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Date 22/06/19 15:52:11수정됨
Name   사이공 독거 노총각
Subject   [베트남 붕따우 여행] 중장년 분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 긴글주의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5
  • 가즈아~
  • 꼭 가보고 싶네요.
  • 청년회원 대상 추천지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옆쪽승리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1
사이공 독거 노총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스크랩 해놓고 나중에 중장년이 되면 다시 자세히 읽어 보겠읍니다. ^ㅡ^
2
사이공 독거 노총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저어는 코스모폴리탄으로서 UN의 기준을 더 우선시합니다. 흥.
8
danielbard
혹시 근교 골프장은 어떻나요?
1
사이공 독거 노총각
근처에 골프장 많아요. 클래스 별로 여러개 있어서 골프겸 오시는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잘보았습니다. 현지 분위기가 느껴지는 글이라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
사이공 독거 노총각
네에 다른 화려한 관광지보다 안전하고 풋풋한맛이 있어서 취향에 맞으시면 나중에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아마존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얼른 베트남 여행 가고 싶네요ㅎㅎ
1
사이공 독거 노총각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대도시도 좋지만 저런 소도시도 함 들러보세요 ^^
Dr.Pepper
저도 동남아 소도시 여행을 좋아해서 다른 곳이 없나하고 찾아보는데,

언젠가 혼자 길게 여행갈 일이 생기면 꼭 가보고 싶읍니다.
1
사이공 독거 노총각
어느정도 정보만 있으면 이동네가 참 좋습니다^^ 언젠가 진짜로 떠나시게 되면 말씀해주세요. 재밌는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본문 중에서 금액 표기하실 때 10k vnd 라면 10.000vnd 와 같이 작성하시는게 신기해서 찾아 봤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른 규칙을 쓰는군요.
숫자 표기방식 변화에 익숙해 지실 때 까지 어느 정도 걸리셨나요?

https://www.govietnam.tours/vietnam-currency-essential-guide-vietnam-dong/
Comma or Dot
In Vietnam, people use dot to present a thousand units 500.000 VND for example and a comma to do to decimal ones 3,14, which is opposite to the rule of most countries in the world. So consider the price carefully or you will misunderstand the price of 500,000 VND into 500 VND!
1
사이공 독거 노총각
ㅎㅎㅎ zero 3개를 K로 쓰더라구요.
적응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단 뒤에 0이 많아서 처음엔 좀 햇갈렸습니다
^^ 편안한 하루 되세요
tannenbaum
혼자 여행하기에 언어문제는 없을까요?
글고보니 인자 영어도 다 까묵어서 베트남어는 고사하고 영어도 안되겠다. ㅜㅜ
사이공 독거 노총각
초딩영어랑 구글 번역기랑 똥배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저보러 오시면 혼자 잘돌아다니세요 ㅎㅎ
mathematicgirl
?좋은글 같은데 왜 글삭했나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7 꿀팁/강좌3.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감정 36 흑마법사 25/04/08 916 19
1456 체육/스포츠90년대 연세대 농구 선수들이 회고한 그 시절 이야기. 16 joel 25/04/11 1149 8
1455 기타계엄 선포 당일, 아들의 이야기 6 호미밭의파스꾼 25/04/04 1276 38
1454 꿀팁/강좌2. 인스타툰을 위한 초보적인 기초를 해보자! 12 흑마법사 25/04/02 747 17
1453 기타만우절 이벤트 회고 - #1. 왜 했나, 왜 그런걸 했나 82 토비 25/04/02 1695 43
1452 기타장애학 시리즈 (6) - 청력에 더해 시력까지라고? 1 소요 25/03/30 563 5
1451 기타[서평]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대니얼 길버트, 2006 1 化神 25/03/24 652 10
1450 여행그간 다녀본 리조트 간단 정리 : 푸켓, 나트랑, 안탈리아 9 당근매니아 25/03/21 1179 23
1449 꿀팁/강좌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4. 재질과 가공 (완) 10 Beemo 25/03/17 733 11
1448 기타남의 인생 멋대로 판단하는 이야기 11 바닷가의 제로스 25/03/13 1942 51
1447 꿀팁/강좌1. 만화란 뭘까? 인스타툰은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11 흑마법사 25/03/12 1108 26
1446 일상/생각첫 마라톤 풀코스 도전을 일주일 앞두고 24 GogoGo 25/03/09 1112 24
1445 일상/생각포스트-트라우마와 사회기능성과 흙수저-학대가정 탈출 로직 6 골든햄스 25/03/06 1060 21
1444 정치/사회 2월 28일, 미국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파토와 내용 정리. 11 코리몬테아스 25/03/01 1956 29
1443 문화/예술2025 걸그룹 1/6 18 헬리제의우울 25/03/03 1100 16
1442 정치/사회목요일 대학살 - 믿을 수 없이 부패한 트럼프 16 코리몬테아스 25/02/19 2120 24
1441 정치/사회화교는 상속세를 내지 않는다는 말 18 당근매니아 25/02/11 3421 17
1440 정치/사회무엇이 한국을 분열시킬 수 있는가? 5 meson 25/02/09 1329 7
1439 기타애착을 부탁해 - 커플을 위한 보론 (2) 5 소요 25/02/09 866 7
1438 기타애착을 부탁해 - 커플을 위한 보론 (1) 소요 25/02/07 1127 11
1437 IT/컴퓨터LLM에 대한 두서없는 잡썰 (3) 23 덜커덩 25/02/05 1515 24
1436 일상/생각여행을 나서면 집에 가고 싶다. 4 풀잎 25/01/30 1187 10
1435 꿀팁/강좌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3. 인클로저 설계 Beemo 25/01/29 1219 4
1434 체육/스포츠해리 케인의 무관에 대하여. 12 joel 25/01/27 1376 12
1433 체육/스포츠볼링 이야기 20 거소 25/01/19 1107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