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1/08/02 01:22:00
Name   2막4장
Subject   운동 후 피로회복
안녕하세요.

요즘 운동삼아 저녁 10시 넘어서 자전거 1시간 (그 중 40분정도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타곤 합니다. (일주일에 2~3번)

운동을 안하다가 갑자기 하니까 꽤 피로감이 느껴지는 데요.

문제는 개발일을 하는 저의 집중타임이 새벽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새벽에 집중이 잘되면 11시~4시 정도까지 막 미친듯이 논문읽고 코딩하고 했었는데

운동시작 하고 나서 곤해서 단 한번도 그렇게 한 적이 없어요. 낮에는 이전에도 지금도 집중이 좀 잘 안되는 편이구요.

심지어 운동하지 않는 날도 11시만 되면 엄청 졸리네요;

혼자 1달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고민해보다 그냥 질문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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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시간이 원래 언제인지 궁금하네요. 운동을 하게 되면서 원래 자야 할 시간에 자게 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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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4장
사실 정해진 게 없었습니다. 일찍 졸리면 일찍 자고, 안졸리면 새벽까지 뭔가를 하곤 했어서요.
건강에 좀 나쁠 수는 있겠다 싶긴한데 나름 그게 패턴으로 굳어지기도 했고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거든요.
cummings
저도 올빼미형입니다만, 본인이 필요한 생활패턴에 몸을 맞춰야죠.
새벽까지 깨있어도 본인 생활이나 업무에 지장이 없다 -> 운동시간을 새벽이나 아침으로 변경.
효율은 좋지만 새벽에 깨있을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 -> 현재생활패턴대로 고정.

과다한 게임생활을 통해 알아낸 제 개인적인 수면패턴은 이틀 늦게자고 하루 푹자는 3일 싸이클입니다
이틀 밤새면 하루 기절한다가 더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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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완전 다이나믹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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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4장
이거 패턴을 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집중 안되는 낮시간이라 새벽에 운동하고 낮시간에 체력회복(?)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재택중이라 회의만 열심히 참석하면 될테니까요.
이게 오히려 운동을 통해서 뒤바뀐 생체리듬을 찾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단기간이야 일이 최우선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낮/밤 바뀐 생활을 계속 유지할 순 없으니까요. 만약 40대 이후라면 건강을 위해 일하는 패턴을 바꾸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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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4장
아 이게 현재의 리듬을 바꿔야 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게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 여전히 개인적으로 애매해서 고민이 드네요.

야간에 연속되고 긴 자기개발 시간을 가져야 개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사정상 주말이나 저녁시간엔 육아로 인해 시간내는 것이 불가능하거든요.
사이시옷
선생님.. 40분 전력질주부터가 대단하신것 같읍니다...
너무 늦게 운동하셔서 수면 패턴도 깨진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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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4장
말이 전력질주…고 다른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보면
왠 뚱뚱이가 용쓰네 정도로 보실…듯 합니다 ㅠㅠ

제가 원래 운동 전에도 평균 2~3시쯤
코딩하다 필 받으면 4시 넘어서 자곤 했는데요

운동하고는 2시까지도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학습 퍼포먼스가 안납니다 ㅠㅠ

제 느낌은 패턴 보단 그냥 피로한 걸 못견디고 그냥 몸이 쉬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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