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6/12/06 19:38:57 |
Name | 우왕굳 |
File #1 | images.jpg (8.2 KB), Download : 4 |
Subject | 연봉3억 벌고싶습니다 |
좋은차 좋은집 좋은 음식 이쁜 여자 안락한 생활 나를 위해 일하는 퍼스널 쉪 클리너 어카운턴트 파이낸셜 어드바이져, 퍼스털 트레이너... 요즘들어 하는 생각인데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태어날때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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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 환율계산하에 연봉 3억 넘습니다.
20년 넘게 한직장에서만 근무했습니다. 한국은 아닙니다.
여기서 세금을 1억 7천 정도 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좋은차가 없답니다. 회사에서 차가 무료지원되지만 버스타고 다녀요. 버스가 편하답니다. 환승까지해서 편도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인데 버스안에서 많은일을 처리할수 있답니다.
좋은집은 별로 관심없이 집에 침대와 책상 식탁이외의 가구는 없습니다.
좋은 음식에서는 날마다 제가 사준 < 도시락 >들고 출근합니다. 대신에 생선류를 많이 먹고 제남편은 외식보... 더 보기
20년 넘게 한직장에서만 근무했습니다. 한국은 아닙니다.
여기서 세금을 1억 7천 정도 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좋은차가 없답니다. 회사에서 차가 무료지원되지만 버스타고 다녀요. 버스가 편하답니다. 환승까지해서 편도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인데 버스안에서 많은일을 처리할수 있답니다.
좋은집은 별로 관심없이 집에 침대와 책상 식탁이외의 가구는 없습니다.
좋은 음식에서는 날마다 제가 사준 < 도시락 >들고 출근합니다. 대신에 생선류를 많이 먹고 제남편은 외식보... 더 보기
제 남편 환율계산하에 연봉 3억 넘습니다.
20년 넘게 한직장에서만 근무했습니다. 한국은 아닙니다.
여기서 세금을 1억 7천 정도 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좋은차가 없답니다. 회사에서 차가 무료지원되지만 버스타고 다녀요. 버스가 편하답니다. 환승까지해서 편도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인데 버스안에서 많은일을 처리할수 있답니다.
좋은집은 별로 관심없이 집에 침대와 책상 식탁이외의 가구는 없습니다.
좋은 음식에서는 날마다 제가 사준 < 도시락 >들고 출근합니다. 대신에 생선류를 많이 먹고 제남편은 외식보다는 집에서 거의 대부분의 식사를 해결합니다.
이쁜 여자에서는 전 객관적으로 결코 이쁘지 않지만 제 남편은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답니다.
안락한 생활은 제가 청소와 거리가 멀고 쇼핑도 관심없고
오직 설겆이 + 빨래 + 3끼식사만 제가 잘합니다.
오늘 살고 있는집 인스펙션했는데 경고맞았습니다.
제 남편은 옷도 단벌처럼 사계절 청바지에 회사로고가 있는 점퍼로 전 세계를 모두 다닙니다.
머리도 제가 6년쨰 무면허로 집에서 잘라줍니다.
월급보다는 제 남편은 본인이 즐겁게 일하는데 더 우선순위를 두며
남들보다 1시간 일찍출근하기를 25년째 하고 있습니다.
100% 확신하길 날마다 같은시각에 만나는 버스운전사분은 제 남편이 무직자일것이라 생각됩니다.
백팩에 새벽 6시버스를 늘 같은 시각에 타기때문입니다.
연봉에서 세금을 생각지 않으셨다는 말을 하려가가
서론이 길어졌네요.
연봉 3억보다는 젊다는 것이 더 구체적이고 미래를 위해 많은 일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원글님 오늘부터는 매년 10%씩 소원성취해서
10년뒤에는 100% 소원성취되시라고 확신합니다.
20년 넘게 한직장에서만 근무했습니다. 한국은 아닙니다.
여기서 세금을 1억 7천 정도 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좋은차가 없답니다. 회사에서 차가 무료지원되지만 버스타고 다녀요. 버스가 편하답니다. 환승까지해서 편도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인데 버스안에서 많은일을 처리할수 있답니다.
좋은집은 별로 관심없이 집에 침대와 책상 식탁이외의 가구는 없습니다.
좋은 음식에서는 날마다 제가 사준 < 도시락 >들고 출근합니다. 대신에 생선류를 많이 먹고 제남편은 외식보다는 집에서 거의 대부분의 식사를 해결합니다.
이쁜 여자에서는 전 객관적으로 결코 이쁘지 않지만 제 남편은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답니다.
안락한 생활은 제가 청소와 거리가 멀고 쇼핑도 관심없고
오직 설겆이 + 빨래 + 3끼식사만 제가 잘합니다.
오늘 살고 있는집 인스펙션했는데 경고맞았습니다.
제 남편은 옷도 단벌처럼 사계절 청바지에 회사로고가 있는 점퍼로 전 세계를 모두 다닙니다.
머리도 제가 6년쨰 무면허로 집에서 잘라줍니다.
월급보다는 제 남편은 본인이 즐겁게 일하는데 더 우선순위를 두며
남들보다 1시간 일찍출근하기를 25년째 하고 있습니다.
100% 확신하길 날마다 같은시각에 만나는 버스운전사분은 제 남편이 무직자일것이라 생각됩니다.
백팩에 새벽 6시버스를 늘 같은 시각에 타기때문입니다.
연봉에서 세금을 생각지 않으셨다는 말을 하려가가
서론이 길어졌네요.
연봉 3억보다는 젊다는 것이 더 구체적이고 미래를 위해 많은 일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원글님 오늘부터는 매년 10%씩 소원성취해서
10년뒤에는 100% 소원성취되시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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