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추천드립니다.

당근을 통해서 알아보시는 것이

따릉이 반납 시간 한시간이라던데 아닌건가요?

그게 물건이 제값인지 멀쩡한지 구분을 못하게써더라구요

접이식으로는 삼천리 화이트라벨 이 20조금 넘네요.

자전거는 오프라인 구매 추천드립니다. 왠만한 수리는 무료로 다 해주거든요. 가까운 곳에 매장 찾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모델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자전거를 계속 가지고 다니시면 번거롭고, 역에 세워두신다면 불안하고 그렇지 않을까싶네요.
기후동행카드가 대중교통+따릉이 정액권도 있어요.
대중교통도 이용하신다면 같이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회사 - 역은 따릉이가 서울이라 가능한데 집 - 역은 인천이라 그런 혜택을 보기가 조금 힘드네요
서울이 최고야.

이 글 보고 오늘 출근은 따릉이로 해봤습니다

한시간 안에 반납하기만 하면 하루종일 횟수 제한없이 탈수 있습니다.
좀 더 장거리면 2시간 권도 있고요.
그래서 전 1시간 반 퇴근을 중간에 한번 반납하고 다시 대여해서 탑니다.

따릉이의 가장 큰 장점은 왕복아닌 편도로도 언제든 탈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시간이라는게 동일 장소에 반납해야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란걸 오늘 써보고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서울이시면 따릉이가 최고긴 합니다.
저는 세종살때 어울링 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