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5/05/24 17:23:32 |
Nam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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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중고 컴 팔아야 하는데요 |
탈북민 형님이 일해주고 돈 대신 컴퓨터를 받아오셨네요. 어디 교육장에서 받아왔다는데... 사용한 흔적은 많지 않네요. 사양이 좀 오래된거 같고 메모리 4기가 좀 쓰읍 이거 얼마 받고 팔 수 있겠습니까 본체만 딸랑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토비님의 최근 게시물 |
당근에 검색해보니 1년전 4만원에 거래완료된 흔적이 있는데.. 이건 키보드, 마우스 포함이네요.
3개월전엔 2만원에 거래완료된건 128g ssd포함이고, 8ram 이었네요.
그리고 29500원에 올라온건 팔리지 않고 있는중이네요.
안타깝지만 팔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3개월전엔 2만원에 거래완료된건 128g ssd포함이고, 8ram 이었네요.
그리고 29500원에 올라온건 팔리지 않고 있는중이네요.
안타깝지만 팔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저 cpu가 아마 10년 정도 지난 하스웰 시절의 물건일텐데, 그 시절의 컴퓨터로 웹서핑/동영상 정도 돌리려면 이제 i5 + 16gb + 외장 그래픽 + SSD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나마도 윈도우11은 제대로 지원을 못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니 부품을 사기엔 돈이 아깝습니다.
ODD가 있으면 적출하고, HDD 용량이 500gb 이상이면 여분의 백업 수단 정도로 두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ODD가 있으면 적출하고, HDD 용량이 500gb 이상이면 여분의 백업 수단 정도로 두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물건으로 받아온 것에 대해서 분개하시는 분들이 많아 댓글을 달자면, 형님 본인도 속은거 반쯤 알고는 받아오신거 같습니다.
근데 인과관계가 명확치 않아요.
본인이 학업을 수강하고 있는 학원에서 받아온 것이고, 일을 하고 받아왔다고 하는데 어떤 일을 얼만큼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리하시는 분이라 일을 하시긴 하셨을거고 하긴 한데,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선뜻 가타부타 얘기 할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마냥 속고 당할만큼 어리숙한 분은 아니니 그런 부분은 알아서 하실겁니다.
저한테도 돈 제대로 안되면 그거 가지고 가... 더 보기
근데 인과관계가 명확치 않아요.
본인이 학업을 수강하고 있는 학원에서 받아온 것이고, 일을 하고 받아왔다고 하는데 어떤 일을 얼만큼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리하시는 분이라 일을 하시긴 하셨을거고 하긴 한데,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선뜻 가타부타 얘기 할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마냥 속고 당할만큼 어리숙한 분은 아니니 그런 부분은 알아서 하실겁니다.
저한테도 돈 제대로 안되면 그거 가지고 가... 더 보기
돈을 물건으로 받아온 것에 대해서 분개하시는 분들이 많아 댓글을 달자면, 형님 본인도 속은거 반쯤 알고는 받아오신거 같습니다.
근데 인과관계가 명확치 않아요.
본인이 학업을 수강하고 있는 학원에서 받아온 것이고, 일을 하고 받아왔다고 하는데 어떤 일을 얼만큼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리하시는 분이라 일을 하시긴 하셨을거고 하긴 한데,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선뜻 가타부타 얘기 할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마냥 속고 당할만큼 어리숙한 분은 아니니 그런 부분은 알아서 하실겁니다.
저한테도 돈 제대로 안되면 그거 가지고 가서 따질거라고 했었어요.
저는 그냥 팔아달라고 하시니 네 알겠습니다 형님 하고 골치아픈거리 하나 대신 처리해드리는 역할만 하는거지요.
근데 인과관계가 명확치 않아요.
본인이 학업을 수강하고 있는 학원에서 받아온 것이고, 일을 하고 받아왔다고 하는데 어떤 일을 얼만큼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리하시는 분이라 일을 하시긴 하셨을거고 하긴 한데,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선뜻 가타부타 얘기 할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마냥 속고 당할만큼 어리숙한 분은 아니니 그런 부분은 알아서 하실겁니다.
저한테도 돈 제대로 안되면 그거 가지고 가서 따질거라고 했었어요.
저는 그냥 팔아달라고 하시니 네 알겠습니다 형님 하고 골치아픈거리 하나 대신 처리해드리는 역할만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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