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마지막 락스타.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94	정치입법부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12	Erzenico	17/12/02	4099	0
13915	일상/생각마지막 락스타. 19	Iowa	23/05/26	4099	1
4384	일상/생각내 이야기 4	하늘깃	16/12/15	4100	1
5723	스포츠170531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시즌 7호 리드오프 홈런)	김치찌개	17/05/31	4100	0
7450	스포츠180428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오타니 쇼헤이 시즌 4호 솔로 홈런,류현진 2타점 2루타) 2	김치찌개	18/04/28	4100	0
13046	스포츠[MLB] 쓰쓰고 요시토모 DFA	김치찌개	22/08/04	4100	0
4598	음악뮤직 채널/웹진 추천 - COLORS BERLIN 3	커피최고	17/01/11	4101	3
13645	과학/기술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핵무기를 동시에 터뜨리면? 19	강세린	23/03/17	4101	0
2501	일상/생각일기 1일. 5	프렉	16/03/31	4102	0
4849	게임[LOL] KT의 퍼펙트 게임 압승 - 14일 이야기 2	Leeka	17/02/12	4102	0
6185	스포츠170828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시즌 16호 솔로 홈런)	김치찌개	17/08/28	4102	0
6873	창작밀 농사하는 사람들 - 2	WatasiwaGrass	18/01/01	4102	2
6925	스포츠180110 오늘의 NBA(러셀 웨스트브룩 22득점 12어시스트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락) 2	김치찌개	18/01/10	4102	1
8385	스포츠이번 시즌 지금까지 선수별 non-shot xG 그래프	손금불산입	18/10/17	4102	6
12865	음악[팝송] 사샤 슬론 새 앨범 "I Blame The World"	김치찌개	22/05/27	4102	0
4118	기타노래 몇 개... 11월... 3	새의선물	16/11/09	4103	1
12616	스포츠[MLB] 클레이튼 커쇼 다저스와 1년 17m 계약 4	김치찌개	22/03/13	4103	0
13118	기타요즘 보고 있는 예능(12) 4	김치찌개	22/08/31	4103	0
13663	꿀팁/강좌농업용 관리기 개론 7	천하대장군	23/03/23	4103	9
3048	창작[31주차] 밝은 시 7	제주감귤	16/06/16	4104	1
3106	스포츠[6.21]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2타점 적시타) 1	김치찌개	16/06/23	4104	0
2414	창작[조각글 18주차] 풀 베기 2	제주감귤	16/03/16	4105	1
2985	창작[30주차]계간 '홍차문학' 30호 특집 3	제주감귤	16/06/09	4105	3
3688	스포츠[9.10]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오승환 1이닝 2K 0실점 시즌 17세이브)	김치찌개	16/09/12	4105	0
5192	음악배치기 선 시리즈 2	눈시	17/03/15	4105	2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5/26 15:48:09
Name	Iowa
Subject	마지막 락스타.
https://kongcha.net/free/13915 펜타포트 라인업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10여년 전 락페 라인업을 보며 뛰던 가슴이 이제는 수십 년 도를 닦은 수도승처럼 얌전합니다. 2007년 펜타포트를 달군 MUSE, 2012년 지산밸리를 찾아온 Radiohead, 2019년 부산 락페를 널뛰게 만들었던 System of a down, ~~(Iowa의 특산물 Slipknot)~~ ... 여러분의 마음 속 마지막 락스타는 누구인가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Iowa님의 최근 게시물 24-11-12 칵테일 덕후 사이트 홍보합니다~ 2탄 [8] 24-05-10 [홍보]세상의 모든 술고래들을 위해~ [7] 23-05-26 마지막 락스타. [19] 23-05-12 건축에 대한 실망과 메타버스 진입기. intro [5] 22-10-21 성 상품화에 관한 뻘글_ 나는 왜 성 상품화를 싫어할까? [192] 21-07-31 사치품의 가치 [23] 19-01-02 대추와 위스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