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9/08/11 00:31:01 |
Name | [익명] |
Subject | 주방의 혁명을 맛보고 싶습니다. |
1. 음식물분쇄기와 1회용 싱크대 거름망(한번 씌워서 쓰고 걷어내서 버리는)을 사보려고 합니다. 음식물 냄새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정말 혁명인가요?? 혹시 만족하신 제품이 있다면 같이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2. 집 조리기구는 인덕션인데 부모님이 휴대용 버너를 옆에두고 같이 쓰기를 고집하십니다. 주된 이유는 화력인데ㅠ 볼때마다 위험해보여 치우고 싶은데 때마침 하이라이트라는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하이라이트 혹시 써보신 분 있을까요? 화력이 괜찮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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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댓글로 남깁니다!
건조기 산 지는 5년은 된 것 같습니다. 분쇄기라는 개념이 거의 없을 때라서 굳이 선택한 건 아니구요. 단지 당시 음식물 처리기하면 건조기가 제일 위에 떴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엣분이 말씀해주셨는데 건조기가 말그대로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거기 때문에 건조시킬 때 냄새가 조금 납니다. 근데 부엌에 딸린 뒷베란다 창문 아래에 두고 써서 실내에 영향을 주진 않네요. 싱크대나 식탁에서 음식물이 생기면 그냥 밖에서 통을 분리해와 담고 다시 건조기에 결합하는 식으로 씁니다!
결론은, 건... 더 보기
건조기 산 지는 5년은 된 것 같습니다. 분쇄기라는 개념이 거의 없을 때라서 굳이 선택한 건 아니구요. 단지 당시 음식물 처리기하면 건조기가 제일 위에 떴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엣분이 말씀해주셨는데 건조기가 말그대로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거기 때문에 건조시킬 때 냄새가 조금 납니다. 근데 부엌에 딸린 뒷베란다 창문 아래에 두고 써서 실내에 영향을 주진 않네요. 싱크대나 식탁에서 음식물이 생기면 그냥 밖에서 통을 분리해와 담고 다시 건조기에 결합하는 식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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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산 지는 5년은 된 것 같습니다. 분쇄기라는 개념이 거의 없을 때라서 굳이 선택한 건 아니구요. 단지 당시 음식물 처리기하면 건조기가 제일 위에 떴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엣분이 말씀해주셨는데 건조기가 말그대로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거기 때문에 건조시킬 때 냄새가 조금 납니다. 근데 부엌에 딸린 뒷베란다 창문 아래에 두고 써서 실내에 영향을 주진 않네요. 싱크대나 식탁에서 음식물이 생기면 그냥 밖에서 통을 분리해와 담고 다시 건조기에 결합하는 식으로 씁니다!
결론은, 건조기가 좋다기 보단 음식물 처리기 자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냄새나 조작용이함 등 여러 부분 잘 검토하셔서 신세계로 오시길 바랍니다!
건조기 산 지는 5년은 된 것 같습니다. 분쇄기라는 개념이 거의 없을 때라서 굳이 선택한 건 아니구요. 단지 당시 음식물 처리기하면 건조기가 제일 위에 떴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엣분이 말씀해주셨는데 건조기가 말그대로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거기 때문에 건조시킬 때 냄새가 조금 납니다. 근데 부엌에 딸린 뒷베란다 창문 아래에 두고 써서 실내에 영향을 주진 않네요. 싱크대나 식탁에서 음식물이 생기면 그냥 밖에서 통을 분리해와 담고 다시 건조기에 결합하는 식으로 씁니다!
결론은, 건조기가 좋다기 보단 음식물 처리기 자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냄새나 조작용이함 등 여러 부분 잘 검토하셔서 신세계로 오시길 바랍니다!
전기요금이 얼마나 오른 진 모르겠네요. http://loofen.com/00_main/slw-01/ 이 제품인데, 소비전력은 130이라고 나오네요. 완전 건조 됐을 즈음 자동으로 꺼지는데 대략 달에 5천 원 정도 더 나가려나요? 이런 계산은 해본 적이 없어서ㅜㅜ
2. 화력 때문에 버너를 쓰신다면 댁에 있는 인덕션이 하이라이트 타입의 인덕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넓게 쓰이는 인덕션이... 전자기 유도를 이용한 진짜 인덕션과 하이라이트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관심없으면 헷갈리죠.
넓게 쓰이는 인덕션이... 전자기 유도를 이용한 진짜 인덕션과 하이라이트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관심없으면 헷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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