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ASMR

ohmylove

15/12/30 02:44

주소복사

제가 추천하는 건 이거

https://youtu.be/m30d1gsI31Q

[한국어ASMR] 잠이오긴 커녕 오히려 잠을 설치게 하는 "불침번"ASMR

Lionel Messi

15/12/30 02:46

주소복사

댓글 신고해도 되나요 (엄격,진지)

시부야린

15/12/30 09:09

주소복사

빵터지네요 크크크

와우

15/12/30 09:55

주소복사

크크크크크크크

아이유

16/01/01 01:11

주소복사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Beer Inside

15/12/30 07:49

주소복사

이런 글 좋아합니다

Toby

15/12/30 08:35

주소복사

제 아내는 맨날 피지 짜는 동영상 보더군요.
왜 그런거 찾아보냐고 하니까 찾아보는게 아니라 가는 카페에 올라와서 보는거라고...

그 카페엔 피지 짜는 영상 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가 봅니다.

돌고드름

15/12/31 18:41

주소복사

고백하는 ASMR / 한국어 / 남자 / 귀르가즘#8 / Dick Hunter Sleep Shin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54	기타젠더와 명칭 33	눈부심	16/01/06	6519	4
1947	기타추천 - 마리텔 안정환 선수 방송 10	까페레인	16/01/05	7348	0
1940	기타[불판] 최근 뉴스&이슈가 모이는 홍차넷 신문 <1> 49	위솝	16/01/04	7281	1
1938	기타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화백이 별세하셨습니다. 12	Beer Inside	16/01/04	7799	0
1924	기타위안부 문제를 바라보는 세가지 시선과 <제국의 위안부> 15	밤식빵	16/01/02	5736	7
1923	기타위안부, 성노예, 가엾은 할머니들 32	눈부심	16/01/02	7457	0
1914	기타Wyatting 4	새의선물	16/01/01	4949	0
1913	기타소라넷을 100만명이 해? 9	절름발이이리	16/01/01	9785	0
1912	기타2016.jpg 16	김치찌개	16/01/01	7944	1
1896	기타2015년 마지막 장기 묘수풀이 <27> (댓글에 해답있음) 12	위솝	15/12/30	6674	0
1890	기타이 노래를 좋아하면 할배인가요 아니면 아제인가요? 8	새의선물	15/12/30	5203	0
1887	기타ASMR 8	Lionel Messi	15/12/30	6489	0
1878	기타자문단 활동을 신청해주세요. 27	Toby	15/12/29	5783	0
1873	기타무도엑스포 티켓 나눔 4	쿠바왕	15/12/27	5166	0
1872	기타2015 올해의 책에 관한 잡담 29	moira	15/12/27	11162	2
1870	기타칼스버그, 닐스 보어, 코펜하겐 해석... 14	새의선물	15/12/26	7700	2
1858	기타미국 입시 잡담 8 - 수시 시즌을 대강 마치고... 10	새의선물	15/12/23	6627	0
1854	기타타임 워프!! 장기 묘수풀이 <26> (댓글에 해답있음) 7	위솝	15/12/23	7189	0
1853	기타하몬드 오르간 10	새의선물	15/12/23	10381	0
1852	기타Labview 아시는분 하시는분 관심있으신분 5	쿠바왕	15/12/23	5926	0
1850	기타가슴에 내려앉는 시 모음 시리즈.jpg 1	김치찌개	15/12/23	8807	0
1849	기타오늘 커뮤니티 베스트 & 실시간 검색어 요약 정리(12/22) 6	또로	15/12/23	7166	7
1837	기타harpsichord 9	새의선물	15/12/22	6019	1
1832	기타오늘 커뮤니티 베스트 & 실시간 검색어 요약 정리(12/21) 5	또로	15/12/21	7049	7
1825	기타오늘 실시간 검색어 요약 정리 (12/20 오후) 4	또로	15/12/20	7121	5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5/12/30 02:20:44
Name	Lionel Messi
Subject	ASMR
https://kongcha.net/free/1887 ASMR은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약자입니다. 한국어로는 "자율 감각 쾌감 반응"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뭐 대충 보면 엄청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 학문화된 장르는 절대 아니고, 그냥 개기인의 경험에 의거한 것을 표현할 단어를 갖다 붙인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ASMR이 무엇이냐면, 일상 생활을 하다가 자신이 특정한 행동을 하거나, 타인으로부터 특정한 행동을 받거나, 특정한 소리를 듣고 있으면 뭔가 묘하게 긴장이 풀리면서도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요상한 기분좋음(?)을 의미합니다. 예제 영상 (헤드폰이나 이어폰 필수 착용) 속삭이는 소리 귀 파주는 소리 네일샾 언니 롤플레잉 마이크 브러싱 / 터칭 유일신 영접 좀비 아포칼립스 롤플레잉(...) 마시멜로우 먹는 소리 등이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ASMR은 톰왔(https://www.youtube.com/user/TheThomwhat/featured) 드림유(https://www.youtube.com/channel/UCdu85WRpQTEA9tEhAE2BLfw) 입니다. 저 둘을 선정한 이유는 1. 이쁘다 2. 이쁘다는 장점 외에도 이쁘다는 장점 또한 있다. 3. 심지어 이쁘다 입니다. 저는 남자니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Lionel Messi님의 최근 게시물 17-01-04 라 라 랜드, 꿈과 사랑의 대립 (스포) [18] 15-12-30 제가 좋아하는 아재 노래 [8] 15-12-30 ASMR [8] 15-12-22 세상은 넓고 악기는 다양하다 [2] 15-11-10 일렉트릭 기타 브랜드를 알아봅시다 - 1. Rickenbacker [4] 15-11-0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이핑크 노래들 [2] 15-10-31 주르르륵 주르르륵 비가 왔으면 좋겠어요 [6] 15-10-11 새벽 3시에는 역시 우울한 노래죠. [12] 15-06-25 블루스 기타리스트 Joe Bonamassa를 소개합니다. [2] 15-06-23 새벽이니까 감성돋는 노래들 여러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