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6/01 16:45:53
Name   표절작곡가
Subject   홍차.크르에 음악가 분 있으면 손들어주세요....
홍차넷이라고 하지만
사이트 주소는 뒤에 kr이 붙은 이 아이러니!!!

밑에 밑에 제 소개글을 따로 올렸었는데
저는 작곡가지망생이구요(아직까지는...)
오페라 작곡가가 목표입니다...

모든 주제를 다 다루는 이 사이트에서
음악 주제를 얼마만큼 소화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뜬금 없이 현대 작곡의 기법에 관한 글을
올릴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어요...크크
다른 전문가 분도 그런 세부 전공 글은 안 올리시는 걸로....(공감 받기가 힘드니...)

악기 전공하시는 분, 성악하시는 분,
작곡 하시는 분 계시면
댓글 들어(?)주세요...

없으면....

클래식 관련해서는 나 혼자 아는 척 다해야지....크크크
사이비가 될테닷!!!!



0


    크로니클
    기대하겠습니다. 흐흐
    표절작곡가
    마음 껏 사이비글을 생산하는 걸로 잠정 결론을.....크크크
    darwin4078
    나중에 저희 딸내미 진로에 대해 상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표절작곡가
    네 알겠습니다....^^
    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지식이 깊은 편은 아니에요(...)
    표절작곡가
    혹시 어떤 악기 하셧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플루트에요.
    남화노선
    진성 클덕입니다. 클라리넷 10년 정도 취미로 했고 군악대 나왔습니다. 어디 가든 준전공 취급 정도는 받습니다 흐흐

    표절작곡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표절작곡가
    감사합니다...크크

    사이비글을 마음껏 쓰려고 했는데
    태클이 걸리겠군요...부들부들.....
    Vinnydaddy
    표절작곡가님 오랫만입니다. 전처럼 글 열심히 써주세요. 기대중입니다 ^^

    저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트럼펫을 5년정도 연주했었습니다. 손놓은지가 한 5년 되는거 같네요.;
    표절작곡가
    트럼펫도 참 어려운 악기지요..

    반갑습니다.

    음악글 좀 많이 질러 보겠습니다..크크
    스타카토
    대학생때 성악 조금배우면서 이리저리 교회 솔리스트활동 하다가 내길이 아니다 싶어 일찍 접고 지금은 취미로 아카펠라 베이스만 조금 하고있습니다....
    이론 실기 전혀 모릅니다~
    사이비글 쓰셔도 저는 오오오오! 할껍니다.
    마음껏 질러주세요~
    표절작곡가
    크크
    알겠습니다...
    martino
    음악교육과 졸업생입니다. 성악을 전공했고 부전공으로 첼로를 해서 학과 오케스트라에도 참여했었습니다.
    중간에 노래를 잘못 배워서 회복불능상태로 졸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노래를 거의 포기하게 된...ㅠㅠ
    이젠 흔한 취준생일뿐입니다...
    표절작곡가
    성악은 특히 선생 따라 진로가
    좌우되는게 큰 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저도 클래식에 관심은 많은데 처음에 어떤식으로 입문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특히 앨범같은곳 구매하는 곳과, 또 좋아하는 음악가가 있다고 해도 연주자에 따라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라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사이비글 많이 써주세요 흐흐
    표절작곡가
    뭐...
    저는 전공자이긴 하지만
    음악은 호불호 안따지고 그냥 듣습니다...
    어차피 자기기준대로 듣는게 중요한거라서
    많이 듣다 보면 자기기준이 생기게 마련이죠...
    찬양자
    독일에서 성악하고있어요 크크킄크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서 이러고있는지는 모름
    표절작곡가
    저는 바이마에 있습니다...

    저랑 가까우신지...??크크
    찬양자
    하노버에 있다가 지금은 졸업하고 잠깐 한국들어와있어요 크크
    가을에 다시나가서 이제 직장전선에 뛰어들어야죠 ㅠ.ㅠ
    표절작곡가
    그렇군요....

    하노버는 아직 안가봤습니다....크크

    독일 표준어의 기준이 되는 곳에 사셨군요...^^

    여긴 튀링엔 사투리라 지나가면서 뭔말하면 뭔 소린지 모릅니다...ㅠㅠ
    찬양자
    바이마 학교 다니시나요 거기 시험보러 한번갔는데 산을넘고 강을건너 크크
    학교는 진짜 이쁘더군요 크크
    표절작곡가
    제가 있는 건물은 나름 바이마 시내에서 가까운데,,,
    아마 성악건물은 산 넘고 강 건너긴하죠~크크크

    꼭, 독일에 취업되길 빌겠습니다~!!!!!!
    아나키
    매일아침 93.1을 들은지 5년째인데 아직도 \'장일범의~가정~음악~\' 말고는 기억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표절작곡가
    음악회에 가서 각잡고 들으시면
    감동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Vinnydaddy
    첼로, 플룻, 클라리넷, 트럼펫... 잘하면 홍차넷 아마추어 오케 하나 나오겠는데요 크크
    표절작곡가
    사이트가 커지고 아마추어 오케가 될 정도로 사람이 많다면 정모 때 공연 올려보는게 나름 꿈입니다....크크크
    쓰시는 글들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절작곡가
    제가 감사합니다...^^
    표절작곡가님.

    국내에서 클알못이 듣기에 이야 이런 신세계가 있구나 느껴볼 만한 국내 정기 오케스트라 공연이나 추천 해주실 음악회가 있나요?
    (예를 들어...음악에 별 감흥을 느껴본 적 없는 사람에게 루시드 폴 음반을 권하면 역시 난 음악 모르겠어 할 수 있잖아요.
    근데 뭐랄까...터보의 트위스트 킹이나 쿨의 히트곡 같은 것들은 뭔가 귀에 쏙쏙 들어오게 되는?? 잘 전달이 되려나 흐흐)

    분명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나온 곡들은 드라마 뽕이 섞여서 그런가 우와 멋졍!! 클래식 간지 최고!! 했는데 그냥 라디오 같은데서 틀어주... 더 보기
    표절작곡가님.

    국내에서 클알못이 듣기에 이야 이런 신세계가 있구나 느껴볼 만한 국내 정기 오케스트라 공연이나 추천 해주실 음악회가 있나요?
    (예를 들어...음악에 별 감흥을 느껴본 적 없는 사람에게 루시드 폴 음반을 권하면 역시 난 음악 모르겠어 할 수 있잖아요.
    근데 뭐랄까...터보의 트위스트 킹이나 쿨의 히트곡 같은 것들은 뭔가 귀에 쏙쏙 들어오게 되는?? 잘 전달이 되려나 흐흐)

    분명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나온 곡들은 드라마 뽕이 섞여서 그런가 우와 멋졍!! 클래식 간지 최고!! 했는데 그냥 라디오 같은데서 틀어주면 별 감흥이 없네요.
    위에서 음악회 각잡고 들으면 감동이 다를 수 있다고 하셔서 문득 물어봅니다...
    표절작곡가
    베를린 필, 빈 필 내한 공연에
    돈 투자해서 한 자리 채우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 더...
    지역에서 활동하는 악단의 연주를 사랑하고 자주 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질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현장에서 공연되는 걸 듣는 건 감동이 다릅니다...

    제가 추천하는 음악회는 님이 사는 지역의 아마추어든지 프로이든지 음악가의 공연입니다...

    우리나라 음악계의 발전을 위한 조언이었습니다...^^
    살짝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제가 검색해본 적도 없습니다만 그런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이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실은 밴드 정도면 모를까 오케스트라가 아마추어로 가능한지...라는 인식이었는데) 모르고 있는게 크네요. 이제부터라도 어디 벽보 붙은거 없나 좀 보겠습니다. 공연도 저렴할테니...이득이네요.
    王天君
    동감합니다.
    라디오에서 듣는 거랑 홀에서 듣는 거랑은 음의 무게감에 있어서 확실히 큰 차이가 있죠.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악단이라면 서울시향이나 부천필 정도가 있겠고, 프로와 아마추어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3월, 9월 초에 하는 각 대학교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공연들도 볼 만 합니다. 대학교 연합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AOU도 있구요.
    제가 대학가 앞에 사는뎃!!! 꿀정보 감사합니닷!!
    남화노선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KBS 교향악단, 부천필 이 네 개 악단 일정 슥 보시고 베토벤 5,7,9번, 차이코프스키 4,5,6번, 말러 1,2,3,5,6,7,8번,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불새 정도 있으면 예매해서 가시면 됩니다.. 당장 생각나는 뽕이 넘치는 곡들입니다. 근데 이런 뽕 넘치는 선곡일수록 티케팅 난이도는 높아지니 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향은 베토벤 9번이랑 말러 2번 같은 공연은 정말 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서울시향 말러 2번 공연 취소표 구하려고 매일 인터파크인가 티켓링크인가 확인하던 거 기억나네요 ㅡ.ㅡ
    불모지다 불모지다 하더니...또 그 세계가 있군요...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_^
    남화노선
    우리나라 클래식의 미래는 비교적 밝은 편 같습니다. 물론 비주류고 불모지인 것 맞지만요 흐흐 공연장 가보면 적어도 미국보다는 평균 연령이 낮은 편인 것 같거든요. 유럽에선 몇 번 공연을 못 봐서.. 미국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가면 죄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입니다. 공연 끝나고 다들 기립하시는데 여기저기서 무릎 관절 우드득하는 소리가..ㅠㅠ

    국내 오케스트라들도 이제 그렇게 수준이 밀리지 않고 해외 오케들이 워낙 비싸서 국내 오케스트라들 공연 강추합니다.
    jjohny=쿠마
    취미로 기타하는 건 안 쳐주시나요 징징
    표절작곡가
    쳐 드립니다...크크크

    반갑습니다...
    Last of Us
    클래식 듣는건 좋아합니다
    베토벤 쇼팽 바그너 좋아해요
    표절작곡가
    다 저도 좋아하는 작곡가네요~크크
    NinoAkicha
    표절작곡가님 글은 늘 정독하고 있습니다. 계속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표절작곡가
    기대에 부응해서 각종 사이비글을....크크크
    王天君
    와우 표절작곡가님 알고 보니 의외로(?) 엘리트.....
    돈 지오반니 하나 휘갈겨주시길 기대합니다.
    아니면 이런 공연이라도 https://www.youtube.com/watch?v=v1ovH0lVZlQ
    To Rome with Love
    표절작곡가
    오래살진 않았지만 보니깐 엘리트는 따로 있는 듯 보이더군요~크크

    아이쿠,,,, 진짜로 무대에서 샤워신을 찍었네요~~
    위험부담이 컸을텐데 연출자는 참 대단해요~
    홍차 크르에 대단한 분들이 너무 많네요.
    클래식음악과 이십년 가까이 친하게 지냈다고 자부했고 글도 좀 써볼까 했는데 걍 접겠습니당. 흐흐흐
    표절작곡가
    접지 마세요~ㅠㅠ

    철저히 감상자 입장에서 접근하는게 다르니깐요~
    퀄리티 있는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王天君
    다들 그렇게 덤비면서 불꽃 튀는 글이 써지는거죠.
    전 팝콘을 챙길 뿐
    흑두견
    국악은 안쳐주시나요 물론 같은 과는 아니지만 크크.. 연극하다가 국악으로 빠져서 활동하고 있는 장구잽이입니다. 와이프는 해금하고 있구요.
    저도 클래식 듣는거 좋아해요~ 물론 막귀라서 잘 모르고 그냥 듣습니다.
    표절작곡가
    제가 치고 말고 있나요?? 크크

    반갑습니다...
    피아노 체르니100 입니다. 이것도 쳐주세요 징징
    표절작곡가
    피아니스트시군요~크크크
    클래식에 관한 지식이 많은건 아니지만 즐겨 듣는 편입니다.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기차를 타고
    자칭 클래식 덕후이고 언젠가 우리나라가 아닌 본고장에서 꼭 빈필에 참가하겠다는 실현불가능한(?) 목표를 갖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언제쯤 갈수있을지 ㅠㅠㅠㅠ 막막하네요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5번째 정도 안에 위치할 듯 싶습니다.
    Violin2
    바이올린 전공입니다~
    울산에서 활동해요
    표절작곡가
    울산에서 2013년 12월 중순에
    제 관현악곡 발표했었드랬죠...크크

    고래사냥과 울산 아가씨 주제에 의한
    관현악을 위한 환상곡
    울산의 노래.

    제목이 디게 기네....

    독일에 있어서 못 들어본게 한입니다....
    몰아치는간지폭풍
    글 잘 보고 있습니다. 10년동안 밴드활동 했고 베이스 전공에 기타/피아노/드럼은 반주 대충 할 정도로 합니다. 작곡/편곡에 관심 많아서 자작곡 공연도 여러 번 했고요. 2000년대 중반에 습작으로 만들어 놓은 밴드곡들이 수백곡 있을텐데 크크 지금 다시 들어보면 아니 내가 이걸? 하는 것도 있고 아놔 뭐 이따구로 오그라들게 만들었나...하는 것들이 공존합니다.
    표절작곡가
    프로 작곡가가 여기 계시넹...??크크
    Meanzof
    반엔지니어 반작곡으로 먹고살고 있습죠.
    표절작곡가
    여기도 프로 작곡가시넹....?? 크크크
    Meanzof
    일하면 돈을 받긴하니까 프로인거 같긴하지만
    아직 그 명칭이 어색하고 무서운거 보면 아직 멀었습죠~_~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3 기타[불판] 가입 인사 불판입니다. #2 27 Toby 15/06/01 10591 0
    164 기타홍차.크르에 음악가 분 있으면 손들어주세요.... 62 표절작곡가 15/06/01 9315 0
    165 기타CNN의 35년.youtube 3 삼성그룹 15/06/01 7890 0
    166 기타저의 인터넷 커뮤니티 생활에 대한 잡설 10 으르르컹컹 15/06/01 9420 0
    167 기타Knock Knock 10 王天君 15/06/01 8651 0
    168 일상/생각[스포 포함]라푼쩰의 진실- 실패한 북유럽의 아마조네스 7 뤼야 15/06/01 10251 1
    169 기타홍차크르 팬아트 (수정 png 버전) 49 피즈 15/06/01 8999 0
    170 기타홍차넷이라길래 써보는 홍차 이야기 10 트릴비 15/06/01 9547 0
    171 기타애플과 구글의 협상 기간이 반년 남았습니다. 9 Leeka 15/06/01 9200 0
    172 기타메르스 사건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듭니다. 사망자 발생, 3차감염 등 31 곧내려갈게요 15/06/02 11321 0
    173 기타안녕하세요. 홍차넷에 가입하고 첫 글 올립니다. 5 치토스 15/06/02 7524 0
    175 기타새누리당사 무료 배포 잡지 28 블랙이글 15/06/02 9570 0
    177 기타두루넷 21 김치찌개 15/06/02 9822 0
    178 기타5/31 북팔코믹스 페스티벌 갔다온 얘기 2 루키즈 15/06/02 9602 0
    179 기타20명의 숫자가 나누어버린 운명..... 4 개평3냥 15/06/02 9768 0
    180 기타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하고 있는 메르스 대응지침서입니다. 11 아나키 15/06/02 9790 0
    181 기타메르스 현 상황 44 Leeka 15/06/02 11416 0
    182 기타3년차 회사원의 고민과 걱정 12 블랙밀크티 15/06/02 8667 0
    183 기타첫 사망자보다 먼저 숨진 의심 환자 있다 7 오즈 15/06/03 9443 0
    184 기타6/9일 새벽 2시, WWDC 15 - To learn about the future of iOS and OS X 4 Leeka 15/06/03 8635 0
    185 기타[축구]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이 사임했습니다. 12 kpark 15/06/03 8333 0
    186 음악요즘 듣고 있는 해외앨범(Mark Ronson 새앨범 Uptown Special) 1 김치찌개 15/06/03 10950 0
    187 기타[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 오르간에 대해 아시나요? 24 표절작곡가 15/06/03 9389 0
    188 기타기생충 한마리에 숨겨져 있던 인류이야기 5 개평3냥 15/06/03 12916 0
    189 기타예능 프로 19 김치찌개 15/06/03 10041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