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7/25 20:27:22수정됨
Name   퐁퐁파타퐁
Subject   어쩌다 보니 그림을 그리게 된 건에 대하여
https://kongcha.net/timeline3/60033 (1)
https://kongcha.net/timeline3/60041 (2)
https://kongcha.net/timeline3/60102 (3)

처음엔 '당근마켓 그림 그려드려요' 느낌으로 한장만 그리려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되었씁니다.

따로 그림을 배우지 않아서, 다른 분들께서 보시기엔 매우 하찮을 것 같지만...
얼굴에 철판 깔겠씁니다.

가끔 댓글 붙여주시면, 아이디어 생각 날 때 한번씩 끄적여보겠씁니다



13
  • 대박
  • 귀여운그림으로 홍차넷프사 리프레쉬!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878 창작또 다른 2025년 (3) 3 트린 25/12/04 265 2
15876 창작또 다른 2025년 (1), (2) 8 트린 25/12/03 443 7
15695 창작따뜻한 것이 있다면 1 SCV 25/08/28 970 9
15560 창작평행 세계에서의 인터넷 역사 5 nothing 25/06/29 1369 0
15542 창작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5 Cascade 25/06/22 2177 10
15415 창작탐라를 지키는 100명의 회원들 MV 14 수퍼스플랫 25/05/01 1667 13
15291 창작윤석열의 천하 구밀복검 25/03/01 2297 2
15279 창작안녕히 계세요! 10 골든햄스 25/02/21 2200 5
15270 창작[클로드와의 공동 창작] 암자에서 1 호미밭의파스꾼 25/02/16 1718 2
15263 창작하늘로 날아오르는 포사다스의 우주선을 먼발치에서 홀로 지켜보며 (창작 소설) 6 와짱 25/02/11 1889 8
14662 창작와우에서 고마운 분 그리기 7 흑마법사 24/05/09 2743 2
14513 창작소수 사막은 얼마나 넓을까? 2 Jargon 24/03/06 3152 4
14403 창작김과장 이야기 8편 큐리스 24/01/17 2734 0
14400 창작김과장 이야기 7편 큐리스 24/01/16 2434 0
14398 창작김과장 이야기 6편 큐리스 24/01/15 2464 1
14391 창작김과장 이야기 5편 큐리스 24/01/09 2886 3
14390 창작김과장 이야기 4편 큐리스 24/01/08 2533 0
14389 창작김과장 이야기 3편 큐리스 24/01/08 2683 0
14385 창작김과장 이야기 2편 2 큐리스 24/01/06 2915 0
14381 창작김과장 이야기 1편 1 큐리스 24/01/05 3801 1
14339 창작ai) 여고생이 자본론 읽는 만화 12 Jargon 23/12/17 5084 16
14250 창작우리가 몰랐던 유비의 참 모습 12 아침커피 23/11/04 7069 2
14065 창작어쩌다 보니 그림을 그리게 된 건에 대하여 60 퐁퐁파타퐁 23/07/25 5321 13
13934 창작서울에 아직도 이런데가 있네? 7 아파 23/06/01 3864 21
13913 창작인터넷을 강타한 이상한 피자집에 대한 상상 7 심해냉장고 23/05/26 4989 1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