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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5/31 10:41:44
Name   싸펑피펑
Subject   기아 자동차 스포츠 세단 '스팅어'
https://www.youtube.com/watch?v=Gr-Zimn88AM
기아차 스팅어를 처음 탄 기자의 반응은? (Kia Stinger 2.0T Review)...'구입 전에 모두 타보기'


아직 시승회가 진행이 안돼서 롱텀 시승기 같은 것은 없습니다만, 모터그래프 라는 매체에서 짧게 시승기를 올렸네요.
평소에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타보기도 하고 매거진도 즐겨봅니다만 저는 늘 차량의 단점만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관해서 더 그런데요, 이 차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 하나는 이상하게 끌립니다.

영상 공유해봅니다. 소박한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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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MSRP 가 궁금하네요. 3만불 넘어가면 경쟁력 뚝 떨어질텐데.. 여튼 이 세그먼트 가 드물었으니 환영합니다. G80이 4만불 언저리니 3만 5천이 마지노선이 되겠네요.
    싸펑피펑
    한국화로 사전계약 3500만원에서 4910만원 까지 소비자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저는........좀 놀랐네요 가격보고....정확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카라숏
    일베그래프가 빠르긴 한가 보네요.
    우분투
    모터그래프가 일베 관련 이슈가 있었나요?
    카라숏
    클리앙에서 꽤 크게 터졌었죠. 나무위키에서 모터그래프를 찾으면 일베 관련 항목을 따로 만들 정도로요.
    Erzenico
    모터그래프 사장이 일베 이슈가 있었고 해명이 시원찮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김한용 편집장 및 예하 기자들과 직원들까지 일베라는 굴레를 씌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터그래프가 나름 차 시승기 같은 것 뿐 아니라 차에 대한 일반 상식과
    운전 문화, 안전 이슈 등에 꾸준히 컨텐츠 제작하는 점도 높게 보는 편이고요.

    그와 별개로 일베가 트래픽 불리기와 세 불리기에 관심이 많았는지 의외의 컨텐츠가 많다고 합니다.
    저야 일베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부터 막장 사이트란 걸 알아서 다행히 검색결과에 나와도 접속하지 않았지만 ... 더 보기
    모터그래프 사장이 일베 이슈가 있었고 해명이 시원찮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김한용 편집장 및 예하 기자들과 직원들까지 일베라는 굴레를 씌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터그래프가 나름 차 시승기 같은 것 뿐 아니라 차에 대한 일반 상식과
    운전 문화, 안전 이슈 등에 꾸준히 컨텐츠 제작하는 점도 높게 보는 편이고요.

    그와 별개로 일베가 트래픽 불리기와 세 불리기에 관심이 많았는지 의외의 컨텐츠가 많다고 합니다.
    저야 일베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부터 막장 사이트란 걸 알아서 다행히 검색결과에 나와도 접속하지 않았지만
    한 때 국내 트래픽 순위 10위권 내에 꾸준히 있던 사이트다 보니 모니터링 목적으로라도 보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합니다.
    뭐...그렇다고요.
    doubleb
    마세라티랑 닮았다고 느끼는건 저만그런가요?
    로고부터 노렸죠 뭐
    싸펑피펑
    아 그렇게 느끼시는군요, 저는 리어램프 같은 부분은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프론트도 비슷한 것 같네요; 결국 그냥 동의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내린비
    차체 하부가 좀 낮아보이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 타면 긁힐곳이 많을텐데..
    Dr.Pepper
    저는 외관이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서울모터쇼에서 외관 보고 실망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조형미가 아주 떨어진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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