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나름 영화를 많이 본 편입니다.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2/07 21:09

주소복사

한이 사무칠 정도로 재미가 없었던 영화는 무엇인가요?

개마시는 술장수

17/02/07 21:27

주소복사

박희준 감독의 천사몽입니다.

Beer Inside

17/02/07 22:21

주소복사

많이 본 분 인정합니다.

이나영이 시사회에서 울었다던 전설의 명작...

개마시는 술장수

17/02/07 22:32

주소복사

극장에서 봤습니다...

다람쥐

17/02/07 21:11

주소복사

가장 좋아하는 감독 두 분만 추천해주세요

개마시는 술장수

17/02/07 21:27

주소복사

가이 리치, 제임스 카멜론.

Lionel Messi

17/02/07 21:11

주소복사

좋아하는 배우, 감독, 영화가 궁금합니다. 이유도 궁금해요 ?_?

개마시는 술장수

17/02/07 21:31

주소복사

알 파치노, 제임스 카메론, 영화는 딱한가지 고르는가요? 알 파치노는 외모에서 목소리, 연기력까지 제 취향이라 선호하고 카메론은 일단 이 양반 작품이면 평타는 치기때문에 좋아합니다.
믿고보는 카메론.

Lionel Messi

17/02/07 22:55

주소복사

아뇨 막 좋아하는 작품 100개 좋아하는 배우 200명씩 고르셔도 상관 없어요 ㅋㅋ

SCV

17/02/07 21:22

주소복사

영화를 고를때 무슨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저는 감독과 각본가를 보고 고릅니당.

개마시는 술장수

17/02/07 21:32

주소복사

감독 -> 배우 ->시놉시스 ->음악담당 순으로 고릅니다.

SCV

17/02/07 21:36

주소복사

오 음악!

다시갑시다

17/02/07 21:37

주소복사

주위 사람들에게 아무리 추천해도 인기가 없는 자신만의 애장품이있나요???

개마시는 술장수

17/02/07 21:52

주소복사

락 스탁 & 투 스모킹 배럴즈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인데 다들 제목만 듣고
'뭐야 그게'같은 반응입니다.

Beer Inside

17/02/07 22:22

주소복사

RS2SB 재미있죠.

원하

17/02/08 08:43

주소복사

크 영잘알 추천 박고 갑니다

sungsik

17/02/08 16:46

주소복사

크아.. 이거 진짜 명작인데...

은머리

17/02/08 00:22

주소복사

로맨스영화 쩰 재미난 건 뭐였나여.

개마시는 술장수

17/02/08 21:36

주소복사

번지점프를 하다.
가 괜찮았던거 같네요.

pinetree

17/02/08 09:34

주소복사

최근에 주목하고 계신 젊은 감독 있으신가요?

개마시는 술장수

17/02/08 21:41

주소복사

좀 뻔하지만 연상호 감독 주목 중입니다.
부산행은 전작들에 비해 실망이었지만
그래도 더 끄집어낼수있는 포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Darwin4078

17/02/08 10:56

주소복사

광시곡 보셨나요?

개마시는 술장수

17/02/08 21:41

주소복사

아쉽게도 보지 못했습니다.

평범한소시민

17/02/10 08:54

주소복사

영화추천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베스트 5로 부탁합니다. 락스타는 아주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개마시는 술장수

17/02/13 00:00

주소복사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탑5는 뽑기어려운데요. 거의 칼리토, JFK, 타인의 삶, 라이언킹은 거의 부동인 것 같습니다.

다큐영화에 거부감을 없으시다면 액트 오브 킬링과 식코를 추천드리며, 타란티노는 피흘리는 민트초코 같은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LS2SB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헐리우드 버전인 스내치도 재미있으실겁니다. 자기복제적인 작품이라 그렇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AMA 게시판 이용 안내 17	토비	15/10/20	19248	7
2253	기술사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9 +	[익명]	25/03/10	466	0
2252	가입 및 주말출근기념 AMA입니다. 14	deepmind	25/03/09	441	0
2251	부자입니다 56	[익명]	25/03/08	1087	0
2250	테크노크라시입니다. 27	[익명]	25/02/27	915	0
2249	대치동 커리큘럼에 포함된 수학학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6	[익명]	25/02/26	1007	0
2248	만화입시학원 강사 겸 작가 겸 부인역할을 하고잇읍니다 46	흑마법사	25/02/20	1288	2
2247	마법사입니다. 31	[익명]	25/02/20	999	0
2246	노홍철님의 샬레홍철(게스트하우스)에 머물다가 왔습니다. 질문 받아봅니다. 15	[익명]	25/02/12	1646	0
2245	오랜만에 다시 해보는 애플제품 질답? 33	Leeka	25/01/31	1104	1
2244	기차 서울까지 한 시간 남았습니다 18	골든햄스	25/01/31	851	1
2242	아무거나 물어보세여 31	[익명]	25/01/26	1128	0
2241	시국을 외면하는 AMA 56	Velma Kelly	25/01/22	1248	1
2240	학부시절에 김민전씨 정치학 개론 수업 들었습니다 8	[익명]	25/01/09	1700	0
2239	초등학교 관련 질문 받습니다ㅎ 24	[익명]	25/01/05	1245	0
2238	서아프리카 모 국가에서 거주 중입니다 43	[익명]	24/12/28	2069	0
2237	회사 사이즈별 수집 업적작 성공 기념 AMA 14	SCV	24/12/27	1283	1
2236	지게차 기능사 시험 봤습니다. 8	카바짱	24/12/16	1047	4
2235	콘서트 다니는게 새로운 취미가 되었어요 14	oh!	24/12/15	1135	1
2234	얼마 전에 박사 디펜스를 했습니다. 53	[익명]	24/12/11	1518	0
2233	사회생활 10년차 장애인입니다. 23	오구	24/11/30	1690	0
2231	오늘 퇴사했습니다. 25	당근매니아	24/11/22	1962	2
2230	콩타작 중입니다 (수리완료) 29	전문가	24/11/19	1178	0
2229	영상이랑 사진 취미를 갖고 있읍니다. 41	메존일각	24/11/16	1439	0
2228	7년차 사내변호사입니다 51	[익명]	24/11/14	219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7/02/07 21:06:59
Name	개마시는 술장수
Subject	나름 영화를 많이 본 편입니다.
https://kongcha.net/ama/49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개마시는 술장수님의 최근 게시물 18-01-06 고독한 면식가입니다. [33] 17-11-26 취했습니다. [14] 17-02-14 오타쿠 입니다. [16] 17-02-07 나름 영화를 많이 본 편입니다. [25] 17-01-14 글로 연애를 배웠습니다. [28] 16-12-31 밑바닥 인생입니다. [25] 16-08-12 나름 다이어트 성공 한 것 같습니다. [18] 15-10-21 34년 모태솔로입니다. 궁금한 부분 있으면 답해드립니다.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