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라이브의 노캔은 그냥 없는 기능 수준입니다. 애초에 버즈라이브 자체가 진지하게 음감용으로 또는 노캔용으로 나온건 아니라서요.

음감 목적이신 경우 기존에 쓰시던 유선 이어폰이 성능이 좀 좋은 편이라면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돈값은 하고요, 영상 시청과 통화를 위해서는 갑중의 갑입니다. 노캔성능도 이만하면 탑티어 급이에요. 보스나 WF-1000XM4 보다는 못하다고는 하나 아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에어팟 프로랑 WF-1000XM4 쓰는데… 음감 음질은 후자가 낫지만 통화품질이나 영상 볼때의 공간감과 착용감, 맥 생태계 안에서의 연결성은 에어팟 프로가 낫습니다.

아이폰을 쓰신다면
에어팟 프로가 귀에 안맞는경우 빼곤 무조건 베스트라고봅니다

캐나다, 일본계정이 있긴한데
이제는 애플뮤직에 아이유도왔고
애플티비도 정식서비스하니
그냥 한국계정만 쓰고있습니다

사이드카 기능은 가끔씁니당..

태블릿은 노트북을 맥으로 쓴다면 패드추천은 가능할거같아요

둘다 안합니답.. 쓸일이 없다는걸 알아서..

스피커는 보스랑 소니를 좋아해서…

굳이? 라는 느낌은 들긴하는데
업무만 맥과 아이패드로 한다 정도가 차선 아닐까요?

저는 맥북, 아이맥, 윈도데스크탑, 엘지그램
넷을 보유하고있는 환경이긴 한데…

맥북에서 지금은 안되는 작업이 많이줄긴했습니다만
(윈도는 이제 와이프만 쓰지 저는 거의 안쓸정도라서)
관공서 서류제출은.. 아직은 리스크가있지않나 싶네요

기존 스마트티비나 셋탑의 속도가 답답했다
아이폰으로 모든걸 다 하고 싶다
에어팟프로나 에어팟맥스를쓴다

라면 높습니다.

에르메스를 얼마나 쓰고싶었나?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저는 만족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전 그런거보단 애플이 사운드바를 만들면 살 생각이 있는데 애플이 그런거 안하는 느낌이라 ㅠ

... 이젠 받으셨기를..

'무슨 줄을 쓰고 싶냐?' 에 따라 택하시면 되는데
스포츠밴드나 일반 밴드 쓰실꺼면 알루미늄 가시고

가죽이나 버클같이 패션용 비싼 밴드 쓰실꺼면 스댕...

1 -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긴 했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2 - 용도라면
> 패션 시계
> 운동 측정
> 메신저&전화 알람 (워치 믿고 스마트폰은 무음으로 되있어서 진동도 안옵니다..)

딱 3가지인데.. 3가지로도 잘 쓰고 있습니당.

건강 체크는 보조기능이긴 한데 잘 모르겠고.. 사실 저 용도 이상으로 스마트워치를 쓸 일은 없습니다..


전 직군이 직군이다보니 알람 만으로도 이미 밥값 하는데 거기에 패션겸 운동이 +@ 된쪽에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