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SBS,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항체 검사 관련 보도설명자료 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159	음악망해버렸네 7	바나나코우	21/10/12	4272	3
12158	게임[LOL] 10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일정 4	발그레 아이네꼬	21/10/11	3896	2
12157	IT/컴퓨터10년 전 책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를 읽고 12	ikuk	21/10/11	5731	8
12156	경제정부가 대출을 막는 이유 27	Folcwine	21/10/11	6044	8
12155	일상/생각약간의 일탈과 음주 이야기 2	머랭	21/10/11	4630	15
12154	오프모임10월 15일 금요일 7시 선릉역 뽕족에서 같이 돼지발 뜯으실 분 모집합니당. 17	양말	21/10/11	4523	0
12153	정치민주당 무효표 / 탑독이 서툰 이재명 / 윤석열의 성경책 11	매뉴물있뉴	21/10/11	4975	4
12152	게임[LOL] 10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일정 3	발그레 아이네꼬	21/10/11	3971	2
12151	일상/생각제가 홍차넷에서(재미로) 해보고 싶은 것들 16	化神	21/10/10	5334	7
12150	사회유나바머를 언급한 터커 칼슨 1	mchvp	21/10/09	4308	2
12149	기타2021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 우승 "김도욱"	김치찌개	21/10/08	3585	0
12148	음악[팝송] 블리처스 새 앨범 "Take the Sadness Out of Saturday Night" 2	김치찌개	21/10/08	4261	1
12147	사회IT 중소기업을 선택할 그리고 선택한 이들을 위한 -틀-의 조언 13	아재	21/10/07	5479	21
12146	오프모임10/10 난지도 레저드림스 -> 경복궁 관훈점 (10/8내용수정) 21	치킨마요	21/10/07	4415	0
12145	일상/생각공채시대의 종말과 회사에 대한 충성심 18	Picard	21/10/07	5428	2
12144	경제노동에 대한 관점이 변해야하는 시기가 아닐까 13	엠피리컬	21/10/07	4402	5
12143	정치KDI에서 본 한국 여론양극화 문제 (부제: 여성시대 주작사태) 8	샨르우르파	21/10/06	5373	9
12140	경제월세 폭등의 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17	Folcwine	21/10/05	5786	2
12138	도서/문학10월의 책 독서모임 27	풀잎	21/10/04	5151	8
12137	음악누가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 4	바나나코우	21/10/03	4370	7
12133	사회청소년, 정체성의 발전, 인종관계 15	소요	21/10/03	5670	28
12132	도서/문학재러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 리뷰 19	mchvp	21/10/01	6281	5
12131	정치(호소문)집단잔금 대출을 막으면 우린 죽습니다. 1세대 실거주 서민을 살려주십시오. 27	Leeka	21/10/01	6277	5
12130	음악[팝송] 알레시아 카라 새 앨범 "In The Meantime"	김치찌개	21/10/01	4971	1
12129	일상/생각주4일제를 하면 급여를 깎아야 할까? 19	Picard	21/10/01	61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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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6/18 16:44:18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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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BS,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항체 검사 관련 보도설명자료 외
https://kongcha.net/free/11802 https://youtu.be/CUkoOX0bi18 https://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list_no=713702&cg_code=&act=view&nPage=1 어제 SBS 보도에 대한 질병청 설명입니다. 외국으로 보내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검사를 하는 곳이 국내에 한 군데밖에 없는 것 같군요. 참고로 질병청의 혈소판감소성 혈전증(TTS) 지침입니다. (HWP) https://ncv.kdca.go.kr/board.es?mid=a12101000000&bid=0031#content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 백신 접종 후에 특히, 4~28일 사이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단법, 치료법이나 치료 시 주의 사항 등은 외국에서부터 알려져 있고, 국내 질병청에도 지침이 있습니다. 빨리 진단받고 치료받으면 경과가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접종자가 빨리 늘면 부작용 환자도 자연스럽게 늘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잘 대처가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2-05-09 "버버리 체크 쓰면 안 돼"…제주 15개교 교복 변경 추진 [8] 22-04-12 2022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실시 [5] 21-07-09 수도권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시행(7.12~7.25) [8] 21-06-18 SBS,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항체 검사 관련 보도설명자료 외 [8] 21-06-18 양도소득세 법령적용 가이드 맵 [5] 21-06-15 화이자, AZ, 델타(인도 변이)에 매우 효과적 [3] 21-06-01 (수정2) 60세 미만 백신 예비명단 접종은 6월 3일에 종료됩니다. [3] 21-05-31 얀센 백신 접종 사전예약은 1일 0시부터입니다. [15] 20-12-16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비 행태의 변화 2 - 하나 [12] 20-11-28 심리 부검, 자살사망자의 발자취를 따라간 5년간의 기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