......
파라(30세,무직)
줄리아 17.05.26 09:37
내가 이러려고 저그를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팀원들을 볼 면목이 없어
저는 그냥...그냥 저그입니다
ㅋㄲㅈㅁ
2
Vinnydaddy 17.05.26 09:35
홍차는 90도
홓홍차넷은 36.5도
오그리토그리
3
줄리아 17.05.26 09:34
사람이라면
같은 걸 세 번 했는데
한 번은 막을 거라 생각했다
임모씨(게임폐인, 토막)
4
살찐론도 17.05.26 08:37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에디슨(30세, 무직)
1
반짝반짝 17.05.26 08:17
필요할때엔 작은 행운을
네잎클로버
419 : Found DB
????????
1
403 : Forbidden
1
1
404 : Not Found
1
1
다시갑시다 17.05.26 07:40
한나체로
글하나
1
1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이십오
1
홍춘문예로 등단하면

평생 탐라이용권 4개
숨겨진 업적 : 시인
남의 글 삭제 권한

등의 보상을 드립니다
T0by
3
개성공단의 반대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고양이 실패단 말고요
6
Jannabi 17.05.26 06:16
티벳!
셔버트!!
달라이 라마~~
1
다시갑시다 17.05.26 05:48
혹시나 들여다본 핸드폰 화면은
역시나 바뀐게 없지만,
무심코 고개돌려 본 달력은
야속히도 넘어가있구나
내 마음의 시계
1
벤젠 C6H6 17.05.26 04:09
내가 학교 다닐 땐 한 반에
학생이 40여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20여명 정도라 하니

나는 늙었구나
나는 늙었구나
나이가 들은 나
3
무적의청솔모 17.05.26 04:03
예습을 했다.
이 부분을 수업때
집중해서 들어야지!
수업을 들었다.
여전히 모른다.
부질없음
4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은 탈모빔에 맞으셨습니다
추천을 누르시면 풀립니다.
댓글과 함께하시면 없던 머리도 다시 납니다.
1
1
@.@
주절주절
아무말러에겐
넘나 어려운 것.....
홍춘문예 (50자가 웬말이오)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