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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8/17 13:35:49
Name   NF140416
Subject   닉네임의 유래에 대해...
https://kongcha.net/free/3527
옆집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닉네임의 유래에 대한 글이 보이기에 여기에도 끌어와 보고자 해서 먼저 올려봅니다.

전 닉네임(이면서 옆집의 마지막 닉네임) 西木野真姫
러브라이브 첫 시리즈의 광 팬이었었지요... (그러나 지금 새 시리즈 선샤인도 무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TVA는 매주 감상을 하고 있지요.)
(극장판을 15번이나 보러 갈 만큼... 그러나 복지할인, 통신사 마일리지로 무료 매표등을 끌어모아서 VIP가 되는데에는 실패...)
거기에서 가장 최애캐의 이름을 그대로 써 왔습니다.

현 닉네임 NF140416
Never Forget 14.04.16
정말로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이번해 닉네임 변경기간에 바꾸었습니다.



2
  • 호구조사는 언제나 추천


Toby
16/08/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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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obymac 이란 가수를 좋아해서 따왔습니다 ㅋ
Terminus Vagus
16/08/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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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그 토비맥이 맞다면..ㅋㅋ
Toby
16/08/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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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디씨톡 ㅋ
Terminus Vagus
16/08/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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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해외 CCM 뮤지션을 닉넴으로 쓰시는 분을 여기서 뵙네요..ㅎㅎ
저도 한때 데이빗 크라우더의 엄청난 광팬이었지만 음악적 전향(?)을 겪고난 이후 CCM계열을 잘 안듣고 있는 중이에요..그래도 뭔가 반갑네요 ㅋㅋㅋ
Toby
16/08/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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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0년 초반까지 열심히 들었는데, 그 이후로는 잘 챙겨 듣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자면 CCM에 집착하고 해외곡도 찾아듣고 했던 이유가 그 내용보다는 음악적 다양함에 대한 갈증이었던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더 이상 CCM을 고집할 이유는 없었던거죠.
Terminus Vagus
16/08/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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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오히려 워십&ccm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니 스펙트럼이 더 넓어지는 경험을 해서인지 저도 예전에 비해선 잘 안듣고있네요 ㅎㅎ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장르의 탐색을 넘어 음악에 표현되는 메시지에 좀 더 초점을 두는 편이라..
이게 요즘 제 뮤직 라이프에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조홍
16/08/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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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유래를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그런데 선샤인 재밌나요?
님니리님님
16/08/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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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는 고난이 키우는 것...
맷코발스키
16/08/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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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감이 좌절감을 키운다!
알겠슘돠
18/04/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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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는 중간에 보다가 일단은 정지된 상태이지만...
극장판 개봉 전에는 나머지 밀렸던 것들을 봐야...
에밀리아
18/04/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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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2년만에 댓글이
사실 럽라는 1기만 보고 2기를 안 봤는데
그냥 선샤인은 볼까 생각중입니다
Credit
16/08/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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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기 쉬우면서 인생에서 결코 버릴 수 없는 가치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신용이 기억이 났는데 웬지 한글로 쓰면 금융업 종사자처럼 보일까 싶어 만들었네요.
영어라면 역시 맨 앞 글자는 대문자여야죠.
님니리님님
16/08/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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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아무 생각없이 지은 닉네임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에 비견될만큼 소중한 의미가 되기도 하는군요.그 뜻 받들어 내년 1월 3일에는 의미있는 닉네임으로 바꿔보겠읍니다.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6/08/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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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음흉함을 좀 고쳐보고자.. 예전부터 PoeticWolf라는 아뒤를 썼다가...
결혼 후 고쳐진 거 같아서... 딴거 머 없을까 고민하던 중..
LOL의 스킨 수수께끼 상자 여는 재미에 빠져..... 이렇게 지었습니다..
근데 이제 롤 지웠으니 다른 거로 바꿔야 하는데...

홍차넷은 언제가 닉 변경 기간인가요?
NF140416
16/08/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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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1/1~1/4 입니다.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6/08/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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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반년 동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기아트윈스
16/08/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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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글 좀 써주세요. 팬이에요.
도라에몽
16/08/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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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올해 알라딘에서 받은 도라에몽 다이어리가 있어서...
jsclub
16/08/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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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뭘까요?
OshiN
16/08/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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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jsinvade
이런 거...? ㅎㅎ
Toby
16/08/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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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골프클럽?
님니리님님
16/08/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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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Jo Sundong club
Assam
16/08/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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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뵐 때마다 뜬금없이 '조석팬클럽'이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Xeri
16/08/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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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팬클럽에 한표겁니다.
마투잘렘
16/08/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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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축구선수 이름입니다..
브라질 출신이지만 세리에 A에서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내고 있는 선수인데요
어디서도 중복확인에서 걸려본 적이 없는 특이한 이름입니다
FM을 하위권팀으로 오래하셨다면 한번쯤은 들어보시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사이버 포뮬러
16/08/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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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다른 닉네임이 떠오르지 않네요. 은하영웅전설이랑 하이큐랑 다이에이로 바꿨었는데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러다 평생 ....은영전이랑 번갈아가며 쓸까..
Raute
16/08/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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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4-4-2 mit Raute
OshiN
16/08/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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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OshiN
16/08/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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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NF140416님 닉네임은 무슨 성운이나 별자리 천체번호인 줄 알았어요ㅋㅋ
NF140416
16/08/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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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반응은 약과지요.
야x 품번이냐는 말도 들어왔으니... (6자 축약표현이) http://wyvernsdead.egloos.com/4113745
SCV
16/08/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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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문을 하셨던 분은 야x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군요 ㅎㅎㅎㅎ
저같은 사람은 절대 오해할일이 없......
NF140416
16/08/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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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야x 품번 이야기가 나온 곳은 따로 있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pripara/21218
givemecake
16/08/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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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대로........
Xayide
16/08/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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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의 동화 '끝없는 이야기'의 등장인물인 마녀 '크사이데'로부터 따왔습니다.
조금 글 내용을 스포일러하자면

자신을 창조한 주인을 타락시키다가
자신이 창조한 인형에게 밟혀 죽는...

그 외에도 행동이나 모습이 꽤나 매력적이게 읽히더군요
Ben사랑
16/08/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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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elanor
16/08/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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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톨킨빠라서 반지의제왕의 샘와이즈의 딸 이름입니다 ㅋㅋㅋ 샘만 생각하면 맴찢 ㅠㅠㅋㅋ
세인트
16/08/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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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입니다.
기아트윈스
16/08/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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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No.42
16/08/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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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씨? 성자씨?
세인트
16/08/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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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성별이 남자라 전자입니다.
난커피가더좋아
16/08/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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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닉이 사이트 디스, 사이트 안티!(이런 닉으로 홍차넷 운영진이라니..ㅋ)
방실방실
16/08/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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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이디입니다.
항상 웃고 살자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친구들은 ㅄㅄ이라고 놀려요
Memex
16/08/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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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멕스(Memex, 'Memory extender' 의 합성어)는 배니버 부시가 1945년 'The Atlantic Monthly' 지에 기고한 "우리가 생각한 대로"(As We May Think)라는 글에서 제시한 이론적인 원시 하이퍼텍스트(Proto-hypertext) 컴퓨터 시스템을 명명한 이름이다.
스타1에서 쓰던 아이디중 하나입니다.
맷코발스키
16/08/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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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라비티 뽕에 취해서욧
제이콜
16/08/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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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보릿 래퍼입니다
7월
16/08/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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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명이 july 라서..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8/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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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한통에8천원, 두통에게보린이란 아재개그가 참 마음에 들어서 수박이두통에게보린이라고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집정관
16/08/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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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를 자날시절에 한달정도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집정관이 정말 구렸어요. 그래서 잉정관이라고 불렸습니다. 그게 너무 불쌍해서 ㅠㅠ
SCV
16/08/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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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제 닉네임의 유래가 Space Costruction Vehicle 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제 닉네임의 유래는 Stato della Città del Vatican (바티칸 시국) 입니다.

아니 사실은 Specialist of Combat and Vengence 입니다.

......믿으실 분이 계시려나
No.42
16/08/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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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 brand new S~C~V~
SCV
16/08/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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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No.42
16/08/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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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문입니까?
SCV
16/08/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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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적 노래입니까 ㅎㅎㅎㅎ
No.42
16/08/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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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십니까? ㅎㅎ
SCV
16/08/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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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들어봤습....
뒷짐진강아지
16/08/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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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 있고 있어왔지만
지금꺼는 http://www.bagagee.com/xe/bagagee_bla/14636 이 사진 보고 지은겁니다.(유명한짤이라...)
단디쎄리라
16/08/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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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C다이노스 야구를 즐겨봐서 NC의 캐릭터이자 응원구호인 단디쎄리라..로 지었습니다만
최근의 승부조작 사태 이후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급감해서 다음엔 뭘로 할까 벌써 고민중입니다.
나쁜피
16/08/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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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라는 인디 밴드의 노래입니다. https://youtu.be/5kdMOxyWmLw

동명의 유명 영화는 본 적 없는데, 이참에 찾아봐야겠어요.
선비
16/08/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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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bee
16/08/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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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닉언일치를 하실줄이야..

무심코 내리다가 빵터졌네요 ㅎㅎ
기아트윈스
16/08/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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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기아팬이고 슬하에 쌍둥이가 있어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엘지트윈스도 좋아하는 팀이지만 기아만큼 응원하진 않습니다.
windsor
16/08/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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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쌍둥이.
울 남편은 제게 농담합니다.

남편 : 내 아내가 쌍둥이를 낳은것은 내 아내가 Buy 1 Get 1을 좋아해서.


저도 이러고 싶진 않지만
슈퍼에서 Buy 1 Get 1만 보면 그냥 지나가질 못하고 반드시 사고 싶어서 안달합니다.
Terminus Vagus
16/08/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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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만간 바꿀예정이지만 라틴어에서 마음에 드는 단어들만 골랐습니다..ㅎㅎ
캡틴아메리카
16/08/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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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는 내 친구야!
해당화
16/08/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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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이쁘게 살고 싶어요~
revofpla
16/08/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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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모 게임의 제목을 극단적으로 줄여서 만들었습니다...
Planetarian: The Reverie of a Little Planet
에서 앞에 planetarian빼고, 정관사 the 빼고
"Rev"erie "of" a Little "Pla"net ->Revofpla
뭐 그렇습니다...
범준
16/08/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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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본명입니다.
좀 더 생각하고 글 쓰게 되는건 좋은데 사적인 얘기를 잘 못꺼내겠네요.
Toby
16/08/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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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 괜찮아?
아니요 브레드 오늘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기아트윈스
16/08/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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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기억하시다니 ㅋㅋ
범준
16/08/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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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번에 유머게에서 그 드립 치려다가 못알아보실까봐 넘겼었어요ㅋㅋㅋ
SCV
16/08/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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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별 다섯개 리스트에 있는 곡이네요 ㅋㅋ
Assam
16/08/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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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넷이니까 가장 즐겨마시는 걸로 해봤습니다. 사실 레이디그레이도 좋아하는데 오해받기 좋을 법해서 피했습니다.
Kaijer
16/08/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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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력이 충만할 때 쓰던 소설에 나오던 악역의 이름이네요. (먼산)
jsclub
16/08/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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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부탁요
Kaijer
16/08/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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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18금에다가 저거 연재하다가 먹은 경고회수가 대단했거든요. 그리고 글쓰는 것도 집어치워서 ㅜㅜ
martino
16/08/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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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세례명입니다~
호로
16/08/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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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요. 친구들이 보통 호로xx 혹은 싸이코라고...
Moira
16/08/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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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딩때 별명이 모여라 꿈동산이었는데 그것의 지역 방언 버전이지요.
왜 모이라 꿈동산이었느냐 하면 머리가 커서...흑
신의 이름으로도 쓰이는 것을 보고 안심.
jsclub
16/08/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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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때까지 모리아로 읽고있었는가..
Moira
16/08/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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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는 드워프 꿈동산...;;
No.42
16/08/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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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리베라 백넘버입니다. 야구의 한 시대가 끝났습니다...
가이브러시
16/08/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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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은 다들 아시겠지만 루카스아츠의 어드벤처게임의 걸작 원숭이섬의비밀의 주인공입죠. (사실 겜자체는 두번인가 깨고 안했습니다.)
No.42
16/08/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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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게임을 모릅니다. 모릅니다.
세인트
16/08/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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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섬의 비밀 재밌죠
아 물론 이 글은 우리집 고양이가 썼습니다.
전 이 게임을 모릅니다. 모릅니다.
No.42
16/08/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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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 냥이빼깁니까.
김치찌개
16/08/20 08:34
주소복사
전 김치찌개를 좋아해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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