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4/26 16:41:36
Name
열대어
Subject
어젯밤 이야기
https://kongcha.net/free/552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4
가리비님과의 만담은 늘 유쾌하네요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열대어
님의 최근 게시물
23-08-09
[모집완료] 8/16 수요일 19시 영등포구청 / 와인 콸콸 하러 가실분?
[50]
21-06-21
내 마음은 (2)
[11]
20-01-15
라멘을 쫓는 모험
[10]
17-11-29
퇴근길에,
[5]
17-06-12
작은 푸념
[24]
17-05-26
어떤 한 연애 이야기
[22]
17-05-03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17-04-26
어젯밤 이야기
[12]
17-04-24
[소설] 여름이 오기 전
[11]
17-04-18
[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Beer Inside
17/04/26 16:52
삭제
주소복사
화요는 까만병이 진리이지요.
그런데, 소주 두병에 맥주 2리터를 마셔도 필름이 잘 보존되는군요.
P.GoN
17/04/26 16:54
삭제
주소복사
저도 모르게 숨을 참고 읽게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열대어
17/04/26 17:08
삭제
주소복사
사실 오전 내내 괴로워했습니다.
천천히 오래 시간을 두고 마셨더니 취하지는 않더라고요.
열대어
17/04/26 17:09
삭제
주소복사
아이구 늘 감사합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 더 실감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와우
17/04/26 17:45
삭제
주소복사
크으 글에서 술 냄새가 향기롭게 나네요
열대어
17/04/26 17:57
삭제
주소복사
생일선물로 받은 짤인데,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라게
17/04/26 18:27
삭제
주소복사
같은 해양생물이라 그런지 왠지 인물에 더 몰입하게 되네요. 하하. 여러 생각을 하면서 읽었어요. 술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와이
17/04/26 18:53
삭제
주소복사
어제 마셨던 술이 아직도 안깬 상태에서 이 글을 보니 또 상태가 안 좋아집니다ㅠㅠ
열대어
17/04/26 19:00
삭제
주소복사
그런데 오늘도…금요일도…술약속이 있습니다. 허허. 적당히 마셔야지요.
늘 좋은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
열대어
17/04/26 19:00
삭제
주소복사
저는 간신히 해장했는데 또 술약속이…
죽겠네요 진짜.
와이
17/04/26 19:02
삭제
주소복사
술 마시는건 좋은데 폰은 잃어버리지 마세요ㅠㅠ
열대어
17/04/26 19:04
삭제
주소복사
ㅠㅠㅠㅠ뼈저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52
일상/생각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가는 사이트들...
36
조홍
17/05/16
10685
0
5649
일상/생각
노무현 정부시절 파병에 대한 추억
30
Beer Inside
17/05/16
4246
1
5644
일상/생각
백일 이야기
7
소라게
17/05/16
3823
21
5643
일상/생각
가난한 연애
10
tannenbaum
17/05/15
3776
16
5636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10
7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15
5364
2
5628
일상/생각
저에게 너무나도 복잡한 대학입시
31
dss180
17/05/13
5026
0
5619
일상/생각
'편 가르기'와 '편 들기'
17
소라게
17/05/12
4330
23
5611
일상/생각
학교내 정치싸움에 걸려든것 같습니다.
4
집에가고파요
17/05/11
4989
0
5601
일상/생각
어머니의 연애편지.
1
개마시는 술장수
17/05/09
4001
4
5597
일상/생각
시민의 눈 지킴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1
No.42
17/05/09
3333
5
5596
일상/생각
논쟁글은 신중하게
27
기아트윈스
17/05/09
3634
10
5595
일상/생각
옛날에 어느 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38
Beer Inside
17/05/09
4190
2
5593
일상/생각
얘드라 싸우지말고 ㅅㅅ해 ㅅㅅ!!
26
세인트
17/05/09
5295
17
5590
일상/생각
홍차넷에서도.
43
Emile
17/05/09
5941
13
5586
일상/생각
평범함에 대한 반골의 글. (뻘글 주의)
25
와인하우스
17/05/08
4864
9
5576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9
15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05
5657
13
5571
일상/생각
오늘 투표 했습니다.
12
수제버거
17/05/04
3460
5
5565
일상/생각
나도 친구들이 있다.
3
tannenbaum
17/05/03
3158
14
5561
일상/생각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열대어
17/05/03
4824
9
5546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8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4/29
5363
7
5544
일상/생각
현재 사용중인 IT 기기 환경 이야기
2
Leeka
17/04/29
4826
3
5540
일상/생각
별점 테러를 받아보니 신선하네요.
11
givemecake
17/04/28
3924
1
5534
일상/생각
책 팝니다
8
헬리제의우울
17/04/27
3602
2
5527
일상/생각
젠더 이슈를 어떤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가
11
뜻밖의
17/04/26
5116
4
5525
일상/생각
어젯밤 이야기
12
열대어
17/04/26
4191
4
목록
이전
1
73
74
75
76
77
78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