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해서 드실때는 실온에 두셨다가 전자렌지로 랩을 씌우고 돌리셔야하구요.
냉장실에 두실 때는 2일이상 지나면 맛이 없으니 하루 지난 날까지는 괜찮을꺼에요.

냉동실에 둘때는 위에 엘레노어님 말씀처럼 개별 포장해서 저는 랩으로 돌돌 말아서 지퍼락에 넣고 그리고 통에 두면 밀봉은 아니라도
괜찮아요. 그렇게 한 후에 전자렌지로 재가열하면 맛있게 되어요.

냉장실에 두었다 먹을때는 물을 좀 더 붓고 하면 건조해진 밥이 좀 더 괜찮아지더라구요.

냉동과 냉장의 밥맛에 예민하신다면 그냥 바로 바로 해서 드시는 것이 좋으실 거에요.

여러가지 옵션이 있으니 원하시는대로 해보시고 맘에 드시는 걸로 ^^

참, 1번은 옷자체에 섬유에서 보풀이 나온답니다. 주로 겨울옷들은 더 많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건조기에다 넣고 Lint Remover 라는 보풀제거종이를 함께 건조세탁기에 돌리면 보풀만 많이 붙어서 나와요. 건조세탁기 없으면 그냥 말려야 하고...보풀이 신경쓰이지만 포미 섬유유연제를 좀 넣고 세탁하시고 말리시고 난후에
테이프 같은 걸로 떼어줘야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