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크롤링하고 가공하고 발행하는 것만이라면 파이썬 실전 예제를 몇 가지만 익히셔도 직접 구현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대박은 혼자 꿀꺽하는 게 제 맛이죠.
또는 워드프레스를 베이스로 모듈을 작성하는 것도 간편하고 좋겠지요.
홍보 방법은 꼭 뉴스레터 한 가지로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서비스가 완성되면 사용자 유입량을 고려하셔서 여러 방법을 사용하게 되실겁니다. 여러 비용을 생각하면 매출에 도움 안되는 구경꾼을 걸러낼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준비하시는 서비스의 내용이 일명 고급정보에 가깝다면 뉴스레터가 가... 더 보기
또는 워드프레스를 베이스로 모듈을 작성하는 것도 간편하고 좋겠지요.
홍보 방법은 꼭 뉴스레터 한 가지로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서비스가 완성되면 사용자 유입량을 고려하셔서 여러 방법을 사용하게 되실겁니다. 여러 비용을 생각하면 매출에 도움 안되는 구경꾼을 걸러낼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준비하시는 서비스의 내용이 일명 고급정보에 가깝다면 뉴스레터가 가... 더 보기
크롤링하고 가공하고 발행하는 것만이라면 파이썬 실전 예제를 몇 가지만 익히셔도 직접 구현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대박은 혼자 꿀꺽하는 게 제 맛이죠.
또는 워드프레스를 베이스로 모듈을 작성하는 것도 간편하고 좋겠지요.
홍보 방법은 꼭 뉴스레터 한 가지로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서비스가 완성되면 사용자 유입량을 고려하셔서 여러 방법을 사용하게 되실겁니다. 여러 비용을 생각하면 매출에 도움 안되는 구경꾼을 걸러낼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준비하시는 서비스의 내용이 일명 고급정보에 가깝다면 뉴스레터가 가장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실행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저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해서 이 지겨운 밥벌이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무운을 빕니다.
또는 워드프레스를 베이스로 모듈을 작성하는 것도 간편하고 좋겠지요.
홍보 방법은 꼭 뉴스레터 한 가지로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서비스가 완성되면 사용자 유입량을 고려하셔서 여러 방법을 사용하게 되실겁니다. 여러 비용을 생각하면 매출에 도움 안되는 구경꾼을 걸러낼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준비하시는 서비스의 내용이 일명 고급정보에 가깝다면 뉴스레터가 가장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실행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저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해서 이 지겨운 밥벌이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무운을 빕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정도라면 파이썬, php 등으로 간단히 구현 가능합니다. 금세 잘하기는 어렵겠지만 배우기는 쉽지요. 물론 보안 문제나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좋습니다.
말씀하시는 서비스 같으면 워드프레스를 추천합니다. 관련 문서나 책을 독파하시는 것만으로도 서비스의 틀은 갖출 수 있으실겁니다.
다만, 토비님께서도 말씀하시듯이 막연하게 사용자가 끌려오고 돈을 벌거라고 생각하시는 것만으로 서비스 런칭이 진행되지는 않을 겁니다. 중간 과정에서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더미 같이 쏟아져 나올텐데 차근히 ... 더 보기
말씀하시는 서비스 같으면 워드프레스를 추천합니다. 관련 문서나 책을 독파하시는 것만으로도 서비스의 틀은 갖출 수 있으실겁니다.
다만, 토비님께서도 말씀하시듯이 막연하게 사용자가 끌려오고 돈을 벌거라고 생각하시는 것만으로 서비스 런칭이 진행되지는 않을 겁니다. 중간 과정에서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더미 같이 쏟아져 나올텐데 차근히 ... 더 보기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정도라면 파이썬, php 등으로 간단히 구현 가능합니다. 금세 잘하기는 어렵겠지만 배우기는 쉽지요. 물론 보안 문제나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좋습니다.
말씀하시는 서비스 같으면 워드프레스를 추천합니다. 관련 문서나 책을 독파하시는 것만으로도 서비스의 틀은 갖출 수 있으실겁니다.
다만, 토비님께서도 말씀하시듯이 막연하게 사용자가 끌려오고 돈을 벌거라고 생각하시는 것만으로 서비스 런칭이 진행되지는 않을 겁니다. 중간 과정에서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더미 같이 쏟아져 나올텐데 차근히 또 꾸준히 처리하셔야 하죠. 특히 초기 투자 없이 홀로 준비하거나 지인들의 도움만으로 시작해서는 점점 배꼽이 커지는 걸 느끼실 겁니다.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뭐든 시작하고 실행해보는 것이 중요하죠. 잠시 어렵더라도, 아니 완전히 무너지더라도 멈추지 않으면 실패가 아니니까요. 그런 사람들이 성공하더라구요.
말씀하시는 서비스 같으면 워드프레스를 추천합니다. 관련 문서나 책을 독파하시는 것만으로도 서비스의 틀은 갖출 수 있으실겁니다.
다만, 토비님께서도 말씀하시듯이 막연하게 사용자가 끌려오고 돈을 벌거라고 생각하시는 것만으로 서비스 런칭이 진행되지는 않을 겁니다. 중간 과정에서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더미 같이 쏟아져 나올텐데 차근히 또 꾸준히 처리하셔야 하죠. 특히 초기 투자 없이 홀로 준비하거나 지인들의 도움만으로 시작해서는 점점 배꼽이 커지는 걸 느끼실 겁니다.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뭐든 시작하고 실행해보는 것이 중요하죠. 잠시 어렵더라도, 아니 완전히 무너지더라도 멈추지 않으면 실패가 아니니까요. 그런 사람들이 성공하더라구요.
어흑 너무 냉정하신 말씀을 ㅠㅠ
홍보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 기획자의 사례가 저한테 용기(혹은 헛된 꿈)를 심어줬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꾸준하게 블로그 글을 쓰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링크를 거는 것만으로 6개월만에 5천명의 페이스북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달아서 월 10만원 정도를 벌더라고요. 그때 '아, 콘텐츠만 좋으면 사람들은 반응을 하는구나.' 라는걸 깨달았거든요.
홍보야 그 다음에 해도 된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개발은 사실 원래 더 큰 인생 프로젝트를 같이 하기로 한 친구가... 더 보기
홍보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 기획자의 사례가 저한테 용기(혹은 헛된 꿈)를 심어줬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꾸준하게 블로그 글을 쓰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링크를 거는 것만으로 6개월만에 5천명의 페이스북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달아서 월 10만원 정도를 벌더라고요. 그때 '아, 콘텐츠만 좋으면 사람들은 반응을 하는구나.' 라는걸 깨달았거든요.
홍보야 그 다음에 해도 된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개발은 사실 원래 더 큰 인생 프로젝트를 같이 하기로 한 친구가... 더 보기
어흑 너무 냉정하신 말씀을 ㅠㅠ
홍보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 기획자의 사례가 저한테 용기(혹은 헛된 꿈)를 심어줬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꾸준하게 블로그 글을 쓰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링크를 거는 것만으로 6개월만에 5천명의 페이스북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달아서 월 10만원 정도를 벌더라고요. 그때 '아, 콘텐츠만 좋으면 사람들은 반응을 하는구나.' 라는걸 깨달았거든요.
홍보야 그 다음에 해도 된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개발은 사실 원래 더 큰 인생 프로젝트를 같이 하기로 한 친구가 두명이 있는데, 둘다 먹고사는데 너무 바빠서 못하는거라..
(10년째 저만 콘텐츠를 만들고 있네요)
어떻게든 멱살잡고 깽판치면 해줄 것 같기도 하고...그렇습니다.
홍보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 기획자의 사례가 저한테 용기(혹은 헛된 꿈)를 심어줬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꾸준하게 블로그 글을 쓰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링크를 거는 것만으로 6개월만에 5천명의 페이스북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달아서 월 10만원 정도를 벌더라고요. 그때 '아, 콘텐츠만 좋으면 사람들은 반응을 하는구나.' 라는걸 깨달았거든요.
홍보야 그 다음에 해도 된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개발은 사실 원래 더 큰 인생 프로젝트를 같이 하기로 한 친구가 두명이 있는데, 둘다 먹고사는데 너무 바빠서 못하는거라..
(10년째 저만 콘텐츠를 만들고 있네요)
어떻게든 멱살잡고 깽판치면 해줄 것 같기도 하고...그렇습니다.
음.. 저도 그 프로그램은 쓴 적 없지만 그 프로그램이 원활히 도구 역할로서 보조한다는 질적 연구에서 코딩은
어떤 이론, 가설이나 맥락 하에 생긴 프레임을 어떤 자료에 씌워 범주화, 부호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토끼, 거북이, 금붕어, 상어, 오랑우탄
이라는 자료 5개가 있을 때
어떤 필요 하에
토끼, 거북이, 오랑우탄 -> 뭍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동물
거북이, 금붕어, 상어 -> 수중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동물
이렇게 자료들에 프레임을 씌워서 범주화하고 부호화하는 그런 작업으... 더 보기
어떤 이론, 가설이나 맥락 하에 생긴 프레임을 어떤 자료에 씌워 범주화, 부호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토끼, 거북이, 금붕어, 상어, 오랑우탄
이라는 자료 5개가 있을 때
어떤 필요 하에
토끼, 거북이, 오랑우탄 -> 뭍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동물
거북이, 금붕어, 상어 -> 수중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동물
이렇게 자료들에 프레임을 씌워서 범주화하고 부호화하는 그런 작업으... 더 보기
음.. 저도 그 프로그램은 쓴 적 없지만 그 프로그램이 원활히 도구 역할로서 보조한다는 질적 연구에서 코딩은
어떤 이론, 가설이나 맥락 하에 생긴 프레임을 어떤 자료에 씌워 범주화, 부호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토끼, 거북이, 금붕어, 상어, 오랑우탄
이라는 자료 5개가 있을 때
어떤 필요 하에
토끼, 거북이, 오랑우탄 -> 뭍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동물
거북이, 금붕어, 상어 -> 수중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동물
이렇게 자료들에 프레임을 씌워서 범주화하고 부호화하는 그런 작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를 이용, 활용하기 위한 중간과정에 있는 한 단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컨셉이 기쁨평안님께서 의도하신 것이 맞나요?
어떤 이론, 가설이나 맥락 하에 생긴 프레임을 어떤 자료에 씌워 범주화, 부호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토끼, 거북이, 금붕어, 상어, 오랑우탄
이라는 자료 5개가 있을 때
어떤 필요 하에
토끼, 거북이, 오랑우탄 -> 뭍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동물
거북이, 금붕어, 상어 -> 수중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동물
이렇게 자료들에 프레임을 씌워서 범주화하고 부호화하는 그런 작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를 이용, 활용하기 위한 중간과정에 있는 한 단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컨셉이 기쁨평안님께서 의도하신 것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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