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3/02 16:55:17
Name
열대어
Subject
저기요, 제가요
https://kongcha.net/free/5054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6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열대어
님의 최근 게시물
23-08-09
[모집완료] 8/16 수요일 19시 영등포구청 / 와인 콸콸 하러 가실분?
[50]
21-06-21
내 마음은 (2)
[11]
20-01-15
라멘을 쫓는 모험
[10]
17-11-29
퇴근길에,
[5]
17-06-12
작은 푸념
[24]
17-05-26
어떤 한 연애 이야기
[22]
17-05-03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17-04-26
어젯밤 이야기
[12]
17-04-24
[소설] 여름이 오기 전
[11]
17-04-18
[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사슴도치
17/03/02 17:01
삭제
주소복사
처음 너를 만난건, 너의 기억보다 조금은 빠를걸.
언제나 너의 뒤에서 몰래 널 바라봤지, 넌 잘 모를걸.
선율
17/03/02 17:06
삭제
주소복사
아니 이분은 사진도 잘 찍고 글도 잘 쓰고..
여자맘도 잘 아시고(?)
대단하신 분..
글 잘 봤습니다 뒷 이야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
Beer Inside
17/03/02 17:08
삭제
주소복사
과연 봄이 올것인가...
열대어
17/03/02 17:21
삭제
주소복사
무슨 노랜가 했더닠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애교노동자님 좋아합니다.
열대어
17/03/02 17:21
삭제
주소복사
에이 아닙니다. 그런 거.
그냥 상상력만 좋아서리...
다음글은 기약없습니다..
열대어
17/03/02 17:22
삭제
주소복사
이런 경우 98%정도로 이불킥이죠ㅎㅎㅎ
사슴도치
17/03/02 17:30
삭제
주소복사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제가 혹시나 언제한번 찍을까 해서 80-200을 샀...
새벽3시
17/03/02 17:32
삭제
주소복사
왜 이런 여자분들은 항상 그렇게 눈처럼 하얀 피부인가요... 깜장콩은 웁니다.
두근두근 설렘설렘 간질간질하네요.
열대어님 글도 사진도 항상 섬세한 느낌이 있어서 참 좋아요.
열대어
17/03/02 17:41
삭제
주소복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구 설레이네요ㅎㅎㅎ
열대어
17/03/02 17:44
삭제
주소복사
원래 남자들에게 어필한 글에는 흰 피부의 미녀가 등장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ㅎㅎㅎㅎ이건 남자들이 더 선호할 글이니까 당연히 흰 피부의 여성이...!
날림글에도 섬세하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
17/03/02 18:16
삭제
주소복사
해피엔딩이었음 좋겠어욧ㅎ
열대어
17/03/02 18:46
삭제
주소복사
이런 경우 98%정도로 이불킥이죠ㅎㅎㅎ(2)
제가 핑크핑크했다면 이 친구들도 좋게 맻어줬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글루미 선데이같으니까, 다음 이야기를 써도 안 엮어줄껍니다ㅋㅋㅋㅋ
솔로왕
17/03/02 19:41
삭제
주소복사
빨리 다음을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와우
17/03/02 20:37
삭제
주소복사
잘됐으면좋겠다! (짝)
알료사
17/03/02 20:42
삭제
주소복사
여기까지가 딱 좋을 때죠... ㅋ
열대어
17/03/02 21:14
삭제
주소복사
폐하의 명이시라면…
열대어
17/03/02 21:15
삭제
주소복사
잘 되길 사람들이 많네요ㅋㅋㅋㅋ
열대어
17/03/02 21:15
삭제
주소복사
사실 저도 여기까지만 딱 쓰려고 했는데,
뒤편을 원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네요.
그 이상은 현실인데…
알료사
17/03/02 21:20
삭제
주소복사
사실 2%의 가능성이 현실화되었을까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열대어
17/03/02 21:22
삭제
주소복사
ㅎㅎㅎㅎㅎㅎㅎ은근 뒷이야기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니,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솔로왕
17/03/02 21:39
삭제
주소복사
모든 분들에게 현실의 잔혹함을 ....
로즈니스
17/03/02 22:47
삭제
주소복사
저번에 제가 먼저 선울음 했는데 ㅋㅋㅋ 같이 또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3시
17/03/02 22:48
삭제
주소복사
...제가 까맣고 섹시한 여자로 하나 써봐야겠습니다...
로즈니스
17/03/02 22:50
삭제
주소복사
까맣고 섹시하고 살....집은 당연히도 없는 여자여야 하겠지요 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벗고 그을리고 굶주림이 만성화 되었으나 가슴은 큰 여자로 써주세요 크흠.
벚문
17/03/02 23:04
삭제
주소복사
헐! 저 유투브 소영이 짱 팬인데!!!
으헝헝.. 어찌 이리 설레는 글을 올려주셨나요ㅜㅜ
사실 글 누르기 전에 제목보고 혹시 하며 설렜는데 ㅜㅜ노래 넘 좋아요
열대어
17/03/02 23:28
삭제
주소복사
일부러 데뷔전 라이브 영상을 올린 보람이 있군요. 후후. 팬이 한분쯤은 계실꺼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ㅎ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02
창작
불결한 글. (1)
5
세인트
17/03/16
3150
3
5200
창작
[소설] 홍차의 연인 (5) - 완결
29
새벽3시
17/03/16
3493
11
5184
창작
고백의 추억(2)
15
니누얼
17/03/14
4106
6
5183
창작
당신의 쪽지를 기다리며 하얗게 밤을 새다
29
열대어
17/03/14
3717
6
5182
창작
고백의 추억(1)
8
니누얼
17/03/14
3942
9
5173
창작
위험한 그녀
20
열대어
17/03/13
3464
7
5171
창작
피스 카페 (3) 完
6
선비
17/03/13
4349
7
5168
창작
너의 기억.2
11
사나운나비
17/03/13
3175
8
5163
창작
피스 카페 (2)
8
선비
17/03/12
4330
3
5144
창작
[소설] 홍차의 연인 (4)
37
새벽3시
17/03/11
3510
10
5141
창작
피스 카페 (1)
9
선비
17/03/10
3733
7
5129
창작
[소설] 홍차의 연인 (3)
55
새벽3시
17/03/09
5003
10
5124
창작
너의 기억.
35
사나운나비
17/03/09
4304
14
5120
창작
이 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26
열대어
17/03/09
3533
6
5109
창작
[소설] 홍차의 연인 (2)
62
새벽3시
17/03/08
3964
16
5101
창작
타바코
8
선비
17/03/07
5093
9
5095
창작
[소설] 홍차의 연인 (1)
80
새벽3시
17/03/07
4655
19
5057
창작
오늘이 아닌 날의 이야기 (6)
12
새벽3시
17/03/03
3043
6
5054
창작
저기요, 제가요
26
열대어
17/03/02
3666
6
5007
창작
눈 길이 쓰다듬는 사이
2
二ッキョウ니쿄
17/02/25
2840
0
5001
창작
잡채와 당신
16
열대어
17/02/25
3584
6
4982
창작
갑오징어에 대해서 생각하다
9
열대어
17/02/24
3381
1
4981
창작
[소설] 여름 날
31
새벽3시
17/02/24
3214
8
4968
창작
오늘이 아닌 날의 이야기 (5)
8
새벽3시
17/02/23
2992
5
4945
창작
생선살 발라주는 사람
58
열대어
17/02/20
5392
18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