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6/12 14:59:53
Name   모선
Subject   공허의 유산 캠페인 연재 (3) - 샤쿠라스 임무
아이어 이후에 선택지가 갈리죠. 그런데 코랄부터 가면, 절대 업적 한큐를 달성할 수 없지요.
그래서 샤쿠라스로 먼저 갔고...눈물겨운 사투를 벌입니다 ㅠㅠ
역시 자세한 공략법은 옆동네를 참조해 주세요~


-----------------------------------------------------------------------------------------


7. 아몬의 손아귀
전쟁 의회에서 핵심 유닛 지정 : 아무거나
태양 핵에서 태양석 할당 : 아몬의 손아귀 임무를 완료해야 활성화
주 목표 : 발사대 점착 제거 (4곳) 및 차원로 방어
보너스 목표 : 비축된 태양석 회수 (3곳)
업적 1 차원로야, 아프지 마 : 차원로의 체력이 2,000 이하로 내려가지 않은 상태에서 "아몬의 손아귀" 임무 완료
업적 2 조기 퇴근 (보통 난이도) : "아몬의 손아귀" 임무에서 마지막 공허 분쇄자가 나타나기 전에 프로토스 발사대 모두 해방
마스터 저들은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어려움 난이도) : 공허 분쇄자를 처치하지 않고 "아몬의 손아귀" 임무 완료
임무 완료 보상 : 주 목표에서 태양석 25개, 보너스 목표에서 태양석 15개, 전쟁 의회에서 은폐 전사 지정 (암흑 기사, 복수자)



공략 세줄 요약
- "업적 한큐" 기준으로 기지를 활성화 해서 병력을 모으는 방법은 불가능하고, 암흑 기사 잠입 임무라고 생각한다.
- 암흑 기사를 컨트롤 하는 와중에도, 차원 관문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암흑 기사를 소환해야 한다.
- 감시 군주와 포자 촉수의 위치를 숙지하고, 궤도 폭격을 잘 사용한다.


-----------------------------------------------------------------------------------------


8. 최후의 항전
전쟁 의회에서 핵심 유닛 지정 : 추적자, 암흑 기사
태양 핵에서 태양석 할당 (40) : 수정탑 소환 (0), 궤도 폭격 (0), 시작 보급품 (+20), 건설 시간 (-20%)
주 목표 : 3개의 천정석을 파괴하고, 최소 10억 마리의 저그가 올 때까지 젤나가 사원 지키기
보너스 목표 : 저그 15억 마리가 올 때까지 버티기
업적 1 저스트 텐미닛 : "최후의 항전" 임무 시작 후 10분 안에 천정석 파괴
업적 2 외계인 고문 (보통 난이도) : "최후의 항전" 임무에서 저그 18억 마리가 도착할 때까지 버티기
마스터 나꿍꼬또쩌그꿍꼬또 (어려움 난이도) : "최후의 항전" 임무에서 저그 22억 마리가 도착할 때까지 버티기
임무 완료 보상 : 보너스 목표에서 태양석 10개



공략 세줄 요약
- 암흑 기사+궤도 폭격으로 3개의 천정석을 최대한 빨리 파괴하고, 그동안 기지 활성화도 마쳐야 한다.
- 보호막 충전소+광자포+케이다린 초석의 심시티는 완벽해야 하며, 건물이 부서질 때마다 즉각 복구해야 한다. 궤도 폭격으로 수호 군주를 처치한다.
- 20억이 되었을 때, 얼마나 많은 방어타워와 지상군이 살아 있느냐가 마스터 업적 달성을 좌우한다.


-----------------------------------------------------------------------------------------


추가로 달성된 업적들

공허의 유산 - 보통, 어려움, 아주 어려움 5 : 보통, 어려움, 아주 어려움 난이도로 공허의 유산 캠페인 임무 5개 완료
융단 폭격 : 공허의 유산 캠페인 전체에서 궤도 폭격으로 적에게 5,000의 피해
샤쿠라스 보너스 목표 : 각각의 샤쿠라스 임무에서 보너스 목표 모두 달성
샤쿠라스 임무 : 샤쿠라스 임무 업적 모두 달성
고귀한 희생 :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샤쿠라스 임무 완료
태양 동력 50 :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태양석 50개 획득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25 게임[LOL] 페이커는 왜 2분에 칼날부리를 찔렀는가 7 Leeka 17/07/11 5628 4
    5780 게임공허의 유산 캠페인 연재 (3) - 샤쿠라스 임무 1 모선 17/06/12 4595 4
    9156 오프모임연휴 마지막 전시회벙 13 무더니 19/05/05 5338 4
    5707 사회대학교 기숙사 들어왔는데 전입신고 안 한 나도 위장전입일까? 5 우주최강워리어 17/05/28 20696 4
    5679 IT/컴퓨터애플과 접근성 - 애플의 다양한 사용자 경험 5 Leeka 17/05/20 4754 4
    5601 일상/생각어머니의 연애편지. 1 개마시는 술장수 17/05/09 4890 4
    5616 스포츠스트존 확대는 배드볼 히터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12 애패는 엄마 17/05/12 4011 4
    5558 게임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3 리뷰 3 저퀴 17/05/02 7766 4
    5527 일상/생각젠더 이슈를 어떤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가 11 뜻밖의 17/04/26 5953 4
    5427 일상/생각티타임용 잘난척 27 Zel 17/04/12 5085 4
    5418 육아/가정유치원/어린이집 이야기 46 기아트윈스 17/04/12 7672 4
    5410 일상/생각어떤 술집에 대한 기억 3 P.GoN 17/04/10 5125 4
    5389 스포츠이번 시즌 유수 클럽들 중간 단평 10 구밀복검 17/04/07 4441 4
    5374 IT/컴퓨터페이스타임 오디오를 능가하는 강자가 나타났다(!) 17 elanor 17/04/05 6548 4
    5868 일상/생각어릴때부터 항상 부러웠던 것들 3 피아니시모 17/06/30 4905 4
    5354 기타170402 사진 번개 후기 16 열대어 17/04/02 4333 4
    5351 도서/문학‘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에 대한 저의 실천 방안 4 혼돈의카오스 17/04/02 5884 4
    5347 일상/생각마지막의 마지막 11 따개비 17/04/02 3761 4
    5338 꿀팁/강좌와우의 홍차넷 컨텐츠 소개[2/?] 12 와우 17/03/31 5486 4
    7237 일상/생각저는 홍콩으로 갑니다 9 HKboY 18/03/15 5319 4
    5340 일상/생각너를 기다리며 14 눈시 17/04/01 4853 4
    9152 게임스팀게임 네모와디오(Nemo_D.O) 모바일 구글플레이 출시 11 mathematicgirl 19/05/04 5889 4
    9151 영화용산 CGV 가는 길(지름길) 8 Cascade 19/05/04 14556 4
    5274 문화/예술지금까지 써본 카메라 이야기(#02) – Konica-Minolta Dynax 7D 23 *alchemist* 17/03/23 11830 4
    5249 비밀글입니다 38 三公 17/03/21 1102 4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