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11/27 00:43:26
Name   얼그레이
Subject   [6주차 조각글] 주제 : 4개 중 택1
안녕하세요?

얼그레이입니다.

6주차 조각글 모임 주제를 공지합니다.

[조각글 6주차 주제]

산문
1. 혼자 사는 여자/남자의 집에서 물건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상황을 모티프(모티브)로 콩트 쓰기.
2. '바다와 거울'을 제목으로 두 사람이 주고 받는 편지 형식의 소설쓰기.

운문
1. 편의점을 모티프(모티브)로 '뼈'와 '식물'이 들어가게 글쓰기.
2. '구경꾼'을 시제로 자유롭기 시 쓰기

조건
- 제시된 4가지 조건 중 일택해서 글을 쓴다.
- 가급적 산문은 2~3천자 운문은 1천자 내외로 쓴다.
- 모티프와 모티브는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 제시된 문제(조건)는 동국대, 서울예대 2016학년도 기출문제이며 따라서 저작권도 해당 대학에 있다.

*부연 설명
모티프 :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요소
모티브 : 어떤 행동에 대한 동기나 원인 내지는 어떠한 글에 대한 출발점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7093&cid=47319&categoryId=47319
----------------------------------------------------------------------------------------------------

하단에6주차 조각글 참여 양식을 첨부합니다.
으흐흐.. 주제들이 나날이 어려워집니다 .8^8
주제가 어려운만큼 좋은 글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단 첨부]

[조각글 6주차 주제]

제목 : [조각글 6주차] (☜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산문
1. 혼자 사는 여자/남자의 집에서 물건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상황을 모티프(모티브)로 콩트 쓰기.
2. '바다와 거울'을 제목으로 두 사람이 주고 받는 편지 형식의 소설쓰기.

운문 
1. 편의점을 모티프(모티브)로 '뼈'와 '식물'이 들어가게 글쓰기. 
2. '구경꾼'을 시제로 자유롭기 시 쓰기

조건
- 제시된 4가지 조건 중 일택해서 글을 쓴다.
- 가급적 산문은 2~3천자 운문은 1천자 내외로 쓴다.
- 모티프와 모티브는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 제시된 문제(조건)는 동국대, 서울예대 2016학년도 기출문제이며 따라서 저작권도 해당 대학에 있다.

*부연 설명
모티프 :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요소
모티브 : 어떤 행동에 대한 동기나 원인 내지는 어떠한 글에 대한 출발점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7093&cid=47319&categoryId=47319

합평 받고 싶은 부분
ex) 맞춤법 틀린 것 있는지 신경써주세요, 묘사가 약합니다, 서사의 흐름은 자연스럽나요?, 문체가 너무 늘어지는 편인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글 구성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맘에 안 드는 것은 전부 다 말씀해주세요, 등등 자신이 글을 쓰면서 유의깊게 봐주었으면 하는 부분 등등을 얘기해주시면 덧글을 달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말


본문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13 음악Jamie Lawson - Wasn't Expecting That 2 까페레인 15/11/22 6455 0
    1614 영화[스포] 동방불패 보고 왔습니다. 5 王天君 15/11/23 9820 0
    1617 의료/건강할아버지의 피부암 선고. 4 April_fool 15/11/23 6366 0
    1619 꿀팁/강좌남규한의 사진 레시피 - 추상 사진 9 F.Nietzsche 15/11/23 5722 0
    1620 영화영화를 매개로 한 social engineering 7 눈부심 15/11/24 6191 0
    1622 IT/컴퓨터20만원대 LG모니터 h/w 캘리브레이션 논란 18 Toby 15/11/24 21757 0
    1623 창작[5주차] 제 21 장. 리브리아 멸망과 민주정 복귀 4 *alchemist* 15/11/24 5546 0
    1624 기타수능 국어 A형 19번 문제 오류논란 (그림파일 수정) 10 이글 15/11/24 5002 0
    1626 음악지금은 복면가왕에서 성대전문가일 뿐이지만 18 Beer Inside 15/11/24 6335 0
    1630 기타추위를 잊게 하는 장기 묘수풀이 <22> (댓글에 해답있음) 16 위솝 15/11/25 6969 0
    1631 의료/건강메르스 마지막 환자의 사망 7 와우 15/11/25 6232 0
    1632 일상/생각큰 고민중에 있습니다. 6 쉬군 15/11/25 5097 0
    1634 음악요즘 가장 핫한 여자 혁오 우효' 4 우루추추 15/11/25 8178 0
    2263 방송/연예프로듀스 101 pick me 개인컷 정리 3 Leeka 16/02/20 6518 0
    1635 영화[스포 유] 호소다 마모루 신작, 괴물의 아이 보고왔습니다. 13 vlncent 15/11/25 5378 0
    1636 댓글잠금 IT/컴퓨터소라넷은 사라질 수 있을까? 110 Beer Inside 15/11/25 9967 0
    1663 정치MMORPG 현실온라인 1 10 고양이카페 15/11/30 5719 0
    1640 창작[6주차 조각글] 주제 : 4개 중 택1 2 얼그레이 15/11/27 4937 0
    1642 일상/생각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16 세상의빛 15/11/27 6236 0
    1647 기타24시간이 넘도록 댓글이 없길래 출동했습니다. 힘내세요!.jpg 36 김치찌개 15/11/27 5687 0
    1648 기타깔깔이.jpg 7 김치찌개 15/11/27 12177 0
    1650 일상/생각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보면서 떠올리는 잡상 26 Raute 15/11/28 7139 0
    1654 일상/생각안녕하새오. 문이애오. 7 얼그레이 15/11/29 6569 0
    1655 정치포로의 증언 : ISIS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9 눈부심 15/11/29 7380 0
    1656 방송/연예아델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12 Leeka 15/11/29 6541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